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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기 vs 천마탈공흡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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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11-16 09:20
조회3,951회
댓글0건
본문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가 만들든 누가 쓰던 무공이던 모르죠`~^^
천 흡기랑 천마탈공흡기공 같다고 봅니다.
흡기? 이건 내상을 ㅇ입힌다.
그럼 이렇게 생각하면 될듯 싶네요 내상을 입히 든 말든
어떤 무공이있습니다. 그 무공의 원점은 같다? 마룡참이라드지 천마대멸검이라든지
장백검결이라든지 무공은 그 사람이 쓰는 것에 달라서 조금씩 변합니다.
예컨데 똑같은 무공은 없다는것이죠 그 하나의 무공의 원점에서 조금씩 변해 상황 대처에 맞게 쓰
는것이 아닐까요? 그게 변초 라고 하나@@@!!
흡기나 천마탈공흡기공이나 조금 변한 무공이 아닐가 싶구요
천마탈곱흡기공 이나 흡기나. 또하나의 문제는 어떡해 검마랑 천마신군이랑
비슷한 무공을 쓰는가 싶습니다. 전 무공이기 보다는 모더라
기가 얼만큼 싸이면 그 기가 밖으로 나와 공격을 막아주는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넹. 그런 무공인거 같습니다. 그건 누가 만들기 보다는
어느정도 올라가면 누구나 하는것처럼 같지 않을까 싶구요
그리고 하나더 내상까지 입힌다고 하셧는데
천마탈공흡기공 지금까지 나온적 ㅇ없는데요
이유는 지금까지 쓴건 모두 한비광가 쓴게 전부닌깐요
그러니 천마탈공흡기공이랑 흡기랑 비교하는게 적적치 않습니다.
예컨데 천마탈공흡기공을 쓴게 나왔다면 과연 누가 쓸까요
진풍백. 아님 도월천 즉 4째까지는 못배웠다고 했습니다. 그럼 1 2 3
5 가 남았는데 5째도 못할거같고 그럼 1 2 3 그럼 그 들이
천마탈공 흡기공의 무공을 쓸만큼 될까요 1 2 3 째 면 도월천과 진풍백이 거의
막상 막하라고 한다면 거의 천하 오절과 막먹는다는 소리인데
1:1 로 싸워서 아직까지 1:1 떠받다는 소리 못들었습니다.
천마탈공 흡기공은 존재하더라도 몇번이나 써봤겠습니까?
또한 써다한들 내공을 주입 하는것이었다면 거의 죽은척 또는 ㄱ기절 해있어야합니다.
아님 달려가서 무공 쓰고있는데 가서 빨순없을테닌깐요 !!
제생각으로는 보는 관점이 다를뿐입니다.
그리고 내상까지 생각하겠습니까?
뼈가 뿌러지면서 내공을 빠는기술
그럼 뼈가 뿌러지면 내상이 입었는지 어떡해 생각하나요
뼈가 뿌러져서 공격도 못할텐데
소문의 와장 된거같습니다. 천마탈공흡기공도 내상을 입힐수도있는것입니다.
그럼.~~~ ㅋㅋ 테클 무지 들어오겠네요. 그럼 즐 즐 하세요..
그럼 전 이만 갑니다.
마지막으로 날림작가님 감사합니다. 군대가기전에 보내요. 32권을 ^^^
군대 휴가 나올때마다 마쳐서 나올려낭!! 그럼 수고들 하세요.
bossng: 글 잘 읽었습니다.
전 두 무공이 다르다고봅니다.
비록 기를 흡수한다는 것만으로 형식은 비슷하나 신지흡기는 검마의 핏줄만이 쓸수있는 무공이죠.
이유는 비광이는 아직 한번도 천마탈골흡기공을 보지못했습니다.
아무리 천부적인 소질이있다하더라도 한번도안본 무공을 그대로(?) 따라할순 없겠죠?
고로 배우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신지흡기가 발동되었으므로 같은 무공이라고는 할수없습니다.
천마신군이라면 당연히 천마탈골흡기공을 쓸수있겠죠?
