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열강을 보면서 옥의티를 발견.

아마 1권일 겁니다.

담화린이 천마신궁에서 일어나는 장면.

그때 천마신군은 탁자에서 칼을 보며 복마화령검.....어쩌구저쩌구 합니다.

스토리상으로 그때까지 화린은 복마화령검을 찾지 못했습니다.

진상필이 가지고 있었죠.

나중에 비광이 진상필에게서 복마화령검을 받고 난후에 흑풍회에 의해 천마신군에게로 옮겨지죠.

헝겁으로 꼭 감싸서.

그럼 천마신군이 본건 복마화령검의 칼집인가?

칼집으로도 그걸 알수있나?

암튼 그렇다는 겁니다.

다시보다보니 이상해서요.

제비: 아니요--천마신군이보고있는건 그검의껍질이죠 뻇긴건 복마화령검뿐이예여-- [07/20-16:57]
제비: 3권84쪽이네요 그림을잘보시면 복마화령검의껍질이예여.... [07/20-17:00]
체인갱: 껍질 입니다. [07/21-00:51]
깔집: 말마따나 칼집입니다. 명검은 칼집도 명품이라던데요... [07/2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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