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기보인 도,검,환,음,창,궁,형,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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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12-12 15:51 조회5,329회 댓글11건본문
일월륜의 원형무기가 제격인데.! 륜종은 아닐거 같고요? 설마 일러스트에 도월천이 일월륜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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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임에 등장한 적이 있었는지 일월쌍륜에 관한 부분을 기정사실화하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다른 카페에서는 이름 짓기도 하고 있고......
아직 만화에 등장하진 않았으니 기다려봐야죠.
검,도,창,궁,음,형,환 외에 또 어떤 종파가 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예전에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의견주시던데...
'극'도 있었고 '권'이나 '각' 도 있었던거 같아요.
상상은 재미납니다. 다른 무협에 등장했던 무기들에는
채찍이나 권법을 위한 수갑, 각법을 위한 각반 등이 많이 등장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ㅎㅎ
아니면 당가 같은 표창 등의 암기술 등등~~~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쩌면 아직까지 등장을 하지않고있는것에서~자하마신에게 개기다가 도종외에 꽤나잘나가던한종파가 멸종당했을수도 있을것같네요 ㅋ 현재까진 방어나 회복용으로 쓰이는기보는 8개중에 패왕귀면갑과 한옥신장 2개뿐이기때문에 백강이차고있는 머리장신구라던지..방패나 망토같은거 하나정도 기똥찬거 나와도 그럴듯한거같아요~ 륜은 많이들 예상하시던데 갠적으론 차라리 무식하게 큰도끼가 더 멋지겠네요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음종의 신물이 괴명검이고 8대기보중 검이2자루니 도2자루일 가능성도ㅋㅋ풍뢰도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해곡에 산신령(검황)왈" 금도끼가 니것이냐.?은도끼가 니것이냐.?*.*;저..금이! 아니올시다..×.×;;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아직도 한비광의 어머니 머리 뒤에 꽂아 놓았던 악세사리가 맘에 걸리네요..
딱 봐도 그냥 악세사리는 아니고, 무기가 아니었나 생각되거든요.
물론 사음민 왈(맞나요?) 신지에 남아있는 팔대기보는 괴명검밖에 없다고 한 것을 보면 아닐 수도 있지만,
사실 사음민조차도 다른 팔대기보를 직접 본 적이 없다보니, 환존과 대화할 때 귀면갑에 대한 궁금함을 나타내기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말은 사음민의 말 또한 빈틈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신지의 보물이라 할 수 있는 마령검의 행방조차도 신지에서 자세히 몰랐던 것을 본다면, 검마가 몇몇 사실들을 숨기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위와 같이 생각하는 이유는 사실 단지 작가님께서 왜 그리기 힘든, 그리고 어울리지도 않는 저 악세사리를 귀찮으실텐데, 지금 저 장면에서 그려넣고 계실까 하는 막연한 추측;;;; 에서 비롯된 것이기는 합니다(죄송합니다.)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 바쁘기도하고 머리가 굳어가는지... 생각하면할수록 복잡하게 꼬이고 머리가아파 글이 잘안써지네요! ㅎㅎ게시판이 좀 썰렁해지긴 한거같습니다 최근 너무 어려운 주제들이 많아서그런가 싶기도하고요~ 2일뒤면 다음화나오니 그때를 노려서 글올리는게 시너지효과는 클거같군요^^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 풍뢰도님 말씀처럼 저도 다시 내공 좀 모아야겠습니다^^
유세하님의 댓글
유세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또한 최근들어 마지막 팔대기보는
도월천이 가지고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신지의 무기고에 있던 마지막 팔대기보를 이용해
평소 화룡지보를 6번째 애송이 에게 넘겨준것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도월천을 포섭하지 않았나싶어요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로서는 그게 확률이 제일 높을 듯 합니다.
유세하님께서 올리신 일러스트 오래 전에도 본적이 있는데, 백강도 그렇고 뭐 거의 똑같더라구요.
어차피 작가님들께서 큰 밑그림들은 그리고 가시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조금 안드로메다로 가는 상상을 한번 해봤네요
에라이님의 댓글
에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은 한개는 일월쌍륜이라는 설과 자하마신이라는 설과 풍뢰도라는 설도 있었고~ 뭐 나오겠죠 언젠간 ㅋㅋ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건 썰도 없으니..아리송 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