두 무공이 만약 같은무공이라면 천마신군과 검마의 관계를 되짚어볼 필요가 있겠군요... --[11/16-10:57]--
buterple: ... 그렇게 치자면.....천마신공중 다른무공도 예전에 봤다고만 나와있지 정확히 어떤무공을 본건지는 나와있지않습니다... 게다가 천마신군과 검황 밑에서 직접 배웠다는내용이 있으니... 천마탈골흡기공도 배웠거나 봤다고 추측가능합니다 --[11/16-11:47]--
bossng: 또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천마탈골흡기공도 무공입니다.
기절해 있는 상태에선 쓸수없는것입니다.
호신강기도 자기의지대로 나가는것은 아니지만 의식이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천마신군과 검황밑에서 무술을 배울땐 가벼운 무공이나 기본기를 가르쳤을것입니다. 위에글을 보자면 4째제자까진 쓸수없을것이다 라는 추측이있습니다. 그렇다면 천마신공 중에서도 상위무공일텐데
아무리 타고난재주를 가졌다고해도 초짜인 비광이에게 그럼 무공을 전수해줬을까요? --[11/16-12:06]--
사신: 심오하다는 북해 빙궁의 비급를 '읽어본 것 만으로도 빙백신장을 쓴다'라는
설정을 따른다면 만약 천마신군과 검황이 자신의 무공의 구결을 비광에게
가르쳐 주었으면(장백검결은 비광이가 다 외우고 있죠.)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제대로 상황에 맞게 쓰지 못할 뿐! --[11/16-17:47]--
뽀록이: 이 흡기와 천마탈골흡기공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요.. 천마신군이 검마의 비급을 훔쳐봐서 무림에 나와 자기 무공처럼 행세한다는 설도 있고 많이 있는데요. 제생각은. 비광이는 아직 천마탈골흡기공이 먼지 모름니다. 오직 자기보호능력인 검마의 무공인 흡기만 할수 있을 뿐이죠.만약에 천마탈골흡기공을 배웠다면 내공이 모자랄일은 없겠죠.그러면 천마탈골흡기공은 사기성 무공이 되고 무림인들이 모두 천마탈골흡기공을 배우길 바라겠죠. --[11/17-20:12]--
뽀록이: 근데 여기서의 의문점은 말입니다...비광이가 기절해 있을때 유선제독부의 장로들이 비광이를 치다가 뼈가 부숴지면서 내공을 빨렷죠.. 제가 알고 있는 흡기는 내상을 입히고 내공을 빠는 것이지 외상을 입히고 내공을 빠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거든요.비광이는 이 유사한 두 무공을 랜덤적으로 기절했을때 쓰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11/17-20:15]--
깔깔용: 장로들은 뼈뿐만이아니라 완전히 얼굴이 수축이되서 죽.었.습.니.다. 그 환영문의 영 이라는자와 비슷하게요.. 그리고 최상희가 말하죠 '그자는 뼈와 내장이 으스러져서 죽었다' 라고나오죠.. 즉 뼈와 내장에 타격이갔기에 내상을 입힌다.. 라고 봐야될겁니다.. 또 자섬풍이말하죠.. '그건 그분의 무공이었어.. 오직 선택받은자만이 쓸수있다는...' 즉 한비광이 쓰는건 선택받은자.. 즉 검마의 피를 이어받은자.. 만이 쓸수있다는겁니다..
그걸 천마신군이 검마의 혈족이 아닌이상에야 어떻게쓰겠습니까.. 즉 엄연히 천마탈골흡기공과는 다르다고 추측하는거죠.. 비슷하지만 다른...
현제 알려져있는 천마탈골흡기공은 '내공을 흡수하며 뼈를부러뜨린다..'
입니다 '내공을 빨며 내.상.을 입히는'이아닌거라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다고볼때 피해상황은 흡기라는것이 천마탈골흡기공보다 크다.. 라고 볼수있겠습니다.. 즉 흡기는 내장까지 으스러뜨리는것이고 천마탈골흡기공은 뼈를 부러뜨리는데 그친다.. 라는것이죠.. 이게 제 생각입니다.. --[11/19-22:07]--
ekyuchol: 제 생각은 흡기랑 천마탈골흡기공과는 다그다고 생각됩니다.
흡기는 상대방의 내공을 빨아들이면서 내상을 입히는것이고
첨마탈골흡기공은 상대방의 내공을 빨아들입과 동시에 상대의 뼈를 으스러트리는것이라고생각됩니다... 내상입히는건 아니구요 --[12/26-19:46]--
누가 만들든 누가 쓰던 무공이던 모르죠`~^^
천 흡기랑 천마탈공흡기공 같다고 봅니다.
