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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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10-02 22:29 조회4,418회 댓글0건본문
제가 오늘 219호가 아닌 10월1일에 나온 따끈따끈한 220회를 보았습니다...
그런데.........원찬이랑 비광이랑 서로 부딪힐때 화룡도와 복마화검이 영기를 내뿜으며
충돌하는 장면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왠지 모를 감격....-_-
그런데.....220회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때 진풍백,되게 야비하게 굽니다...
제가 진풍백으로 마음이 슬슬 가려고 할때 진풍백의 그 행동으로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아,정말 야비해.그래서 풍백은 사파였다!!!!!
그나저나 원찬이,아깝다..이길수도 있었는데....비기다니....-_-
여기까지라도 말하면 안되나??-_-
그런데---여기서 또 한마디----
제가 예상스토리에서 비광과 원찬이에게 무림팔대기보의 영기가 나온다고 했었잖아여..
그런데 저의 그 예상이 딱 들어맞았습니다..^^
봉용: 아...정말 빠르시군요. 전 아직 219회 스토리도 업데이트 하지 못했거늘... 흑흑흑.. 암튼 스토리 공개를 저정도에서 참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무래도 이번에는 2회분의 스토리가 동시에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 싶군요. ㅠ.ㅠ --[10/02-23:11]--
깔깔용: 고생좀하시어요 봉용님+_+ --[10/03-12:43]--
Doris: 저두 봤눈데.. 과연 어떻게 흘려갈지 궁금 합니다.
몸이 걸레가 된 한비광과 무한내공 진풍백의 결투라...
흐흣~! 근데 아마 결투 도중 천마신군 등장으로 또 엉거지춤으로 끝나지 않을까요? ^_^ 아마 그렇것 같네요... 스토리를 너무 어렵게 이끌어 갓당 --[10/04-00:30]--
그런데.........원찬이랑 비광이랑 서로 부딪힐때 화룡도와 복마화검이 영기를 내뿜으며
충돌하는 장면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왠지 모를 감격....-_-
그런데.....220회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때 진풍백,되게 야비하게 굽니다...
제가 진풍백으로 마음이 슬슬 가려고 할때 진풍백의 그 행동으로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아,정말 야비해.그래서 풍백은 사파였다!!!!!
그나저나 원찬이,아깝다..이길수도 있었는데....비기다니....-_-
여기까지라도 말하면 안되나??-_-
그런데---여기서 또 한마디----
제가 예상스토리에서 비광과 원찬이에게 무림팔대기보의 영기가 나온다고 했었잖아여..
그런데 저의 그 예상이 딱 들어맞았습니다..^^
봉용: 아...정말 빠르시군요. 전 아직 219회 스토리도 업데이트 하지 못했거늘... 흑흑흑.. 암튼 스토리 공개를 저정도에서 참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무래도 이번에는 2회분의 스토리가 동시에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 싶군요. ㅠ.ㅠ --[10/02-23:11]--
깔깔용: 고생좀하시어요 봉용님+_+ --[10/03-12:43]--
Doris: 저두 봤눈데.. 과연 어떻게 흘려갈지 궁금 합니다.
몸이 걸레가 된 한비광과 무한내공 진풍백의 결투라...
흐흣~! 근데 아마 결투 도중 천마신군 등장으로 또 엉거지춤으로 끝나지 않을까요? ^_^ 아마 그렇것 같네요... 스토리를 너무 어렵게 이끌어 갓당 --[10/04-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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