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광에 진지한면

올만에 와서 글남기네여 ^^
이제 추석인데 모든 열강팬 여러분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한비광 그는 누구인가?
천마신군에 6번째 제자이며, 무림팔대기보 중 최고로 뽑히는 천마신군에 신물인 화룡도를 허리에
차고 사파 정파 세외에 무공을 휘두르는 괴상한 넘이다...
그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여자를 밝히구 좋게 말해서 낙천적이지 고집에 완전 객기?가 넘쳐흐른다
대부분에 무협소설이나 게임등을 보면 잡술적인 사람과 한비광적인 케릭터들은 완전 허접소리를
듣고 시러하는 경향이 대부분이다.
근데 왜 열강독자들에게는 한비광이 왠지 싫지 않은 케릭터이다...

머 주인공이여라고도 할 수 있지만 열강 스토리상 중요한 사건에는 한비광에 진지한면을 볼 수 있
었다.
유원찬 그는 누구인가? 정파 인물 답지 안헤 벽력자에 벽력탄을 뿌려대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 진상필을 살해하고 완전 정파 문주 답지 않은 인물이였다.
근데 그가 어떠케 변하였는가? 한비광을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추의환영검술에 극의에 도달하였
고 성격도 완전히 개조 되었다
어떠케 이러케 될 수 있었을까?
유원찬과 한비광에 대결에서 보여진 한비광에 진지한 한 말 덕분에 지금에 유원찬이 존재 한다고
본다.

머 진지함을 본다면 여러번 나왔겠지만...
위 장면이 젤루 멋진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에 한비광은 별로 달라지지는 않았다~
물론 조금씩 무공에 눈을 떠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초보자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송무문 감옥에서 보여준 그 진지한 태도를 통해서 엄청난 강기와 초식을 사용 한다면 무시
무시한 파워를 내리라 본다~

한비광에 무공이 눈뜨게 되는 그 날에 열강은 절정에 이를것이다~
왠지 너무 기대 되는 점이다~
한비광이 또 어떤 진지함을 보여줄지 의문이다??? 하지만 그의 진지함을 다시 보게 되는 날이 빨
리 왔으면 좋겠다...

p.s 마지막으로 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은 좋지만 운영자님에 말씀대로 참는 것도 미덕입니
다! 진정한 독자는 참을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즐거운 추석 되십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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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용: 옳으신말씀입니다.. 우리모두...기다립시다..조용히...^^ --[09/2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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