196호 예상 스토리~~~~~~

드뎌 우리의 고독한 청년 진풍백이 송무문에 도착했다.
그는 지금 추혼검진을 앞에 두고 있지만...196호는 이럴듯 싶다.
진풍백은 백선풍의 지시에 따라 펼쳐진 검진을 애린애 다루듯...
초토화시킨다....

또한 몰려드는 송무문 무사들을 차례로 제거할듯 싶다.....
이런 난장판이 벌어지자 유승빈은 상근관과 함께 등장하게 될것이고
상근관이 진풍백에게 달라붙어 드뎌 배신이 알려지게 될 것이다.

유승빈은 임시문주로서 최후의 검진을 펼칠 것을 지시하고 진풍백은
어린애 다루듯 이를 초토화시킨후 유승빈에게 엄청난 상처를 입힐 것이다.
만약, 3흑풍회가 도착한다면 흑풍회대 송무문 무사와의 싸움이 다시 벌어질
것이며 이는 한비광의 말대로라면 실현가능성은 낮은 상태

이때,,,유원찬과 장로가 짜짠 하고 등장하고 일촉즉발의 상태에서
스토리 마무리...

197호도 예상스토리를 적어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예상글을 리플로 달아봐주셔요.
그럼....바이....



나그내: 상근관이 진풍백한테 붙지는 않을거 같내여...상근관은 도월천의 첩자자나여..도월천의 음모는 비광이하구 풍백이를 송무문에서 죽이는거구..그러니까 진풍백한테 붙진 않겠져..진풍백이 상근관이 도월천의 첩자인걸 알면 바루 죽여버릴껄여^^ [09/06-15:43]
신지검마: 우와 대단하십니다.
진풍백은 시간을 끌것이다.
만화가 그러하듯 시간끄는 데는 거의 천재적이다.
멋진 장면으로 한페지를 장식하고 멋진대사로 다시 한페지......
그것이 다음호의 주 요인으로 갈것이다. [09/06-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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