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 작가님들에게 층고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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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붉은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11-30 13:08 조회4,140회 댓글0건본문
요즘들어 열강이 너무 지루해졌다,빨리 송무문 사건 끝내라 하는 지탄의 소리가 만천하를 울리는 이
유를 아십니까.
지금까지 열강의 흐름을 보면 크게 송무문 사건,벽풍문 소문주와의 비무대회편,검마의 무공을 사용
하는 자 편,자하신공 편,송무문 편,이렇게 에피소드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론 처음엔 꽤 재밌을 지 모르나 시간이 가다보면 점점 지루해지고,창작의 기본 요소인 변화
무쌍하고 예픅불허하게 구성해야 할 다음얘기를 점점 독자들을 어떻게 어떻게 흘러갈 것이라고 예상
할 수 있고,다음카페나 뭐 어떤 데 가보면 앞으로 사건을 이렇게 이렇게 되고,뭐 어떻다니 하는 소리
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봐서는 이렇게 예상가능한 줄거리는 이제 배제하시고 좀 더 머리를 쥐고 뜯고 짜고 말려서 절대
로 예측 불허하게 스토리를 구성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소이다.
두서업이 길어진 맥락 이만 그만 소멸하고 본좌의 소망도 조만간엔 쥐구멍찾아 들어가길 내심바라
며....
냉혈강호: 큰 에피소드들 위주로 스토리가 구성돼지 않는다면... 어떻게 구성되어야하는거죠? 그리고 현재 송무문 에피소드는 전혀 예상이 가능치 않다고 봅니다만 ^^; --[11/30-13:13]--
냉혈강호: 만화들치고 에피소드들 위주로 가지않는 만화가 어디있습니까? 대표적인 드래곤볼만 해도 어릴적 피콜로 편, 베지타 편, 프리더 편, 셀 편, 부우 편 이렇게 진행되고... 바람의 검심이나 원피스 등 등 모두 다 굵직한 에피소드들이 연결된 형태죠. --[11/30-13:26]--
ssun: 으흠..세일러문 같은 TV판 형식을 원하시는 건가=_=a...누구도 예측 할 수 없는 중간보스들의 출현을... --[11/30-19:11]--
캬캬캬캬: 열혈강호 스토리 저는 전혀 예측을 못하겠던데요.....세일러문 실사판이라.......내친구 그거 보고 넘어갔다는.....ㅋㅋ --[11/30-20:12]--
깔깔용: 세일러문 실사 오프닝만보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예상은 누구나할수있습니다.. 단지 그건 자기생각일뿐이라는것이죠.. 다른스토리로가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뻔한 스토리다.. 대략적으로 이럴것이다.. 그런건 누구나할수잇습니다. 문제는? 뻔한스토리의 내용입니다.. 그속에서 주인공이 어떻게하며 다른캐릭터들은 어떻게하고 이번엔 어디로가서 뭘할것이며 등등.. 이런걸로 보는게 만화라고생각합니다.. 즉 그냥 열강에 푹~~ 빠지면 그런생각은 절로 사라질껍니다... 아마도^^ --[11/30-22:13]--
fireiljime: 그럼 님이 책을 좀 쓰세요 00 그리고 열혈강호 그렇게 뻔한스토리라고 비판하며 충고까지 하는데 아무나 인기를 독차지하는줄 아십니까? 첫째가 안나타는 이유가 바로 검마의 또다른 자식이자 한비광의 형이거나, 천마신군의 아들정도 ㅋㅋ 이정도 이야기를 바라는건가요 음 잼있어지겠군 상상초월인데 오~ 놀라워라 --[11/30-22:22]--
진풍백칭구: 아무도 상상 못한거라면...
