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광과자하신공.. 의문점..;;
페이지 정보
깔깔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10-10 00:31 조회3,693회 댓글0건본문
한비광이 타고난체질 또는 타고난기의흐름 또는 검마의혈족이라서 자하신공을 맘대로쓸수있다..
라는분이 어느정도 계시는군요..
제생각은다릅니다..
검마의 혈족이라야 자하신공을 맘대로 쓸수있다지만.. 자하신공 창조주인 자하마신조차 통일할뻔
했다가 못할정도로 자하신공은 위험한무공입니다..
그걸 겨우 혈족이라는 이유로 사용할수있었을까요?
또 한비광의 기흐름이 폭발할껏처럼 들끓고있다고 도제가 설명했죠.. 그건 하나의 폭탄과도 같은
형상이라고.. 이건 폭독의 의한 한비광의 바뀐 기흐름입니다... 약간이라도 충격을준다면 폭발할
거같은 인간폭탄형성 그것이 들끓는다는것의 정체입니다..
역천행공과는 거의 다르다고 볼수있죠.. 비슷하지만..
즉 역천행공으로 기를 붇!이!치!지!않!으!면! 자하신공은 운영조차불가능하다는겁니다..
그건 검마의 혈족이라도 별수없다고봅니다..
그리고 한비광의 정신적이상은.. 검마의 폭주와 비슷하다고봅니다..
그러나 검마때는 마령검의 제어불능이었을것이고 한비광은 자하신공에의한것이니.. 이것도 의문
이라면 의문이군요..
아니면 폭독이 자하신공에의해 폭발위력이 밖으로 배출되면서 못빠져나간 찌꺼기가 몸속에서 연
소되면서 자연적으로 소혼술의 부작용이 생기는 건 아닌가.. 하는생각도 해봅니다..
의문점은 어째서 어떻게 한비광이 자색의 기운을 주먹에쥐고 엽민천을 때렸느냐.. 즉 일부의 자하
신공을 어떻게따라했느냐.. 하는게 의문점입니다..
그럼 또 태클바래욥~+_+
아트모: 아무도 답글안달아서.. 제가 답니다;;; --[10/10-14:31]--
뽀록이: 자하신장은 자하신공중 가장쉬운 장거리 공격으로서 몸이 터질듯한 기의 방출이 일어날때 한번씩 쏴주면....그러니깐...몸이 차가우신 분이 적당히 소주를 드시거나 홍삼을 먹으므로 인해 온 몸의 순환되지 못햇던 피를 돌게 하는 것으로서..먼얘기를 하는건지;;;-_-;;
--[10/10-15:42]--
뽀록이: 결론은 자하신장은 비광이가 극도로 흥분(<<좋은 흥분 ㅋ';;)햇을 때나 감정의 이상이 있을때..또는 일정량의 데미지를 입엇을때 한번씩 쏴주면 비광이에게는 좋은 무공이겟지요.. 하지만 몸이 차가우신 분이 술 드시면 온 몸에 피가 순환 잘되 몸이 좋다고 해도 일정량이상 술을 마니 마시면 몸에 안 좋듯이..비광이도 일정량 쓰는 것은 비광이 한테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 일정량 이상으로 과도하게 쓰면 술처럼 몸에 안좋을 수도 있다는 거죠^^ --[10/10-15:45]--
뽀록이: 그리고 저는 폭독때문에 자기가 가지고 있던 기의 흐름이 바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래 한비광은 검마의 피를 가졋기 때문에 약선을 비롯한 천마신군,검황 이; 폭독에 중독되기 전 검마라는 것을 알앗고요.폭독은 단지 한비광에게 자하신장을 배우게 하는 단계같아요. --[10/10-15:49]--
뽀록이: 물론 역천행공은 매우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아무리 역천행공을 마스터 햇다고 해도 자연의 섭리를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내공소모와 자신의 수명까지도 뺏어갈수 있는 걸 알기때문에 자하마신이 천하통일을 하지 않은것 같아요..자신이 천하를 통일 하면 다른 문파나 세외세력들과 싸워야 하는데 그만큼의 싸움을 견딜만큼 역천행공이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이죠..두번째 결론은 아무리 역천행공이 자유로운 검마라지만 역천행공은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무공으로 엄청난 단점과 장시간 사용하면 몸에 안좋다는 점^^*비광이는 천마신공 장백검결 추의환경검술,등등 여러가지 내공을 쓰니깐 정말 비광이의 기의 흐름은 역천행공 뿐만아니라.각 문파의 장점의 흐름을 다 가지고 있는것 같기도 해요^^;; --[10/10-15:54]--
