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변수 세가지...읽어볼만 해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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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9-08 03:43 조회6,443회 댓글0건본문
사진의 출처는 열혈강호 매니아 입니다... 승우님 가끔 한장씩 빌리께요,,,그리고 요즘
안들어 가지던데?? 홈피에 무슨일 있나요??
정말 추의 환영검술을 익힌 유원찬 마저 진풍백의 살기에
위축된 마당에... 권동희 그 마저 ,,,
정말 알 수 없다... 이런 기세로 봐서는 진풍백의 실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 할 기세다... 하지만 그렇게 당하고만 있을까?
그리고 작가는 지금 유원찬을 강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로 봐서는 유원찬이 쉽깨 깨지리라는 것을 짐작하기 어렵다...
만약 패왕면귀갑?? 을 착용하고 있다면.,, 얘기는 조금 달라질 수 있을까?
지금으로 봐서는 기세등등한 유승빈의 심한 부상을 짐작하기 쉽게
설정을 해 놓았다... 지금 스토리에 맞춘다면... 진풍백은 그 누구에게도
송무문 그 누구도 상대할 자가 없다... 정말... 옷 깃 하나 스칠 수 있을까?
이의 대항하는 송무문의 변수는 유원찬... 추의 환영검술,,, 그 검술의
활약상이 송무문의 미래를 좌우한다... 추의 환영검술의 극의에 도달해서
과연 얼마나 활약을 할지... 과연 진풍백은 등장때의 그 카리스마와
도도함,., 그리고 그 강함을 잃지는 않을런지... 걱정된다... 어느 누가 말했다
만화란 숨은 변수가 너무 많아 의외의 상황이 나올 수 있다고...
정말 진풍백의 강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일까... 지금 애독자 게시판에..
나돌고 있는 수많은 의견,.. 그 것들을 한방에 잠재울 수 있는 에피소드가 될 수 잇을까?
만약 진풍백이 깨진다면... 유원찬은 천하오절 다음이라는 말이 이 게시판을
채우지 싶다... 진풍백...그를 정말,,, 저지 할 수 있을까? 혹풍회는 또 어디에 있는가?
진풍백이 송무문을 멸문시키지는 못 할 것이다...순수 실력만으로는 가능 할지 모르지만
지금 최대 변수인 한비광이 있기 때문에... 절대 그런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송무문이
천마신군에게 넘어 간다면... 이 또한 걷잡을 수 없이 일이 번져만 간다... 정사간의
전쟁인 것이다... 지금 여기서 정사간의 전쟁을 생각한다는 것은 좀 이른 듯 하지만...
절대 무리한 생각이 아니다... 이번 송무문 에피소드... 무너져가는 송무문을 지키는
인물은 유원찬.?.. 추의환영검술의 유원찬... 추의 환영검술... 천마신공에 뒤지지
않다고 했던 그 무공... 그 무공을 소유한 그가 송무문을 지킬자인가? 그건 아닌 것 같다...
송무문을 구해주는 자는 한비광이다... 28권을 보면 작가 역시 우리의 의견을 아니 우리의
이런 토론을 염두해 둔 것인지.. 이번 송무문 에피소드의 최대 복선을 넣어줬다...
그 복선의 핵심적인 단어가... 바로 잠재력이다... 강기 발산..."보인다"..이런 단어들이다..
그렇지만,,, 한비광이 정말 진풍백을 상대로 이길지는 미지수이다... 많은 독자들은 그러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한다... 나 역시 지금 진풍백이 무너진다면,., 스토리 전개상 ,,, 차질이 많을
것 같다,,, 진풍백을 쓰러뜨릴 실격이라면 어딜가든... 최고일 테니 말이다...
비광이 말했듯이... 혹풍회의 영향도 조금 생각 해야 할 것이다... 더러 도월천의 음도 또한
숨은 변수가 딜 수 있다... 상근관을 통해 그 전모가 드러난 다면,.. 만약 진풍백이 알아 버린다면.,
도월천의 노리개가 된 사실을 안다면... 그 또한 작은 일이 아니다... 한비광이 지금 배워가고 있다
그 의지와 적극성 또한... 다른 때와는 달리 강하다... 반드시 한다는 그런 의지가 있다...
혹풍회..도월천의 음모,,,한비광,,, 이 세 변수가 지금 송무문의 미래를 결정 짓는다
진풍백... 그의 힘을 보고 싶다... 얼마나 강하게 작가들이 그려 넣을지... 궁금하다..