한비광이 갑자기 탄지공을 날린다던지 이런걸 하면 되게네요 ㅋㅋ --[11/30-22:41]--
진풍백칭구: 그러고 보니 저는 협객붉은매 님의 글에 첨으로 꼬릿말 하나 달았네요. ㅋㅋ
항상 특이한 글을 많이 적어서 그런가? --[11/30-22:55]--
전미복싱챔피언Kevin: 협객붉은매님, 저도 오래전에 비슷한 이야기했다가 바보가 되었었죠. 여기에다가 이런 글을 쓰시는 것은 팬클럽미팅에서 안티팬이 따끔한 소리하는 것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송무문 에피소드는 적이 없이 삼대영웅의 싸움에 지나치게 집중하여 큰 흐름을 놓쳐버린.. 실패한 에피소드로 분류합니다. 마치 미국 레슬링 WWE같이 케릭터들이 다들 한번씩 무슨 이유로라도 한번씩 맞짱을 뜨는군요. 케케 지루할까봐 이번엔 담화린이 나타났군요. 도대체 신지는 언제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몇대기보니 기타 등등은 대체 언제 다시 나타날련지... --[12/01-10:40]--
전미복싱챔피언Kevin: 스토리상 숨은 문제가 있다면.. 한비광은 왜 칼(刀)를 쓰면서 검술을 하는 것입니까? 추의환영'도'술을 보여주는데, 그 송무문의 최고의 무공이라는 것이 검을 위해 특성화되지도 않은채 칼로도 따라할 수 있다면 정말 우수운 일이지요. 암튼 그렇습니다. 스토리나 나타나는 개념들이 아주 치밀하지 않고 약간 작가의 순간적인 '감'에 의지하지 않냐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2/01-10:44]--
kiesbmw: 사실... 이번 송무문 편 너무 끄는 감이 있긴 해요; --[12/01-11:52]--
kbc2580: 좀더 열혈강호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세요... 지금도 스토리 예측불허인데요... 좀더 사랑을... 사랑이 부족해 ㅋㅋㅋ 우리 모두 열혈사랑.. --[12/01-19:51]--
아트모: 니 나이가 몇인데 작가님한테 충고를 한마디 한다는기고? 말좀 제대로 해라. <-- 지금 내가하는말 싸가지없게 보이나? 작가님한테 니가 한말이 이렇게 들릴꺼다. --[12/02-10:01]--
명경지수: 아트모님 말이 심하군요. 열강독자로서 비판한걸 왜 나이 문제를 끄집어 내는지...... 글이 약간 거친면이 있고 치우친 감은 있지만 님에게 그런식으로 무시 받을만한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ㅡㅡ --[12/02-14:04]--
아트모: 명경지수.. 니는 또 내 언제 봤다고 님이라고 그러노? 니가 초딩이가? 아직도 님아.. 님아.. 거리게.. 그리고 생각을 해봐라.. 니가 나이 30에 결혼까지 했는데 어떤 조카뻘짜리 아그가.. 충고한다고 그러면.. 기분안나쁘겠나? --[12/03-13:15]--
뽀록이: 원래 '충고'라는 단어는 좋은 단어 아닌가요&^^;; 충고라기 보다는..조언<<이 표현이 부드럽게 느껴지지만.^^* 저는 남이 충고하면 오히려 고맙게 느껴져요^^ 저의 실수나 잘못된 점을 누군가가 꼬집어 주어서 내가 다시는 그런 실수를 안할수 있게 되니깐요^^; --[12/03-23:28]--
뽀록이: 님<<이라는 단어는 상대방을 높여주는. 경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닉네임이라도 상대방을 높여주고 배려하는 것이 꼭 초등학생이 하는 말로 생각하시는게 아니신지;;
--[12/03-23:36]--
뽀록이: 님 이라고 한거 가지고 명경지수님께 머라고 그러시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엔. 조금 심하신거 같네요. --[12/03-23:45]--
명경지수: 전 '님아'라고 한적 없는데요. 아무래도 흥분하셔서 그렇게 보였나봅니다. --[12/04-10:59]--
명경지수: 위에서 말했지만 열강은 창작물과 작품이지만 소비자(독자)에게 판매되는 물건(단행본)입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자기가 돈주고 산물건의 단점이나 장점을 말하는건 당연한 권리겠죠? --[12/04-11:06]--
sunseayou: 협객붉은매님이 ~ 단행본을 샀는지 안 샀는지는 알수가 없죠. ^^ 다 좋지만 서도 ..이 글을 쓴 님께서 잘못한 점은 있다 없다기 보다 ..작가님께 머리를 쥐어 짜내라는 둥 그런 말은 ~ 하면 안되죠~ --[12/04-12:15]--
sunseayou: 제가 봐서는 이렇게 예상가능한 줄거리는 이제 배제하시고 좀 더 머리를 쥐고 뜯고 짜고 말려서 절대
로 예측 불허하게 스토리를 구성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소이다.
<ㅡ 이 말.. 이게 가장 크게 태클로 들리네요 예상..예상 이라는 것은 ~ 미리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작가님도 사람이고 독자도 사람입니다. 사람의 마음 속에는 상상력이라는게 있기 마련이죠.. 예를 들어 드라마를 보면서 다음 회를 생각하거나 모 이랬으면 하는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게 바로 ~ 재미나 관심이 있기 때문인거죠 ~ 똑 같은 사람인데 예상 모 이런 정도는 할수 있죠 . ^^ 똑같은 사람이기에 예상은 할수 있구요 ~ 그 예상 스토리를 생각하는 것이 ~ 사람의 흥미와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12/04-12:19]--
유를 아십니까.
지금까지 열강의 흐름을 보면 크게 송무문 사건,벽풍문 소문주와의 비무대회편,검마의 무공을 사용
하는 자 편,자하신공 편,송무문 편,이렇게 에피소드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론 처음엔 꽤 재밌을 지 모르나 시간이 가다보면 점점 지루해지고,창작의 기본 요소인 변화
무쌍하고 예픅불허하게 구성해야 할 다음얘기를 점점 독자들을 어떻게 어떻게 흘러갈 것이라고 예상
할 수 있고,다음카페나 뭐 어떤 데 가보면 앞으로 사건을 이렇게 이렇게 되고,뭐 어떻다니 하는 소리
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봐서는 이렇게 예상가능한 줄거리는 이제 배제하시고 좀 더 머리를 쥐고 뜯고 짜고 말려서 절대
로 예측 불허하게 스토리를 구성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소이다.