흡기? 이건 내상을 ㅇ입힌다.
그럼 이렇게 생각하면 될듯 싶네요 내상을 입히 든 말든
어떤 무공이있습니다. 그 무공의 원점은 같다? 마룡참이라드지 천마대멸검이라든지
장백검결이라든지 무공은 그 사람이 쓰는 것에 달라서 조금씩 변합니다.
예컨데 똑같은 무공은 없다는것이죠 그 하나의 무공의 원점에서 조금씩 변해 상황 대처에 맞게 쓰
는것이 아닐까요? 그게 변초 라고 하나@@@!!
흡기나 천마탈공흡기공이나 조금 변한 무공이 아닐가 싶구요
천마탈곱흡기공 이나 흡기나. 또하나의 문제는 어떡해 검마랑 천마신군이랑
비슷한 무공을 쓰는가 싶습니다. 전 무공이기 보다는 모더라
기가 얼만큼 싸이면 그 기가 밖으로 나와 공격을 막아주는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넹. 그런 무공인거 같습니다. 그건 누가 만들기 보다는
어느정도 올라가면 누구나 하는것처럼 같지 않을까 싶구요
그리고 하나더 내상까지 입힌다고 하셧는데
천마탈공흡기공 지금까지 나온적 ㅇ없는데요
이유는 지금까지 쓴건 모두 한비광가 쓴게 전부닌깐요
그러니 천마탈공흡기공이랑 흡기랑 비교하는게 적적치 않습니다.
예컨데 천마탈공흡기공을 쓴게 나왔다면 과연 누가 쓸까요
진풍백. 아님 도월천 즉 4째까지는 못배웠다고 했습니다. 그럼 1 2 3
5 가 남았는데 5째도 못할거같고 그럼 1 2 3 그럼 그 들이
천마탈공 흡기공의 무공을 쓸만큼 될까요 1 2 3 째 면 도월천과 진풍백이 거의
막상 막하라고 한다면 거의 천하 오절과 막먹는다는 소리인데
1:1 로 싸워서 아직까지 1:1 떠받다는 소리 못들었습니다.
천마탈공 흡기공은 존재하더라도 몇번이나 써봤겠습니까?
또한 써다한들 내공을 주입 하는것이었다면 거의 죽은척 또는 ㄱ기절 해있어야합니다.
아님 달려가서 무공 쓰고있는데 가서 빨순없을테닌깐요 !!
제생각으로는 보는 관점이 다를뿐입니다.
그리고 내상까지 생각하겠습니까?
뼈가 뿌러지면서 내공을 빠는기술
그럼 뼈가 뿌러지면 내상이 입었는지 어떡해 생각하나요
뼈가 뿌러져서 공격도 못할텐데
소문의 와장 된거같습니다. 천마탈공흡기공도 내상을 입힐수도있는것입니다.
그럼.~~~ ㅋㅋ 테클 무지 들어오겠네요. 그럼 즐 즐 하세요..
그럼 전 이만 갑니다.
마지막으로 날림작가님 감사합니다. 군대가기전에 보내요. 32권을 ^^^
군대 휴가 나올때마다 마쳐서 나올려낭!! 그럼 수고들 하세요.
bossng: 글 잘 읽었습니다.전 두 무공이 다르다고봅니다.
비록 기를 흡수한다는 것만으로 형식은 비슷하나 신지흡기는 검마의 핏줄만이 쓸수있는 무공이죠.
이유는 비광이는 아직 한번도 천마탈골흡기공을 보지못했습니다.
아무리 천부적인 소질이있다하더라도 한번도안본 무공을 그대로(?) 따라할순 없겠죠?
고로 배우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신지흡기가 발동되었으므로 같은 무공이라고는 할수없습니다.
천마신군이라면 당연히 천마탈골흡기공을 쓸수있겠죠?
