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진풍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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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9-09 19:54 조회5,271회 댓글0건본문
여러분들도 아시다 시피 진풍백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어린시절은 어땟을 까여??
제 생각에 그는 외로움을 즐기는 것을 보아서는 외톨이로 살았던것 같습니다.
혼자 살아서 외로움을 잘알고 즐기는 것 같은데여...
그가 따뜻한 마음을 가지지 못한것도 그런것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는 그 착한 마음을 찾겠지만여..
하지만 그가 왜 천마신군의 제자가 됬을까여??
아마도 그의 냉점함과 강한 잠재력 때문 아닐까여??
하지만 진짜 이유는 그가 엄청난 구슬치기 선수 였기 때문이 아닐까여??
동네 친구들과 구슬치기 하면 맨날 이기기 때문에
왕따 되서 혼자 외톨이가 된건 아닐지...
( 제 생각 )
어릴적 진풍백 ... 약 15년전....
진풍백은 이름 날리던 말썽 쟁이 였다.
그는 못말릴 만큼 개구쟁이 였고.. 장난을 좋아 했다.
하지만 그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너무 뻐기고 잘난체 한다는
이유 만으로 친구들이 은따를 시켰다.
함부로 왕따 시키면 혹시라도 맞을까봐.....^^:
또 그는 구슬치기의 명수 였다.
구슬이란 구슬은 죄다 긁어 모았다.
이건 전부다 동네 친구들에게서 따 먹은거....^^;
그래서 더욱더 풍백이는 친구들에게서 멀어져만 갔다.
얼마후 진풍백에게 감히 구슬치기를 도전하는 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 초운현...
운현이는 다른 동네에서 이름 날리던 구슬 치기 선수 였고..
깡패로 이름을 날렸다.
그가 풍백이에게 구슬치기를 신청 했었고..
둘은 구슬치기를 붙었다.
시간이 계속 흘렀고........
장시간에 걸쳐 겨우 풍백이가 이겼따.
울분에 운현이가 풍백이에게 주먹을 날렸따.
짜증난 풍백이...
(넌 주거따...)
운현이..
(주겨봐라.)
결국 둘은 싸우게 되는데....
운현이의 화려한 초식을 펼처 보이고...
고전하던 풍백이...
풍백이
( 아씹 나쁜넘. 치사하게 무기를 들고 패다니...)
운현이..
(훗 ..... 별것도 아닌 넘이...)
풍백이는 머라도 던질게 없나 시퍼서 찾아보니..
자신의 손에는 구슬이 있었다.
그떄 갑자기 운현이가 공격을 들어 왔다.
( 이얏... 주거라. 내구슬 내놔..ㅎㅎㅎ)
풍백이 막으려고 하다가 순간 구슬을 놓치게 된다...
그 구슬이 운현이의 입에 정통으로 맞았다.
운현...
( 우씨.... 내 이빨 무러내......ㅜ.ㅜ)
풍백..
(ㅡㅡ;)
옆에서 지켜보던 천마신군..
천마신군
( 둘다 실력이 대단하군.. 내제자 시켜주지...ㅋㅋㅋ)
이때부터 풍백이와 운현이는 천마 신군의 제자가 되었고...
운현이는 구슬때문에... 풍백에게 쪼는 거고..
입가에 흉터가 남게 되었다.....
끝.. ^^: ( 잼있다면 다행이지만. 제글 읽어 주셔서 ㄳ 함니당...)
ㅎㅎㅎ: ㅋㄷㅋㄷ이근요.. 재밌는 발상... ㅋㄷㅋㄷ [09/09-20:09]
현천포~: 구슬때문에 그런 흉터가 남을수있을까여 초운현의 입가에있는 흉터는 무기에 베인것같은 흉터같은뎀.. [09/09-21:42]
흑풍첩: 웃자고 한얘긴데 뭘~ 그런걸로 테클까지~~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09/09-21:59]
엠줴이: 이름에 풍자가 드러가는 인물의 결말은 꼭 죽음이었는데.. 니말씀대로 이번엔 개과천선으로 스토리를 변경해보는 건 어떨까요? 최상희도 환영문에피소드마치고 한비광한테 감동받았잖아요.. 그래서 한비광을 다시보듯이 진풍백도...ㅎㅎㅎ [09/10-00:13]
엠줴이: 헉.. 니말씀대로-->님말씀대로.. 오타였슴돵.. 이런.. [09/10-00:14]
장열탄지공: 풍자가 맘에 걸리네요 저도... 죽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09/10-00:57]
장열탄지공: 그리고 진풍백은... 어릴적 부모님을 잃었거나... 뭐 어쨌거나 해서 혼자서 외롭게 자랐을것 같은... [09/10-00:58]
장열탄지공: 그래서 얼음보다 차갑지만 어딘지 모르게 고독해보이는... ^^; [09/10-00:58]
진풍흑: 정말 재미 있는 생각~! [09/10-15:58]
동현귀족: 잼있네염 ^^* ㅎㅎ 진풍백이 정말 구슬치기의 제왕일지... ^^; [09/10-17:59]
로키: 이제껏 천마신군외엔 어느누그드 믿지 않턴 진풍백...;;송무문 이야기로 인해서...한비광을 믿고 의지하지 않을까욤??후훗...노호때와 비슷하게 스토리가 전개될것 같아서..^^;;함 헛소리 해봤슴다.^^아휑휑.. [09/11-00:13]
제발 : 태클좀 걸지맙시다.. 지극히 이기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있는듯.. [09/11-21:00]
그러나 그의 어린시절은 어땟을 까여??