무림주유: 저.. 위에 자하마신이 통일할뻔 했다가 못 한것을 자하신공의 부작용으로 생각하신듯 적으셨지만.. 그건 아직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고요, 도제가 말한 폭발할것 같은 기흐름 어쩌구 또한 꼭 폭독 때문이라고는 볼수 없습니다. 역으로 생각해 보았을때 검마의 혈족은 기흐름이 폭발할것 같고,그것 때문에 자하신공을 쓸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10/10-15:58]--
무림주유: 그리고 엽민천이 한비광이 자하신공을 쓸때 역천행공도 안 하고 쓴다고 의문을 가진것이 없는 것으로 보아,검마의 혈족은 역천행공없이 자하신공을 쓸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만약 엽민천이 한비광이 자하신공을 쓰는 것을 보고,'어떻게 저녀석이 자하신공을 쓰지? 혹 검마의 혈족이라도 역천행공 없이는 불가능 할텐데?'라고 생각하는 장면이라도 나왔다면 폭독 때문에 한비광이 자하신공을 쓴다는게 맞을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도 없었고,제 의견도 어디까지나 확신이 아니라 추측이지만,한비광이 자하신공을 쓸수 있는 것은 폭독때문이 아닌 검마의 혈족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10/10-16:03]--
뽀록이: 폭독은 확실히 자하신공을 배울수 있게된 계기가 맞습니다!!^-^ 무림주유님이랑 저랑 생각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너무 좋네요^^;;틀린점두 있지만^^;;; --[10/10-17:56]--
사신: 약선이 비광의 맥을 짚고 놀란 적이 있었죠? 어떻게 알았을까요? 한번 짚어보고... 그때도 비광은 폭독에 중독 되었던 상태. 도제가 놀랬던 그 폭발할듯한 기운.. 그게 검마의 기운이 아니었을까요? 좀더 앞으로 가서 검황과 천마신군이 비광에게 도움을 받았을때... 그들은 비광이 검마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알았을까요? 비광의 이마에 써 있지도 않았을테고... 그래서 결론 원래 기는 폭발하듯 끓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폭독으로 인해 그 기의 운행이 더욱더 강해진것이구요. 예전에 저도 폭독 때문에 그런줄 알았는데 곰곰히 글을 보면서 생각해보니까 이런 결론이 나오더군요. ^^ --[10/11-00:58]--
무림주유: 폭독과 자하신공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주어진게 그다지 많지 않은것 같다고 하지만.. 열강 9권에서 담화린을 본 한비광이 폭발합니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폭독 같은데.. 마검랑과의 대결이 끝 난후 담화린을 치료하면서 담화린의 속살을 본 한비광이 어떻게 터지지 않았는지는 저 나름대로의 의문.. 만지기 까지 한 것 같은데.. 폭독이 사라지지 않았을까요? --[10/11-16:17]--
사신: 폭독은 감정에 의해서 반응하죠. 치료할 당시 비광이 '흥분(-0-)'을 하지 않았기에 그런게 아닐까요? ^^; --[10/11-17:26]--
무림주유: 사신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한비광으로서는 그곳을 처음 치료하는게 아니니까... --[10/11-17:59]--
뽀록이: 제 생각이 사신님 생각과 일치하는 군요^^* --[10/11-18:38]--
깔깔용: 폭독은 원래 신체의 급격한 변화가 있을때 폭발합니다.. 이게 원래 설정이구요.. 정확한건아니지만 예를들어보면 기의 갑작스런 사용,감정의 급변화,외부의 충격 이세가지로 한비광이 터졌었습니다.. 그.런.데...
한비광이 두번 터지고 정신을 잃었을때 흡기라는것이작용하고 괴혈삼을 복용하더니 외부의 충격 이라는 요소가 한비광에게서 사라졌습니다.. 그
증거로 벽사신공에 그렇게 당했는대도 폭발이 안했던거구요.. 그이후로는 충격으로는 폭발하지않습니다.. 왜그럴지는 증거가 불충분해서 못해봤구요.. 아무튼 감정만으로는 폭발하지않는다는겁니다..;; --[10/16-00:14]--
깔깔용: 화린이를 치유할때는 치료에 정신이팔려 감정이 급격히 변화하지않은거같습니다.. 3일이었나요?2일이었나요? 밤세 간호했을정도라니까.. 얼마나 신경이 곤두서있었는지를 알수있는대목이죠..+_+ 너무 극진하다니까,..ㅋ --[10/16-00:16]--
라는분이 어느정도 계시는군요..
