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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2580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11-22 18:26 조회2,933회 댓글0건본문
담화린 공주는 진씨아저씨 상대는 아니죠...
그래도 사랑하는 낭군을 구하기 위해선 최선을 다하겠죠
진아저씨 거리가 있으니까... 근접해서 펼칠 수 있는 무공으로...
조금 몰아치다. 역시.. 진아저씨 상대로 싸울순 없으니까....
조금 다치게 되죠... 그걸 보던 낭군은 사랑하는 님을 구하기위해
다시 힘을내어 일어나죠...
그런뒤..........
쓰러지는 공주를 보고 이성을 잃은 낭군은 화룡도를 들고...
광마의 경지로 넘어가... 진씨아저씨를 혼내주고... 주위에 사람들에게
무서운 광마의 무술을 펼치다... 공주의 사랑으로 다시 이성을 찿고...
다시 열혈스토리로 넘어가지 안을까............하는 짧은 생각인데요....
하여튼 너무 잼나게 보고 있어요...
항상 최선을 읽어보거든요... 감사합니다... 이런 행복을 준 님에게....
그래도 사랑하는 낭군을 구하기 위해선 최선을 다하겠죠
진아저씨 거리가 있으니까... 근접해서 펼칠 수 있는 무공으로...
조금 몰아치다. 역시.. 진아저씨 상대로 싸울순 없으니까....
조금 다치게 되죠... 그걸 보던 낭군은 사랑하는 님을 구하기위해
다시 힘을내어 일어나죠...
그런뒤..........
쓰러지는 공주를 보고 이성을 잃은 낭군은 화룡도를 들고...
광마의 경지로 넘어가... 진씨아저씨를 혼내주고... 주위에 사람들에게
무서운 광마의 무술을 펼치다... 공주의 사랑으로 다시 이성을 찿고...
다시 열혈스토리로 넘어가지 안을까............하는 짧은 생각인데요....
하여튼 너무 잼나게 보고 있어요...
항상 최선을 읽어보거든요... 감사합니다... 이런 행복을 준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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