두 무공이 만약 같은무공이라면 천마신군과 검마의 관계를 되짚어볼 필요가 있겠군요... --[11/16-10:57]--
buterple: ... 그렇게 치자면.....천마신공중 다른무공도 예전에 봤다고만 나와있지 정확히 어떤무공을 본건지는 나와있지않습니다... 게다가 천마신군과 검황 밑에서 직접 배웠다는내용이 있으니... 천마탈골흡기공도 배웠거나 봤다고 추측가능합니다 --[11/16-11:47]-- bossng: 또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천마탈골흡기공도 무공입니다.기절해 있는 상태에선 쓸수없는것입니다.
호신강기도 자기의지대로 나가는것은 아니지만 의식이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천마신군과 검황밑에서 무술을 배울땐 가벼운 무공이나 기본기를 가르쳤을것입니다. 위에글을 보자면 4째제자까진 쓸수없을것이다 라는 추측이있습니다. 그렇다면 천마신공 중에서도 상위무공일텐데
아무리 타고난재주를 가졌다고해도 초짜인 비광이에게 그럼 무공을 전수해줬을까요? --[11/16-12:06]--
사신: 심오하다는 북해 빙궁의 비급를 '읽어본 것 만으로도 빙백신장을 쓴다'라는설정을 따른다면 만약 천마신군과 검황이 자신의 무공의 구결을 비광에게
가르쳐 주었으면(장백검결은 비광이가 다 외우고 있죠.)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제대로 상황에 맞게 쓰지 못할 뿐! --[11/16-17:47]--
뽀록이: 이 흡기와 천마탈골흡기공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요.. 천마신군이 검마의 비급을 훔쳐봐서 무림에 나와 자기 무공처럼 행세한다는 설도 있고 많이 있는데요. 제생각은. 비광이는 아직 천마탈골흡기공이 먼지 모름니다. 오직 자기보호능력인 검마의 무공인 흡기만 할수 있을 뿐이죠.만약에 천마탈골흡기공을 배웠다면 내공이 모자랄일은 없겠죠.그러면 천마탈골흡기공은 사기성 무공이 되고 무림인들이 모두 천마탈골흡기공을 배우길 바라겠죠. --[11/17-20:12]-- 뽀록이: 근데 여기서의 의문점은 말입니다...비광이가 기절해 있을때 유선제독부의 장로들이 비광이를 치다가 뼈가 부숴지면서 내공을 빨렷죠.. 제가 알고 있는 흡기는 내상을 입히고 내공을 빠는 것이지 외상을 입히고 내공을 빠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거든요.비광이는 이 유사한 두 무공을 랜덤적으로 기절했을때 쓰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11/17-20:15]-- 깔깔용: 장로들은 뼈뿐만이아니라 완전히 얼굴이 수축이되서 죽.었.습.니.다. 그 환영문의 영 이라는자와 비슷하게요.. 그리고 최상희가 말하죠 '그자는 뼈와 내장이 으스러져서 죽었다' 라고나오죠.. 즉 뼈와 내장에 타격이갔기에 내상을 입힌다.. 라고 봐야될겁니다.. 또 자섬풍이말하죠.. '그건 그분의 무공이었어.. 오직 선택받은자만이 쓸수있다는...' 즉 한비광이 쓰는건 선택받은자.. 즉 검마의 피를 이어받은자.. 만이 쓸수있다는겁니다..그걸 천마신군이 검마의 혈족이 아닌이상에야 어떻게쓰겠습니까.. 즉 엄연히 천마탈골흡기공과는 다르다고 추측하는거죠.. 비슷하지만 다른...
현제 알려져있는 천마탈골흡기공은 '내공을 흡수하며 뼈를부러뜨린다..'
입니다 '내공을 빨며 내.상.을 입히는'이아닌거라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다고볼때 피해상황은 흡기라는것이 천마탈골흡기공보다 크다.. 라고 볼수있겠습니다.. 즉 흡기는 내장까지 으스러뜨리는것이고 천마탈골흡기공은 뼈를 부러뜨리는데 그친다.. 라는것이죠.. 이게 제 생각입니다.. --[11/19-22:07]--
ekyuchol: 제 생각은 흡기랑 천마탈골흡기공과는 다그다고 생각됩니다.흡기는 상대방의 내공을 빨아들이면서 내상을 입히는것이고
첨마탈골흡기공은 상대방의 내공을 빨아들입과 동시에 상대의 뼈를 으스러트리는것이라고생각됩니다... 내상입히는건 아니구요 --[12/26-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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