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스토리...
페이지 정보
유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10-16 18:49 조회3,241회 댓글0건본문
예상스토리....
그림을 올렸긴 올렸는데여.......
손이 좀 이상하네여.............
고쳐야되는데 고쳐야되는데
하다가 결국 고치지도 못하고
이렇게 올립니다...제가 요즘 좀
바쁘거든요......
그냥 너그럽게 즐감해주시고
227회 보세여......그럼
갑니다...-_-
-----------------------------------------
"천호혈!!!???"
"훗,그래.내가 바로 정파무림 절대강자7인의 한명이시다!!!"
!흐흐흐"
한비광이 담화린에게 묻는다...
"그런것도 있었나?"
"아니..글쎄..."
"흥,생긴지 딱 4흘 됐다."
"에이~~그럴땐 신참이라고 해야지.."
"훗...그따위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어서 꺼져라.."
"아,거참.좀 가게 해주면 안되냐?"
"즐이다~~임마!"
위의 이 글은 그냥.......뭐랄까.....제가 농담좀 했다고 쳐 줍쇼...-_-
"아~정말......."
말을 잇지 못하고 한비광 갑자기 엎드린다...."
"우웃.뭐지?"
그런데...갑자기 천호혈의 손 위에 부적같은 종이 한장이 떠 있고......
"나에게 이긴다면 보내주마."
그 부적같은 종이가 푸쉬쉭--------여러장이 비광한테 곧장 날라간다...
"빌어먹을!"
챙!-챙!-챙!-챙!-
화룡도로 황급히 막아내는 비광.........
그에 이어.......어깨에 메고 있던 검을 다시 뺀 후
푸쉬쉭!!!!!
"크학!"
비광의 배에 정통으로 베인다........
"크흑!제기랄......"
또 그에이어.....
푸하하하학!!!!!!!!!!!
"크악!!!!"
비명을 지르는 비광.......
또 또 그에이어.......
부적같은 종이가 총알보다 빠르게
바람보다 빠르게!!!!!!!!
비광의 팔에 정통으로 뚫린다......
"크아아악!!!"
다시 차분히 말한다.....
"실력은 형편없군.....뭐,그따위 힘으로 뭘 어떻게 할수도 없겠지...그럼 잘있어라.
형편없는 쓰레기 같은 녀석들아."
"뭐..뭐야!?"
담화린이 말린다...
"그만 둬.저 자는....차원이 달라...."
"쳇!"
그러면서 청성파 안으로 들어간다....
과연 그들의 운명은??????????
하얀바람: 그림 잘 그리시네요 ^^
혹시 장래희망이 만화가? 화가? --[10/16-21:10]--
봉용: 재밌어요. 그림까지 곁들이니 더 그럴듯한걸요? 부적이 나왔으니....복마화령검으로 능히 제압할 수 있는거겠죠? ^^; --[10/17-23:07]--
그림을 올렸긴 올렸는데여.......
손이 좀 이상하네여.............
고쳐야되는데 고쳐야되는데
하다가 결국 고치지도 못하고
이렇게 올립니다...제가 요즘 좀
바쁘거든요......
그냥 너그럽게 즐감해주시고
227회 보세여......그럼
갑니다...-_-
-----------------------------------------
"천호혈!!!???"
"훗,그래.내가 바로 정파무림 절대강자7인의 한명이시다!!!"
!흐흐흐"
한비광이 담화린에게 묻는다...
"그런것도 있었나?"
"아니..글쎄..."
"흥,생긴지 딱 4흘 됐다."
"에이~~그럴땐 신참이라고 해야지.."
"훗...그따위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어서 꺼져라.."
"아,거참.좀 가게 해주면 안되냐?"
"즐이다~~임마!"
위의 이 글은 그냥.......뭐랄까.....제가 농담좀 했다고 쳐 줍쇼...-_-
"아~정말......."
말을 잇지 못하고 한비광 갑자기 엎드린다...."
"우웃.뭐지?"
그런데...갑자기 천호혈의 손 위에 부적같은 종이 한장이 떠 있고......
"나에게 이긴다면 보내주마."
그 부적같은 종이가 푸쉬쉭--------여러장이 비광한테 곧장 날라간다...
"빌어먹을!"
챙!-챙!-챙!-챙!-
화룡도로 황급히 막아내는 비광.........
그에 이어.......어깨에 메고 있던 검을 다시 뺀 후
푸쉬쉭!!!!!
"크학!"
비광의 배에 정통으로 베인다........
"크흑!제기랄......"
또 그에이어.....
푸하하하학!!!!!!!!!!!
"크악!!!!"
비명을 지르는 비광.......
또 또 그에이어.......
부적같은 종이가 총알보다 빠르게
바람보다 빠르게!!!!!!!!
비광의 팔에 정통으로 뚫린다......
"크아아악!!!"
다시 차분히 말한다.....
"실력은 형편없군.....뭐,그따위 힘으로 뭘 어떻게 할수도 없겠지...그럼 잘있어라.
형편없는 쓰레기 같은 녀석들아."
"뭐..뭐야!?"
담화린이 말린다...
"그만 둬.저 자는....차원이 달라...."
"쳇!"
그러면서 청성파 안으로 들어간다....
과연 그들의 운명은??????????
하얀바람: 그림 잘 그리시네요 ^^
혹시 장래희망이 만화가? 화가? --[10/16-21:10]--
봉용: 재밌어요. 그림까지 곁들이니 더 그럴듯한걸요? 부적이 나왔으니....복마화령검으로 능히 제압할 수 있는거겠죠? ^^; --[10/17-23: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