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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광은 과연 지옥화룡+흡기공을 사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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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12-07 18:03 조회6,690회 댓글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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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적어봅니다

폭주시의 위력을 내기위해선 내공이나 체력소모가 극심할거라 생각되는데 빨때꽂아서 충전 재충전을 반복하면 무한으로 사용가능할까요?

또한가지 비광은 흡기공을 공격용으로도 사용할까요? 신공에게 공격비슷하게 한번썼던거 같은데 신체접촉?을 통해서만 가능할지 아니면 화룡도를 통해서도 백강이 관은명을 땡겨오듯이 흡기공방출후 땡겨버릴것인지?

마지막으로 자하마신이 흡기공을 시전할수 있다고 가정했을때 비광vs자하마신=천마탈골흡기공or흡기공vs흡기공 일텐데 서로빨고 빨리며 체력회복되고 난리부르스일까요? 탈골기능까지 있는 천마탈골흡기공이 더 우위일까요?ㅋㅋ

개인적인 추측이 있긴한데 댓글이 더 재밌을거같아서 회원님들의 의견부터 듣고싶군요^^

댓글목록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일단은 흡기공과 천마탈골흡기공이 글자그대로 살짝다른무공이려나 모르겠습니다. 백강말을 인용해보자면 더난감해집니다 ㅋㅋ 검마와 함께 신지지주후계자 최종대결까지 올라간 백강인데..한비광의 흡기공을보고 천마신군만 떠올리더라구요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고보니 백강은 출신은 신지인데 흡기공은 천마탈골흡기공이라 부르고 마령검은 또 그대로 마령검이라고 부르는군요ㅎㅎ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흡기공이 오리지날인데 어떤계기로 천마신군이그것을 갖게되고 탈바꿈시킨게아니려나모르겠네요 쓰는장면이 정확하게 나온건 비광이쓰는게유일하다보니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흡기공과 천마탈골흡기공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한비광은 천마탈골흡기공을 배운 것이 아니고
선천적으로 무의식중에 본능적으로 튀어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건 유전적으로 발현되는 '흡기공'이 맞겠지요.

이 '흡기공'은 사실 설정에 다소 모순이 있는데,
무림 사람들은 '천마탈골흡기공'에 대해서만 알고 있고,
환영문 부문주는 '신지의 흡기...'하다가 죽었죠.
무림소속인 환영문 사람이 왜 천마신군의 무공보다 신지를 먼저 떠올렸는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환영문이 무림보다 신지에 더 가깝다고 하면 말이 될 것 같습니다.
과연 만화 끝나기전 천마신군이 흡기공을 시전하는 장면이 나올지 모르겠네요.
현재로 보면 신지에서 끝나버릴 것 같은데 ^^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환영문이 신지환종 출신들이 나와서 만든 세력이라고 알고있는데 환종과 환존 자하마신의 관계또한 궁금하군요! 기혼진을 깬 비광을 구하러나온 종파도 4존사의 4종파만 나왔고 검종제외 도종,환종,나머지 1종파는 왜 안나온건지ㅎㅎ

여섯번째제자님의 댓글

여섯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언급된 장면을 찾는 도중 이미 말씀하셨군요ㅎㅎ
정신과 기를 연구하는 환종이니까, 아마 자하마신의 혼이 어떻게 검마를 지배했는지.. 그 비밀을 풀려고 하는거 아닐까요ㅎ

근데 또 의문이 있습니다.
환종 출신의 백강과 환영문의 관계랄까요.
왜 환영문이 멸문할 때 백강은 방관했을지..
배신자라고 생각한건가;;

