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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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록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10-02 20:09 조회3,118회 댓글0건본문
어제 비맞고 돌아다녓더니......열이 37도나 됩니다...거의 모든 행동이 불가능 하고...밥을 먹으면 토
할거 같고....몸이 뻐근하고..춥고...머리가 띵하면서 무겁고....
그래서 오늘 셤은 컨디션이 나쁘게 본거 같습니다..ㅠ.ㅠ
정말 열씸히 공부햇는데;;;공부한것을 기억하려고 하면 머리가 띵~해지고...
아깝습니다..ㅠ.ㅠ
요즘 환절기라 저처럼 하루만 비 맞고 고열의 감기에 걸릴수 잇으니....모두들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저는 정말 독하게 걸려서..목에서 피가래가 나오고..정말 미칠 지경입니다..ㅠ.ㅠ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걸리면 괜히 버티지 마시고....병원 가세요..일이 안될 정도로 독한 감기일수
잇으니깐요..ㅠ.ㅠ
bossng: 환절기라 그러지 감기가 성행하는군요.
저도 감기만 걸리면 편도선이 부어올라 침을 못넘길 정도로 아프곤하는데요.
피가래까지 나오신다니...
하루빨리 쾌차되시길... --[10/02-22:22]--
봉용: 아...편도선~ 그거 아예 수술해서 잘라내는 경우도 많다네요. 암튼, 감기 조심조심 하시구요...이미 걸려버렸다면 어서어서 나으시구요. 참치 먹고 우쌰~~ ^^ --[10/02-23:13]--
뽀록이: 감사합니다..열3도 내려서 지금은34도 정도에요;;이제 움직일수는 잇어요 ㅋ
--[10/03-10:22]--
허공답보: 34도요? 너무 낮은것 아닌가요.? 그리고 37도면 미열정도 같은데.. 저 어렸을때 39~40도 정도였는데, 병원에 입원도 안했어요. ㅋㅋ 과장이 심하신듯.(아니라면 죄송합니다. -ㅜ;) --[10/03-11:28]--
할거 같고....몸이 뻐근하고..춥고...머리가 띵하면서 무겁고....
그래서 오늘 셤은 컨디션이 나쁘게 본거 같습니다..ㅠ.ㅠ
정말 열씸히 공부햇는데;;;공부한것을 기억하려고 하면 머리가 띵~해지고...
아깝습니다..ㅠ.ㅠ
요즘 환절기라 저처럼 하루만 비 맞고 고열의 감기에 걸릴수 잇으니....모두들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저는 정말 독하게 걸려서..목에서 피가래가 나오고..정말 미칠 지경입니다..ㅠ.ㅠ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걸리면 괜히 버티지 마시고....병원 가세요..일이 안될 정도로 독한 감기일수
잇으니깐요..ㅠ.ㅠ
bossng: 환절기라 그러지 감기가 성행하는군요.
저도 감기만 걸리면 편도선이 부어올라 침을 못넘길 정도로 아프곤하는데요.
피가래까지 나오신다니...
하루빨리 쾌차되시길... --[10/02-22:22]--
봉용: 아...편도선~ 그거 아예 수술해서 잘라내는 경우도 많다네요. 암튼, 감기 조심조심 하시구요...이미 걸려버렸다면 어서어서 나으시구요. 참치 먹고 우쌰~~ ^^ --[10/02-23:13]--
뽀록이: 감사합니다..열3도 내려서 지금은34도 정도에요;;이제 움직일수는 잇어요 ㅋ
--[10/03-10:22]--
허공답보: 34도요? 너무 낮은것 아닌가요.? 그리고 37도면 미열정도 같은데.. 저 어렸을때 39~40도 정도였는데, 병원에 입원도 안했어요. ㅋㅋ 과장이 심하신듯.(아니라면 죄송합니다. -ㅜ;) --[10/0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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