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스토리..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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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s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10-14 17:10 조회3,066회 댓글0건본문
작가분들이 스토리를 너무 어렵게 끌고 갔습니다.
한비광이 유원찬과 대결과.. 또 진풍백의 대결을 할려고 하다뉘...
이건 아무리 한비광일지라두 바위에 계란 치기입니다. 자하신공을 써더라도
자하신공에 통할 진풍백도 아니고...
아님 전에 보였던 남의 내공를 흡수 하여 자기의 내공으로 바꾸는 무슨 탈골 흡기공인가?
잘 생각 안나는데... 만화책 다시 찾기두 귀찬고.. 암튼 그걸로
무한 내공의 진풍백의 내공을 흡수 한다는가? 설마 그것도 가만히 눈뜨고 지켜볼 진풍백이 아니라
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결론은 하나... 요즘 천마신군이 출현이 잦아 천마신군이 죽었니 살라졌니... 이런말이 나
오는데 천마신군을 투입 시켜서 대결을 무모화 시키는 겁니다.
그래두 전에 써먹었던 방법인데 또 써먹을까 라는 의문점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방법외에 마무리 지을 방법이 있을까요? ㅋㅋㅋ
너무 핵심을 꼭 찝었낭!? ㅋㄷㅋㄷ 우쨔뜬 열강 짱입니당~
중학교때부터 보아온건데... 지금은 대학생이라뉘... 냠냠 ^^;
bossng: 작가님 만이 아시겠죠.^^;
정파땅 한가운데에 사파지존이라...
그렇게 되면 일이 더욱 커질 것만 같은데요.
잦다. (반) 드물다. --[10/14-19:31]--
사신: 홍균이 등장하지 않을까요? 또다른 흑풍첩을 들고 와서리... ^^; --[10/14-20:36]--
봉용: 아.... 예상해보기가 정말 어려운 요즘 에피소드입니다. 과연 어떻게 매듭이 지어질지..... 211회에서 뭔가 실마리가 나올듯합니다... --[10/15-23:00]--
한비광이 유원찬과 대결과.. 또 진풍백의 대결을 할려고 하다뉘...
이건 아무리 한비광일지라두 바위에 계란 치기입니다. 자하신공을 써더라도
자하신공에 통할 진풍백도 아니고...
아님 전에 보였던 남의 내공를 흡수 하여 자기의 내공으로 바꾸는 무슨 탈골 흡기공인가?
잘 생각 안나는데... 만화책 다시 찾기두 귀찬고.. 암튼 그걸로
무한 내공의 진풍백의 내공을 흡수 한다는가? 설마 그것도 가만히 눈뜨고 지켜볼 진풍백이 아니라
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결론은 하나... 요즘 천마신군이 출현이 잦아 천마신군이 죽었니 살라졌니... 이런말이 나
오는데 천마신군을 투입 시켜서 대결을 무모화 시키는 겁니다.
그래두 전에 써먹었던 방법인데 또 써먹을까 라는 의문점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방법외에 마무리 지을 방법이 있을까요? ㅋㅋㅋ
너무 핵심을 꼭 찝었낭!? ㅋㄷㅋㄷ 우쨔뜬 열강 짱입니당~
중학교때부터 보아온건데... 지금은 대학생이라뉘... 냠냠 ^^;
bossng: 작가님 만이 아시겠죠.^^;
정파땅 한가운데에 사파지존이라...
그렇게 되면 일이 더욱 커질 것만 같은데요.
잦다. (반) 드물다. --[10/14-19:31]--
사신: 홍균이 등장하지 않을까요? 또다른 흑풍첩을 들고 와서리... ^^; --[10/14-20:36]--
봉용: 아.... 예상해보기가 정말 어려운 요즘 에피소드입니다. 과연 어떻게 매듭이 지어질지..... 211회에서 뭔가 실마리가 나올듯합니다... --[10/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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