독자 입장에서 이런 생각까지 한다는 건 조금 건방지기도 하다... 어떤 독자들은
그냥 보면되지... 이런 시선 역시 적지 않다... 정말 지금 내가 쓴 글을 다시보면...
당연히 독자라면 생각하는 말만 써 놓은 것 같다... 그래서 지우고 싶지만...
아닌 새벽에 이렇게 쓴 글을 지우기란 허무해 질 것 같다... 그럼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다...
이거 무슨 내가 작가인듯 말투네... 이거 꼴 같지 않네... 이해해주길 바래요...ㅡㅡㅋ
독주가우~~: 근데여 조은내용이긴 한데요 작가님이 그림올리면 삭제 한다구 해꺼든요^_^~~ [09/08-08:34]
천마봉신참: 예전에 한비광과 천운악의 대결처럼 누군가 이 에피소드를 잠재울 만한 중요인물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08-09:40]
천마봉신참: 지금의 천마신군은 진풍백의 향방 그리고 한비광의 행보를 철저한 계산 아래 넣고 있는 도월천을 이미 주시 하고 있을 겁니다 [09/08-09:41]
천마봉신참: 아마도 천마신군은 지금껏 그래 왔던 것처럼 사파내 배신 세력과 불손세력을 추출중에 있을 것이고 제자들 또한 그 범위에 들어갈 것입니다 [09/08-09:42]
천마봉신참: 현제 진풍백이 송무문을 혼자서 멸문 시킬 수 있다하더라치더라손 만약에 그럴 것이라면 천마신군은 그에 제재를 가할 것입니다 천마신군역시나 무력으로 천하일통을 해서는 안되는 것을 알기에 정사간의 대결을 원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09/08-09:43]
천마봉신참: 제 생각에는 천마신군이 한비광을 선택한 것에는 그저 잠재력 때문만이 아니고 이렇게 정사간의 우정을 쌓아 갈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제 시점에도 그렇고 과거 또는 미래도 그러할 것이라 추측됩니다만 한비광이란 변수가 항상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09/08-09:44]
정파vs사파: 글세요.. 독주가우님의 우려는 괜찮을듯 하네요.. 이미 여러번 올라왔던 그림이고.. 봉용님께서도 저 그림을 올리셨으니까요. [09/08-09:58]
정봉용: 색깔을 입혀놓으니 더 멋진 그림이 되는군요. 역시 컬러가 좋죠? 좋은 의견 잘 감상했습니다. 과연 열강... [09/08-13:28]
안들어 가지던데?? 홈피에 무슨일 있나요??
정말 추의 환영검술을 익힌 유원찬 마저 진풍백의 살기에
위축된 마당에... 권동희 그 마저 ,,,
정말 알 수 없다... 이런 기세로 봐서는 진풍백의 실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 할 기세다... 하지만 그렇게 당하고만 있을까?
그리고 작가는 지금 유원찬을 강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로 봐서는 유원찬이 쉽깨 깨지리라는 것을 짐작하기 어렵다...
만약 패왕면귀갑?? 을 착용하고 있다면.,, 얘기는 조금 달라질 수 있을까?
지금으로 봐서는 기세등등한 유승빈의 심한 부상을 짐작하기 쉽게
설정을 해 놓았다... 지금 스토리에 맞춘다면... 진풍백은 그 누구에게도
송무문 그 누구도 상대할 자가 없다... 정말... 옷 깃 하나 스칠 수 있을까?
이의 대항하는 송무문의 변수는 유원찬... 추의 환영검술,,, 그 검술의
활약상이 송무문의 미래를 좌우한다... 추의 환영검술의 극의에 도달해서
과연 얼마나 활약을 할지... 과연 진풍백은 등장때의 그 카리스마와
도도함,., 그리고 그 강함을 잃지는 않을런지... 걱정된다... 어느 누가 말했다
만화란 숨은 변수가 너무 많아 의외의 상황이 나올 수 있다고...
정말 진풍백의 강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일까... 지금 애독자 게시판에..
나돌고 있는 수많은 의견,.. 그 것들을 한방에 잠재울 수 있는 에피소드가 될 수 잇을까?
만약 진풍백이 깨진다면... 유원찬은 천하오절 다음이라는 말이 이 게시판을
채우지 싶다... 진풍백...그를 정말,,, 저지 할 수 있을까? 혹풍회는 또 어디에 있는가?
진풍백이 송무문을 멸문시키지는 못 할 것이다...순수 실력만으로는 가능 할지 모르지만
지금 최대 변수인 한비광이 있기 때문에... 절대 그런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송무문이
천마신군에게 넘어 간다면... 이 또한 걷잡을 수 없이 일이 번져만 간다... 정사간의
전쟁인 것이다... 지금 여기서 정사간의 전쟁을 생각한다는 것은 좀 이른 듯 하지만...