제 생각에 그는 외로움을 즐기는 것을 보아서는 외톨이로 살았던것 같습니다.
혼자 살아서 외로움을 잘알고 즐기는 것 같은데여...
그가 따뜻한 마음을 가지지 못한것도 그런것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는 그 착한 마음을 찾겠지만여..
하지만 그가 왜 천마신군의 제자가 됬을까여??
아마도 그의 냉점함과 강한 잠재력 때문 아닐까여??
하지만 진짜 이유는 그가 엄청난 구슬치기 선수 였기 때문이 아닐까여??
동네 친구들과 구슬치기 하면 맨날 이기기 때문에
왕따 되서 혼자 외톨이가 된건 아닐지...
( 제 생각 )
어릴적 진풍백 ... 약 15년전....
진풍백은 이름 날리던 말썽 쟁이 였다.
그는 못말릴 만큼 개구쟁이 였고.. 장난을 좋아 했다.
하지만 그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너무 뻐기고 잘난체 한다는
이유 만으로 친구들이 은따를 시켰다.
함부로 왕따 시키면 혹시라도 맞을까봐.....^^:
또 그는 구슬치기의 명수 였다.
구슬이란 구슬은 죄다 긁어 모았다.
이건 전부다 동네 친구들에게서 따 먹은거....^^;
그래서 더욱더 풍백이는 친구들에게서 멀어져만 갔다.
얼마후 진풍백에게 감히 구슬치기를 도전하는 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 초운현...
운현이는 다른 동네에서 이름 날리던 구슬 치기 선수 였고..
깡패로 이름을 날렸다.
그가 풍백이에게 구슬치기를 신청 했었고..
둘은 구슬치기를 붙었다.
시간이 계속 흘렀고........
장시간에 걸쳐 겨우 풍백이가 이겼따.
울분에 운현이가 풍백이에게 주먹을 날렸따.
짜증난 풍백이...
(넌 주거따...)
운현이..
(주겨봐라.)
결국 둘은 싸우게 되는데....
운현이의 화려한 초식을 펼처 보이고...
고전하던 풍백이...
풍백이
( 아씹 나쁜넘. 치사하게 무기를 들고 패다니...)
운현이..
(훗 ..... 별것도 아닌 넘이...)
풍백이는 머라도 던질게 없나 시퍼서 찾아보니..
자신의 손에는 구슬이 있었다.
그떄 갑자기 운현이가 공격을 들어 왔다.
( 이얏... 주거라. 내구슬 내놔..ㅎㅎㅎ)
풍백이 막으려고 하다가 순간 구슬을 놓치게 된다...
그 구슬이 운현이의 입에 정통으로 맞았다.
운현...
( 우씨.... 내 이빨 무러내......ㅜ.ㅜ)
풍백..
(ㅡㅡ;)
옆에서 지켜보던 천마신군..
천마신군
( 둘다 실력이 대단하군.. 내제자 시켜주지...ㅋㅋㅋ)
이때부터 풍백이와 운현이는 천마 신군의 제자가 되었고...
운현이는 구슬때문에... 풍백에게 쪼는 거고..
입가에 흉터가 남게 되었다.....
끝.. ^^: ( 잼있다면 다행이지만. 제글 읽어 주셔서 ㄳ 함니당...)
ㅎㅎㅎ: ㅋㄷㅋㄷ이근요.. 재밌는 발상... ㅋㄷㅋㄷ [09/09-20:09]
현천포~: 구슬때문에 그런 흉터가 남을수있을까여 초운현의 입가에있는 흉터는 무기에 베인것같은 흉터같은뎀.. [09/09-21:42]
흑풍첩: 웃자고 한얘긴데 뭘~ 그런걸로 테클까지~~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09/09-21:59]
엠줴이: 이름에 풍자가 드러가는 인물의 결말은 꼭 죽음이었는데.. 니말씀대로 이번엔 개과천선으로 스토리를 변경해보는 건 어떨까요? 최상희도 환영문에피소드마치고 한비광한테 감동받았잖아요.. 그래서 한비광을 다시보듯이 진풍백도...ㅎㅎㅎ [09/10-00:13]
엠줴이: 헉.. 니말씀대로-->님말씀대로.. 오타였슴돵.. 이런.. [09/10-00:14]
장열탄지공: 풍자가 맘에 걸리네요 저도... 죽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09/10-00:57]
장열탄지공: 그리고 진풍백은... 어릴적 부모님을 잃었거나... 뭐 어쨌거나 해서 혼자서 외롭게 자랐을것 같은... [09/10-00:58]
장열탄지공: 그래서 얼음보다 차갑지만 어딘지 모르게 고독해보이는... ^^; [09/10-00:58]
진풍흑: 정말 재미 있는 생각~! [09/10-15:58]
동현귀족: 잼있네염 ^^* ㅎㅎ 진풍백이 정말 구슬치기의 제왕일지... ^^; [09/10-17:59]
로키: 이제껏 천마신군외엔 어느누그드 믿지 않턴 진풍백...;;송무문 이야기로 인해서...한비광을 믿고 의지하지 않을까욤??후훗...노호때와 비슷하게 스토리가 전개될것 같아서..^^;;함 헛소리 해봤슴다.^^아휑휑.. [09/11-00:13]
제발 : 태클좀 걸지맙시다.. 지극히 이기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있는듯.. [09/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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