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뽀록이 입니다>_<(깜짝이벤트 응모)
페이지 정보
뽀록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11-24 20:24 조회3,166회 댓글0건본문
음....인문계 정원 60%중에서 제가 63%를 했습니다......60%안에 못들었죠..ㅠ.ㅠ
하지만...이번에 지방에서 올라오는 사람이 작년 보다 100여명 줄어서 69%안까지는 들어 간다고
합니다.. 참으로 반갑고 행복한 일이죠
이제 고등학교 준비도 해야하고...중학교3학년을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모두들 12월 첫째주가 셤인거 같으신데 잘 보시고요^^*
화이팅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화 예상 줄거리
담화린...풍백이랑 싸운다..
화린이의 화려한 변초,허초에 풍백이 놀란다..
복마화령검이라 혈우환도 하나 하나 사라지고..
하지만 화린이는 금방 피로 해지고
풍백이 마지막 하나남은 붉은 악귀가 새겨진 풍백이가 가장 아끼는 혈우환을 꺼내며
결정타를 날리는데....
화린이 언제나 처럼...가까스로 가슴을 스치며..-_-;;;쓰러진다..
가슴에는 선혈로....범벅.,..
이때 가만히 지켜 보던...비광이!!
광분하며 다시 일어선다.
엽민천이랑 싸울 때 처럼 자하 신장을 써서 결정타를 날렸지만 여전히 휙 휙 피하는 진풍백.
하지만 풍백이도 섯불리 공격 할수는 없었다. 풍백이의 혈우환은 단 한개!
자하신장을 한번 쏘고 난 한비광은 자하신장으로 인해 체력을 조금 회복하고.
다시 대결을 펼친다.
천마신공vs장백검결?
진풍백도 이제 본토 천마신공을 쓸수 밖에 없었다.
둘다 서로 지친 상태..
비광이가 먼져 선빵용인 천마대멸겁을 썻다.
여느때와는 달리 단단히 각오를 한 비광이..검기를 뿜으며 나오는 천마대멸겁.
그동안에 상대에게 약한의 피해만 주고 도주용으로 쓰이던 천마대멸겁이...
엄청난 파괴력을 내며. 풍백이에게 내려 쳤다.
하지만 풍백이의 주위에는 먼지 하나 안나고..한손 만으로 방어한 풍백이..
"이래야 천마신군의 제자 답지"
라고 말하며 풍백이는 재빨리
"천마군황보!!!"
이미 거리는 피하기 어려운 상태.
'장백검결중 잠룡등천은 사방어디서든 날라오는 공격을 맞받아 칠수 있는 무공이야'
화린이가 얘기 했던 말을 회상하고는 바로
"잠룡등천!!"
송무문장로,사람들,풍백이 는 놀랐다
하지만 유원찬은 "그래야 내 친구지"라는 표정으로 당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지는 장백검결.
하지만 검기 때문에 예전의 비광이의 데미지보다 몇배!!
풍백이 휙휙 피하지만 머리카락이 검기로 인해 조금 조금 잘려 가고..
원래 장백검결은 변초,허초가 심해서 힘을 화려함과 빠르기로 제압하는 검술
그리고 비광의 검기,그동안 비광이가 배운 허초!
이 3가지가 결합되어 진풍백을 마구 쪼아댄다.
하지만....화룡도는 장백검결과는 거리가 먼 칼..
아무리 현란한 변초,허초라도...찌르기를 못하고 베기만 하는 화룡도한테서는
장백검결의 진의가 나올수 없다...
이를 눈치챈 풍백이 재빨리 반격을 하고..비광이 끝내 균형을 못잡고 어정 거릴때
마지막 혈우환이 비광이를 겨냥 한다...
비광이 쓰러지는데...
이때 유원찬이 나와서 하는 말이
"당신이 노리는 것은 우리 송무문이 아니오! 아까 못 다한 대결을 합시다.."
하면서 재 대결을 펼칠려고 하는데..
한비광 놀라운 투지를 보이며
"뺀질이 친구....저건 내 상대야.."
