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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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10-09 16:09 조회3,032회 댓글0건본문
자자226회~~~~~~~~~~~~
고고고고고 라켓 고우
---------------------------------
걸어가고 있는 두사람.....
언제나 같이 있는 두사람.....
같이 있지 만서도 관계가 참 묘한 두사람.....
그 두사람이 걸어가고 있다.....
"헥헥,왜이리 힘들다냐?좀만 쉬었다 가면 안 되냐?"
"빨리 가서 사형을 만나 봐야지."
"아유,진짜...사형에 미쳤구만...(중얼중얼 모드)"
가고 있다.......계속 걸어가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산적이 나타난다!!!
그런데---그 산적,보통이 아닌것같다..
어림잡아도 유원찬정도의 실력은 될것 같은데.......
※참고로 아주아주 큰 바가지 같은 모자 쓰고있음.
"넌 누구냐?"
"흥,너희들이야 말로 누구냐?"
"우...우리는!!!"
"훗.신분을 밝히지 않는 이상,여기 청성파에 몸을 들여놓을 수는 없다."
"뭐야!!!!"
그 때,담화린이 나선다.
"저..우리는 갈길이 바쁜 시골무사들입니다..할아버지께서 청성파에 잠시 몸을 담고 계셔서.."
"훗.증거가 없는 한,난 절대 보내줄수 없다!"
"정말 너무 하시는 군......."
말을 잊지 못한다..이유는?
그 산적같은 사람이 담화린의 배를 때렸기 때문--
"큭.."
"화린아!!!"
"훗.더 이상 나불대지 말고 꺼져라."
"야,임마!!!!!!!!겨우 조따위 조그마한 문에 잠시 지나가겠다는데..!왜 지랄이야!!"
"너..지금 뭐라고 했냐?"
"윽.."
노려보며 산적이 말한다..
"뭐라고 했냔 말이다!!!!!!"
"아...저....저렇게 엄청나게 귀한 문에 들어가려는건.......우리들의 잘못이겠죠?하하하..."
담화린...한숨을 내쉰다...
"으휴..정말...!"
스릉------------------------------
담화린이 산적에게 칼을 겨눈다..
"우리가 여기에 지나가지 못하게 한다면 당신을 베겠소!!!!!"
산적--
"훗"
"어리석군."
말이 끝남과 동시에 타앗!!
챙챙챙 챙------
담화린의 복마화령검 나가 떨어지고.....
산적의 검이 담화린의 목위에 얹혀져 있다.
"윽.."
"우리 청성파는 말 그대로 맑은 성이다!정체를 확실히 밝혀라!"
"화린아!!"
"...!"
담화린이 묻는다....
"당신은..누구요?보통 실력이 아닌 것 같은데..."
"훗..가르쳐 주어서는 뭘할거지?"
"당신의 대답에 따라 우리의 생각을 움직여 보겠소."
"훗.그렇다면야....."
"바로 이 내가 청성파의 문주!천 호 혈이다!!!!!!!!!!!!"
"!!!!!!!!!!"
프롤로그...
흐흐흐흐..여러분...제가 일일이 글로는 청성파의 문주,천호혈의 모습을
나타낼수 없기 때문에 다음 호에는 특별히 천호혈의 그림을 삽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시길....
깔깔용: 오옷~ 청성파...라...+_+ --[10/09-21:20]--
봉용: 아...그림까지? 그렇다면 기대 제곱입니다. ^^ --[10/09-23:41]--
고고고고고 라켓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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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고 있는 두사람.....
언제나 같이 있는 두사람.....
같이 있지 만서도 관계가 참 묘한 두사람.....
그 두사람이 걸어가고 있다.....
"헥헥,왜이리 힘들다냐?좀만 쉬었다 가면 안 되냐?"
"빨리 가서 사형을 만나 봐야지."
"아유,진짜...사형에 미쳤구만...(중얼중얼 모드)"
가고 있다.......계속 걸어가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산적이 나타난다!!!
그런데---그 산적,보통이 아닌것같다..
어림잡아도 유원찬정도의 실력은 될것 같은데.......
※참고로 아주아주 큰 바가지 같은 모자 쓰고있음.
"넌 누구냐?"
"흥,너희들이야 말로 누구냐?"
"우...우리는!!!"
"훗.신분을 밝히지 않는 이상,여기 청성파에 몸을 들여놓을 수는 없다."
"뭐야!!!!"
그 때,담화린이 나선다.
"저..우리는 갈길이 바쁜 시골무사들입니다..할아버지께서 청성파에 잠시 몸을 담고 계셔서.."
"훗.증거가 없는 한,난 절대 보내줄수 없다!"
"정말 너무 하시는 군......."
말을 잊지 못한다..이유는?
그 산적같은 사람이 담화린의 배를 때렸기 때문--
"큭.."
"화린아!!!"
"훗.더 이상 나불대지 말고 꺼져라."
"야,임마!!!!!!!!겨우 조따위 조그마한 문에 잠시 지나가겠다는데..!왜 지랄이야!!"
"너..지금 뭐라고 했냐?"
"윽.."
노려보며 산적이 말한다..
"뭐라고 했냔 말이다!!!!!!"
"아...저....저렇게 엄청나게 귀한 문에 들어가려는건.......우리들의 잘못이겠죠?하하하..."
담화린...한숨을 내쉰다...
"으휴..정말...!"
스릉------------------------------
담화린이 산적에게 칼을 겨눈다..
"우리가 여기에 지나가지 못하게 한다면 당신을 베겠소!!!!!"
산적--
"훗"
"어리석군."
말이 끝남과 동시에 타앗!!
챙챙챙 챙------
담화린의 복마화령검 나가 떨어지고.....
산적의 검이 담화린의 목위에 얹혀져 있다.
"윽.."
"우리 청성파는 말 그대로 맑은 성이다!정체를 확실히 밝혀라!"
"화린아!!"
"...!"
담화린이 묻는다....
"당신은..누구요?보통 실력이 아닌 것 같은데..."
"훗..가르쳐 주어서는 뭘할거지?"
"당신의 대답에 따라 우리의 생각을 움직여 보겠소."
"훗.그렇다면야....."
"바로 이 내가 청성파의 문주!천 호 혈이다!!!!!!!!!!!!"
"!!!!!!!!!!"
프롤로그...
흐흐흐흐..여러분...제가 일일이 글로는 청성파의 문주,천호혈의 모습을
나타낼수 없기 때문에 다음 호에는 특별히 천호혈의 그림을 삽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시길....
깔깔용: 오옷~ 청성파...라...+_+ --[10/09-21:20]--
봉용: 아...그림까지? 그렇다면 기대 제곱입니다. ^^ --[10/0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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