제생각은다릅니다..
검마의 혈족이라야 자하신공을 맘대로 쓸수있다지만.. 자하신공 창조주인 자하마신조차 통일할뻔
했다가 못할정도로 자하신공은 위험한무공입니다..
그걸 겨우 혈족이라는 이유로 사용할수있었을까요?
또 한비광의 기흐름이 폭발할껏처럼 들끓고있다고 도제가 설명했죠.. 그건 하나의 폭탄과도 같은
형상이라고.. 이건 폭독의 의한 한비광의 바뀐 기흐름입니다... 약간이라도 충격을준다면 폭발할
거같은 인간폭탄형성 그것이 들끓는다는것의 정체입니다..
역천행공과는 거의 다르다고 볼수있죠.. 비슷하지만..
즉 역천행공으로 기를 붇!이!치!지!않!으!면! 자하신공은 운영조차불가능하다는겁니다..
그건 검마의 혈족이라도 별수없다고봅니다..
그리고 한비광의 정신적이상은.. 검마의 폭주와 비슷하다고봅니다..
그러나 검마때는 마령검의 제어불능이었을것이고 한비광은 자하신공에의한것이니.. 이것도 의문
이라면 의문이군요..
아니면 폭독이 자하신공에의해 폭발위력이 밖으로 배출되면서 못빠져나간 찌꺼기가 몸속에서 연
소되면서 자연적으로 소혼술의 부작용이 생기는 건 아닌가.. 하는생각도 해봅니다..
의문점은 어째서 어떻게 한비광이 자색의 기운을 주먹에쥐고 엽민천을 때렸느냐.. 즉 일부의 자하
신공을 어떻게따라했느냐.. 하는게 의문점입니다..
그럼 또 태클바래욥~+_+
아트모: 아무도 답글안달아서.. 제가 답니다;;; --[10/10-14:31]--
뽀록이: 자하신장은 자하신공중 가장쉬운 장거리 공격으로서 몸이 터질듯한 기의 방출이 일어날때 한번씩 쏴주면....그러니깐...몸이 차가우신 분이 적당히 소주를 드시거나 홍삼을 먹으므로 인해 온 몸의 순환되지 못햇던 피를 돌게 하는 것으로서..먼얘기를 하는건지;;;-_-;;
--[10/10-15:42]--
뽀록이: 결론은 자하신장은 비광이가 극도로 흥분(<<좋은 흥분 ㅋ';;)햇을 때나 감정의 이상이 있을때..또는 일정량의 데미지를 입엇을때 한번씩 쏴주면 비광이에게는 좋은 무공이겟지요.. 하지만 몸이 차가우신 분이 술 드시면 온 몸에 피가 순환 잘되 몸이 좋다고 해도 일정량이상 술을 마니 마시면 몸에 안 좋듯이..비광이도 일정량 쓰는 것은 비광이 한테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 일정량 이상으로 과도하게 쓰면 술처럼 몸에 안좋을 수도 있다는 거죠^^ --[10/10-15:45]--
뽀록이: 그리고 저는 폭독때문에 자기가 가지고 있던 기의 흐름이 바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래 한비광은 검마의 피를 가졋기 때문에 약선을 비롯한 천마신군,검황 이; 폭독에 중독되기 전 검마라는 것을 알앗고요.폭독은 단지 한비광에게 자하신장을 배우게 하는 단계같아요. --[10/10-15:49]--
뽀록이: 물론 역천행공은 매우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아무리 역천행공을 마스터 햇다고 해도 자연의 섭리를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내공소모와 자신의 수명까지도 뺏어갈수 있는 걸 알기때문에 자하마신이 천하통일을 하지 않은것 같아요..자신이 천하를 통일 하면 다른 문파나 세외세력들과 싸워야 하는데 그만큼의 싸움을 견딜만큼 역천행공이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이죠..두번째 결론은 아무리 역천행공이 자유로운 검마라지만 역천행공은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무공으로 엄청난 단점과 장시간 사용하면 몸에 안좋다는 점^^*비광이는 천마신공 장백검결 추의환경검술,등등 여러가지 내공을 쓰니깐 정말 비광이의 기의 흐름은 역천행공 뿐만아니라.각 문파의 장점의 흐름을 다 가지고 있는것 같기도 해요^^;; --[10/10-15:54]--
무림주유: 저.. 위에 자하마신이 통일할뻔 했다가 못 한것을 자하신공의 부작용으로 생각하신듯 적으셨지만.. 그건 아직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고요, 도제가 말한 폭발할것 같은 기흐름 어쩌구 또한 꼭 폭독 때문이라고는 볼수 없습니다. 역으로 생각해 보았을때 검마의 혈족은 기흐름이 폭발할것 같고,그것 때문에 자하신공을 쓸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10/10-15:58]--