하면서 다시 일어서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 끝입니다^^;;
처음으로 예상 스토리를 썻는데요... 나름데로의 재미 도 있네요^^;;
이벤트에 당첨될지 안될지는 몰라도 읽어주신 몬트리올 열강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하지만...이번에 지방에서 올라오는 사람이 작년 보다 100여명 줄어서 69%안까지는 들어 간다고
합니다.. 참으로 반갑고 행복한 일이죠
이제 고등학교 준비도 해야하고...중학교3학년을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모두들 12월 첫째주가 셤인거 같으신데 잘 보시고요^^*
화이팅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화 예상 줄거리
담화린...풍백이랑 싸운다..
화린이의 화려한 변초,허초에 풍백이 놀란다..
복마화령검이라 혈우환도 하나 하나 사라지고..
하지만 화린이는 금방 피로 해지고
풍백이 마지막 하나남은 붉은 악귀가 새겨진 풍백이가 가장 아끼는 혈우환을 꺼내며
결정타를 날리는데....
화린이 언제나 처럼...가까스로 가슴을 스치며..-_-;;;쓰러진다..
가슴에는 선혈로....범벅.,..
이때 가만히 지켜 보던...비광이!!
광분하며 다시 일어선다.
엽민천이랑 싸울 때 처럼 자하 신장을 써서 결정타를 날렸지만 여전히 휙 휙 피하는 진풍백.
하지만 풍백이도 섯불리 공격 할수는 없었다. 풍백이의 혈우환은 단 한개!
자하신장을 한번 쏘고 난 한비광은 자하신장으로 인해 체력을 조금 회복하고.
다시 대결을 펼친다.
천마신공vs장백검결?
진풍백도 이제 본토 천마신공을 쓸수 밖에 없었다.
둘다 서로 지친 상태..
비광이가 먼져 선빵용인 천마대멸겁을 썻다.
여느때와는 달리 단단히 각오를 한 비광이..검기를 뿜으며 나오는 천마대멸겁.
그동안에 상대에게 약한의 피해만 주고 도주용으로 쓰이던 천마대멸겁이...
엄청난 파괴력을 내며. 풍백이에게 내려 쳤다.
하지만 풍백이의 주위에는 먼지 하나 안나고..한손 만으로 방어한 풍백이..
"이래야 천마신군의 제자 답지"
라고 말하며 풍백이는 재빨리
"천마군황보!!!"
이미 거리는 피하기 어려운 상태.
'장백검결중 잠룡등천은 사방어디서든 날라오는 공격을 맞받아 칠수 있는 무공이야'
화린이가 얘기 했던 말을 회상하고는 바로
"잠룡등천!!"
송무문장로,사람들,풍백이 는 놀랐다
하지만 유원찬은 "그래야 내 친구지"라는 표정으로 당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지는 장백검결.
하지만 검기 때문에 예전의 비광이의 데미지보다 몇배!!
풍백이 휙휙 피하지만 머리카락이 검기로 인해 조금 조금 잘려 가고..
원래 장백검결은 변초,허초가 심해서 힘을 화려함과 빠르기로 제압하는 검술
그리고 비광의 검기,그동안 비광이가 배운 허초!
이 3가지가 결합되어 진풍백을 마구 쪼아댄다.
하지만....화룡도는 장백검결과는 거리가 먼 칼..
아무리 현란한 변초,허초라도...찌르기를 못하고 베기만 하는 화룡도한테서는
장백검결의 진의가 나올수 없다...
이를 눈치챈 풍백이 재빨리 반격을 하고..비광이 끝내 균형을 못잡고 어정 거릴때
마지막 혈우환이 비광이를 겨냥 한다...
비광이 쓰러지는데...
이때 유원찬이 나와서 하는 말이
"당신이 노리는 것은 우리 송무문이 아니오! 아까 못 다한 대결을 합시다.."
하면서 재 대결을 펼칠려고 하는데..
한비광 놀라운 투지를 보이며
"뺀질이 친구....저건 내 상대야.."
하면서 다시 일어서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 끝입니다^^;;
처음으로 예상 스토리를 썻는데요... 나름데로의 재미 도 있네요^^;;
이벤트에 당첨될지 안될지는 몰라도 읽어주신 몬트리올 열강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