여섯번째제자님의 댓글

여섯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환종출신들이 무림으로 나와 환영문을 만든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디서 언급되었는진 기억이 나질 않는데.. 관준형이었던가..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비광이 시전하는 그 무공을 분명 사부님밖에 쓰지는 못하는 무공이라고 칭하는데..전 살짝. 생각정리가 안되더군요. 분명 천마신군이 백강을 어느시점에 분명 신지에 넣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천마신군이나 환종과의관계라던지 자하마신이 지배하기이전의 검마의 혼이라던지 어느쪽이던지 가장 근접하고 아낌을 받아왔던 백강의 독백은 무시할수가없더군요. 제가확신하는것중의 한가지는 한비광이라는 주인공이 나타나지않았다면...이라는 열혈강호 세계관에서는 백강이 가장 우여곡절이 많은 주인공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의 생각이 중요한 실마리로 느껴지더라구요.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연재 20여년의 기간동안 흡기공이라는것이 가능하다고 알려지거나 시전을 해본 모든인물을 직접 다 겪어본것은 백강이 유일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서 그가 굳이 천마탈골흡기공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따로 있을거라는 추측을 하고있습니다. 즉 저의 개인적 견해로는 천마탈골흡기공이 흔히 알려진 신지의 검마일족의 흡기공보다는 조금더 발전된 상위무공이라 믿고싶습니다.  난입해서 검마와 충돌을 해서라도 한비광 탈출이라는 위험부담을 가진 이유 및 그간 풀어오려던 비밀의 열쇠가 될거라는 확신을한다고 환존에게 말한적이 있는데..그 모든것은 종합해보아도 단 한가지밖에 안나오더군요. 바로 천마탈골흡기공 사용여부입니다.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만약 천마탈골외에 현재 자하마신에 빙의된 검마를 제압할수있을법한 방법을 기보로 답을풀어야한다면, 담화린을 예로들어 두가지 기보를 진각성한 정도로는 미치지못할거같구요. 좀 달나라가는 소리지만 포문걸의 조약내용참조 4개정도의 기보를 동시각성하는 정도라면 되지않을까싶네요~~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오랜시간동안 답이 안나오는 주제죠. 흡기공......
천마탈골흡기공과 흡기공은 같은것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천마탈골 흡기공이란 것을 무림인들이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선
천마신군이 분명 시전한적이 있으니 알고 있다 사려됩니다.
다만 백강조차도 이걸 시전 못하는것으로 보아선
분명 이건 무공이라기 보단 특유의 체질일텐데요......

사음민의 발언과 백강의 발언등 여러가지를 종합하면
현재 흡기공 사용 가능자는 단 세명... 한비광, 검마, 천마신군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했던 사람은 한비광 뿐이구요.

이 세명의 정확한 관계가 포인트라고 봅니다.
우선 한비광과 검마의 관계는 풀렸구요. 이제 남은건 천마신군...
당장 천마신군에 대한 궁금증만 풀려도 왠만한 답이 나올텐데요.
가필드님 말씀처럼 현재 진행상황이 신지에서 끝나버릴듯한 분위기인지라...

개인적으로는 작가님이 아래의 사항은 반드시 답을 주셔야 한다 생각합니다.

  1. 현 천마신군은 신지와 어떤 관계인가?
  2. 현 천마신군과 검마의 관계는 무엇인가?
  3. 포문걸의 화룡도를 현 천마신군은 어떻게 입수하였나?
  4. 포문걸은 1대 천마신군이었나?

이것을 작가님들이 풀어주시지 않는 이상은
영원히 챗바퀴를 돌게될 절대 답 안나오는 주제이죠......
이걸 안풀어주시는것도 무책임한 일이시죠.
안풀어주시면 탄핵합니다 ^^ 이젠 푸실때도 됐잖아요.

그리고 흡기공과 지옥화룡의 콤보에 관해서는......
전 풍뢰도님이 말씀하신 흡기공과 지옥화룡보다는
흡기공과 마령검이 뭔가 더 연관성이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한비광이 아무리 도존으로 각성했다 한들 엄밀히 말하자면
한비광은 검마의 후예...... 즉 검종의 후예입니다.
그렇다면 그 무공도 마령검과 뭔가 상관관계가 있을것이라 사려됩니다.

여기서부터는 제 추측이며 사견입니다.
간만에 소설한번 써보겠습니다.
제 추측은... 천마신군이 검종 출신......
즉 검마와 같은 혈족이란 가정으로 시작합니다.

검종 출신이었던 현 천마신군은 신지의 전대 수장의 직계 가족.
다시말해 신지 전대 수장의 형이거나 동생.
그리고 전대 수장은 당시 검마를 아들로 두고 있었음.
천마신군이 바보같은 그녀석의 핏줄이라는 얘기는 검마를 지칭한것이 아닌
검마의 아버지를 지칭하는 말일수도 있음.

그리고 전전대의 수장은 아마도 자하마신의 지배를 받고 있었으며
무림을 침공하려 했음. 아마 이때 현 천마신군은 검황을 만난듯 함.
그리고 전전대 수장 포문걸에게 패퇴...... 이후 전대 수장을 뽑을당시
자하마신이 현 천마신군과 전대 수장사이에서 어떤 육신을 택할지 고민
현 천마신군이 그전에 자하마신의 존재를 눈치채고 잽싸게 탈출
전대 수장은 그대로 자하마신에게 먹힘......

그리고 현 천마신군이 포문걸을 찾아감. 포문걸에게 무공을 익힘
이후 환존은 자하마신의 존재를 어렴풋이 감지하게 되고 후계자 후보였던 백강을
중원 무림으로 탈출시켜 현 천마신군에게 보냄. 천마신군이 백강을 제자로 받아들임
이후 신지의 침공을 막기위해 세력 확장. 사파 통일...그러나 도중 검마 출현......
현 천마신군은 자신의 형제의 아들을 차마 상대할수 없어 방관.