무림주유: 그리고 엽민천이 한비광이 자하신공을 쓸때 역천행공도 안 하고 쓴다고 의문을 가진것이 없는 것으로 보아,검마의 혈족은 역천행공없이 자하신공을 쓸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만약 엽민천이 한비광이 자하신공을 쓰는 것을 보고,'어떻게 저녀석이 자하신공을 쓰지? 혹 검마의 혈족이라도 역천행공 없이는 불가능 할텐데?'라고 생각하는 장면이라도 나왔다면 폭독 때문에 한비광이 자하신공을 쓴다는게 맞을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도 없었고,제 의견도 어디까지나 확신이 아니라 추측이지만,한비광이 자하신공을 쓸수 있는 것은 폭독때문이 아닌 검마의 혈족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10/10-16:03]--
뽀록이: 폭독은 확실히 자하신공을 배울수 있게된 계기가 맞습니다!!^-^ 무림주유님이랑 저랑 생각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너무 좋네요^^;;틀린점두 있지만^^;;; --[10/10-17:56]--
사신: 약선이 비광의 맥을 짚고 놀란 적이 있었죠? 어떻게 알았을까요? 한번 짚어보고... 그때도 비광은 폭독에 중독 되었던 상태. 도제가 놀랬던 그 폭발할듯한 기운.. 그게 검마의 기운이 아니었을까요? 좀더 앞으로 가서 검황과 천마신군이 비광에게 도움을 받았을때... 그들은 비광이 검마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알았을까요? 비광의 이마에 써 있지도 않았을테고... 그래서 결론 원래 기는 폭발하듯 끓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폭독으로 인해 그 기의 운행이 더욱더 강해진것이구요. 예전에 저도 폭독 때문에 그런줄 알았는데 곰곰히 글을 보면서 생각해보니까 이런 결론이 나오더군요. ^^ --[10/11-00:58]--
무림주유: 폭독과 자하신공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주어진게 그다지 많지 않은것 같다고 하지만.. 열강 9권에서 담화린을 본 한비광이 폭발합니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폭독 같은데.. 마검랑과의 대결이 끝 난후 담화린을 치료하면서 담화린의 속살을 본 한비광이 어떻게 터지지 않았는지는 저 나름대로의 의문.. 만지기 까지 한 것 같은데.. 폭독이 사라지지 않았을까요? --[10/11-16:17]--
사신: 폭독은 감정에 의해서 반응하죠. 치료할 당시 비광이 '흥분(-0-)'을 하지 않았기에 그런게 아닐까요? ^^; --[10/11-17:26]--
무림주유: 사신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한비광으로서는 그곳을 처음 치료하는게 아니니까... --[10/11-17:59]--
뽀록이: 제 생각이 사신님 생각과 일치하는 군요^^* --[10/11-18:38]--
깔깔용: 폭독은 원래 신체의 급격한 변화가 있을때 폭발합니다.. 이게 원래 설정이구요.. 정확한건아니지만 예를들어보면 기의 갑작스런 사용,감정의 급변화,외부의 충격 이세가지로 한비광이 터졌었습니다.. 그.런.데...
한비광이 두번 터지고 정신을 잃었을때 흡기라는것이작용하고 괴혈삼을 복용하더니 외부의 충격 이라는 요소가 한비광에게서 사라졌습니다.. 그
증거로 벽사신공에 그렇게 당했는대도 폭발이 안했던거구요.. 그이후로는 충격으로는 폭발하지않습니다.. 왜그럴지는 증거가 불충분해서 못해봤구요.. 아무튼 감정만으로는 폭발하지않는다는겁니다..;; --[10/16-00:14]--
깔깔용: 화린이를 치유할때는 치료에 정신이팔려 감정이 급격히 변화하지않은거같습니다.. 3일이었나요?2일이었나요? 밤세 간호했을정도라니까.. 얼마나 신경이 곤두서있었는지를 알수있는대목이죠..+_+ 너무 극진하다니까,..ㅋ --[10/16-00: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