절대 무리한 생각이 아니다... 이번 송무문 에피소드... 무너져가는 송무문을 지키는
인물은 유원찬.?.. 추의환영검술의 유원찬... 추의 환영검술... 천마신공에 뒤지지
않다고 했던 그 무공... 그 무공을 소유한 그가 송무문을 지킬자인가? 그건 아닌 것 같다...
송무문을 구해주는 자는 한비광이다... 28권을 보면 작가 역시 우리의 의견을 아니 우리의
이런 토론을 염두해 둔 것인지.. 이번 송무문 에피소드의 최대 복선을 넣어줬다...
그 복선의 핵심적인 단어가... 바로 잠재력이다... 강기 발산..."보인다"..이런 단어들이다..
그렇지만,,, 한비광이 정말 진풍백을 상대로 이길지는 미지수이다... 많은 독자들은 그러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한다... 나 역시 지금 진풍백이 무너진다면,., 스토리 전개상 ,,, 차질이 많을
것 같다,,, 진풍백을 쓰러뜨릴 실격이라면 어딜가든... 최고일 테니 말이다...
비광이 말했듯이... 혹풍회의 영향도 조금 생각 해야 할 것이다... 더러 도월천의 음도 또한
숨은 변수가 딜 수 있다... 상근관을 통해 그 전모가 드러난 다면,.. 만약 진풍백이 알아 버린다면.,
도월천의 노리개가 된 사실을 안다면... 그 또한 작은 일이 아니다... 한비광이 지금 배워가고 있다
그 의지와 적극성 또한... 다른 때와는 달리 강하다... 반드시 한다는 그런 의지가 있다...
혹풍회..도월천의 음모,,,한비광,,, 이 세 변수가 지금 송무문의 미래를 결정 짓는다
진풍백... 그의 힘을 보고 싶다... 얼마나 강하게 작가들이 그려 넣을지... 궁금하다..
독자 입장에서 이런 생각까지 한다는 건 조금 건방지기도 하다... 어떤 독자들은
그냥 보면되지... 이런 시선 역시 적지 않다... 정말 지금 내가 쓴 글을 다시보면...
당연히 독자라면 생각하는 말만 써 놓은 것 같다... 그래서 지우고 싶지만...
아닌 새벽에 이렇게 쓴 글을 지우기란 허무해 질 것 같다... 그럼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다...
이거 무슨 내가 작가인듯 말투네... 이거 꼴 같지 않네... 이해해주길 바래요...ㅡㅡㅋ
독주가우~~: 근데여 조은내용이긴 한데요 작가님이 그림올리면 삭제 한다구 해꺼든요^_^~~ [09/08-08:34]
천마봉신참: 예전에 한비광과 천운악의 대결처럼 누군가 이 에피소드를 잠재울 만한 중요인물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08-09:40]
천마봉신참: 지금의 천마신군은 진풍백의 향방 그리고 한비광의 행보를 철저한 계산 아래 넣고 있는 도월천을 이미 주시 하고 있을 겁니다 [09/08-09:41]
천마봉신참: 아마도 천마신군은 지금껏 그래 왔던 것처럼 사파내 배신 세력과 불손세력을 추출중에 있을 것이고 제자들 또한 그 범위에 들어갈 것입니다 [09/08-09:42]
천마봉신참: 현제 진풍백이 송무문을 혼자서 멸문 시킬 수 있다하더라치더라손 만약에 그럴 것이라면 천마신군은 그에 제재를 가할 것입니다 천마신군역시나 무력으로 천하일통을 해서는 안되는 것을 알기에 정사간의 대결을 원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09/08-09:43]
천마봉신참: 제 생각에는 천마신군이 한비광을 선택한 것에는 그저 잠재력 때문만이 아니고 이렇게 정사간의 우정을 쌓아 갈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제 시점에도 그렇고 과거 또는 미래도 그러할 것이라 추측됩니다만 한비광이란 변수가 항상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09/08-09:44]
정파vs사파: 글세요.. 독주가우님의 우려는 괜찮을듯 하네요.. 이미 여러번 올라왔던 그림이고.. 봉용님께서도 저 그림을 올리셨으니까요. [09/08-09:58]
정봉용: 색깔을 입혀놓으니 더 멋진 그림이 되는군요. 역시 컬러가 좋죠? 좋은 의견 잘 감상했습니다. 과연 열강... [09/08-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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