이후 못다한 중원통일을 이루기 위해 다시 송무문 진격... 실패...
이후 검황과 신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하신공을 깰 비책을 연구
무공수련을 가장한 대련중 한비광 난입... 검마의 아들임을 안 순간
천마신군은 중원무림 통일로 신지와 맞서는것 대신
한비광을 중심으로 정사파 대립보단 연합노선을 택하여 신지에 맞서기로 결정

아마 대략 이런 구조라면 좀 그나마 아귀가 맞아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굉장히 어거지로 끼워맞추다 보니 구멍이 숭숭난 엉성한 스토리가 됐습니다만......
제 머리의 한계는 여기까지인듯 합니다 ㅠㅠ 다른 더 훌륭하신 소설을 기다립니다 ^^;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랜만에 jk님글을 보게되는군요ㅎㅎ 굉장히 설득력이 있어보이는군요 세세한 스토리까지는 알수없는 부분이겠지만 자하마신과 마령검콤보를 이긴 유일한 인물이 포문걸이니 그를 찾아가 후손들이 절대악인 자하마신을 이길수있는 준비를 시키고 있을수도 있다는점에서 많은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콤비 즉 비슷한 스타일인거같은게 자하신공+마령검(정신파괴+육체파괴측면)일거같고 개인적으로 흡기공은 자하마신도 아직 사용가능하다는건 단정지을수없는 부분이기에 정말 풀리지않는 미스터리군요 ! 그냥 검마혈족 무공의 일부인지...

소혼술도 약간 비슷한 맥락인듯 하구요! 분혼마인의 힘의원천또한 자하신공과 연관이 있지않을까합니다 개인적으론 뭔가 연관성이 있을법한 내용들이 잘정리가 되지않는걸보면 작가님들이 정말 고단수라는게 느껴져서 얄밉기까지 하군요ㅎㅎ

그리고 연관성이있는 무공조합을 넘어서는 검마혈족의 전지전능함이 있기에 비광은 지옥화룡의 끝을 보여줄거같고 흡기공으로 체력보충을 반복하여 폭주시 위력의 지옥화룡을 무한사용하는것을 보고싶군요! 개사기 조합일수도 있지만 지옥화룡이든 흡기공이든 하나의형태가 아닌 비광무공의 일부라고 친다면 꼭 불가능한 조합도 아닐거같아서요^^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ㅎㅎ 한동안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잘 지내셨죠? ㅎㅎ
오늘이 디데이네요. 한동안 뉴스에 심취해 ^^;

흡기공은 어떤식으로든 분명 사기성 기술임은 틀림없습니다.
마령검과도 지옥화룡과도 잘 맞죠.
마령검 사용시 산화되지 않고 계속 무공 증폭된 채로 시전 가능
지옥화룡 사용시 기운 소진하지 않고 계속 맥스치 화력 시전 가능......
어떻게 조합하실지 작가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대단한 상상력이에요. 앞뒤 논리정연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어릴적 검황과 천마신군이 친했다는 한가지 이야기를 바탕으로
무림에서 힘없던 천마신군이 포문걸을 만나 강해지게 되고
나중에 백강과 검마를 만나게 된 건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검마랑 싸워본 적이 있는건 아닌지도 궁금하네요.
어서 작가님들이 풀어주시길 ^^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 개인적생각으론 조만간 흡기공을 공격용도로 사용하는 모습이 구현될거같네요~ 백강의 허공섭물처럼 상대방을 땡겨버리고 (개인적으론 와우 죽음의기사 스킬 죽음의 손아귀가 생각이 나더군요)직접적인 신체접촉을 통해 빨아들일지 무기나 일반기공형태로 펑펑쏘아댈지

사실 기공형태로 쏘는걸 맞으면 빨리는건 좀 이상할거같고 무기를 통해서도 시전은 가능하긴 할거같네요! 허공섭물 또는 직접접근>도제의 스킬 착시전>한손으로 흡기공발동>다른한손 지옥화룡시전 이런식의 공격이 나올지....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음순서는 공격및 셀프치료용도일 확률도 아주높긴하겠네요. 흡기공도 그간 정말 많은발전을했죠. 첨엔 고작 무의식일때나 발동되는가하면, 예전일회상하며 백강,담화린전을 더듬어보고 신공에게는 의지만으로 빨아들인후(떼는법은몰라서싸커킥),종리우관은명 백강은 무의식에 빨아대다가 스스로 거두기까지 성공했죠.또한 박혀있는 심검제거 및 내상치료까지..얼른다음단계를보고싶네요 ㅎㅎ

에라이님의 댓글

에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옥화룡을 계속 쓸라면 주변에 흡기공 먹잇감들이 많아야 되는데 나중에는 굳이 신체 접촉이 없어도 기공을 땡겨오는 그런 스킬이 생기지 않을라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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