두서업이 길어진 맥락 이만 그만 소멸하고 본좌의 소망도 조만간엔 쥐구멍찾아 들어가길 내심바라
며....
냉혈강호: 큰 에피소드들 위주로 스토리가 구성돼지 않는다면... 어떻게 구성되어야하는거죠? 그리고 현재 송무문 에피소드는 전혀 예상이 가능치 않다고 봅니다만 ^^; --[11/30-13:13]--
냉혈강호: 만화들치고 에피소드들 위주로 가지않는 만화가 어디있습니까? 대표적인 드래곤볼만 해도 어릴적 피콜로 편, 베지타 편, 프리더 편, 셀 편, 부우 편 이렇게 진행되고... 바람의 검심이나 원피스 등 등 모두 다 굵직한 에피소드들이 연결된 형태죠. --[11/30-13:26]--
ssun: 으흠..세일러문 같은 TV판 형식을 원하시는 건가=_=a...누구도 예측 할 수 없는 중간보스들의 출현을... --[11/30-19:11]--
캬캬캬캬: 열혈강호 스토리 저는 전혀 예측을 못하겠던데요.....세일러문 실사판이라.......내친구 그거 보고 넘어갔다는.....ㅋㅋ --[11/30-20:12]--
깔깔용: 세일러문 실사 오프닝만보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예상은 누구나할수있습니다.. 단지 그건 자기생각일뿐이라는것이죠.. 다른스토리로가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뻔한 스토리다.. 대략적으로 이럴것이다.. 그런건 누구나할수잇습니다. 문제는? 뻔한스토리의 내용입니다.. 그속에서 주인공이 어떻게하며 다른캐릭터들은 어떻게하고 이번엔 어디로가서 뭘할것이며 등등.. 이런걸로 보는게 만화라고생각합니다.. 즉 그냥 열강에 푹~~ 빠지면 그런생각은 절로 사라질껍니다... 아마도^^ --[11/30-22:13]--
fireiljime: 그럼 님이 책을 좀 쓰세요 00 그리고 열혈강호 그렇게 뻔한스토리라고 비판하며 충고까지 하는데 아무나 인기를 독차지하는줄 아십니까? 첫째가 안나타는 이유가 바로 검마의 또다른 자식이자 한비광의 형이거나, 천마신군의 아들정도 ㅋㅋ 이정도 이야기를 바라는건가요 음 잼있어지겠군 상상초월인데 오~ 놀라워라 --[11/30-22:22]--
진풍백칭구: 아무도 상상 못한거라면...
한비광이 갑자기 탄지공을 날린다던지 이런걸 하면 되게네요 ㅋㅋ --[11/30-22:41]--
진풍백칭구: 그러고 보니 저는 협객붉은매 님의 글에 첨으로 꼬릿말 하나 달았네요. ㅋㅋ
항상 특이한 글을 많이 적어서 그런가? --[11/30-22:55]--
전미복싱챔피언Kevin: 협객붉은매님, 저도 오래전에 비슷한 이야기했다가 바보가 되었었죠. 여기에다가 이런 글을 쓰시는 것은 팬클럽미팅에서 안티팬이 따끔한 소리하는 것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송무문 에피소드는 적이 없이 삼대영웅의 싸움에 지나치게 집중하여 큰 흐름을 놓쳐버린.. 실패한 에피소드로 분류합니다. 마치 미국 레슬링 WWE같이 케릭터들이 다들 한번씩 무슨 이유로라도 한번씩 맞짱을 뜨는군요. 케케 지루할까봐 이번엔 담화린이 나타났군요. 도대체 신지는 언제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몇대기보니 기타 등등은 대체 언제 다시 나타날련지... --[12/01-10:40]--
전미복싱챔피언Kevin: 스토리상 숨은 문제가 있다면.. 한비광은 왜 칼(刀)를 쓰면서 검술을 하는 것입니까? 추의환영'도'술을 보여주는데, 그 송무문의 최고의 무공이라는 것이 검을 위해 특성화되지도 않은채 칼로도 따라할 수 있다면 정말 우수운 일이지요. 암튼 그렇습니다. 스토리나 나타나는 개념들이 아주 치밀하지 않고 약간 작가의 순간적인 '감'에 의지하지 않냐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2/01-10:44]--
kiesbmw: 사실... 이번 송무문 편 너무 끄는 감이 있긴 해요; --[12/01-11:52]--
kbc2580: 좀더 열혈강호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세요... 지금도 스토리 예측불허인데요... 좀더 사랑을... 사랑이 부족해 ㅋㅋㅋ 우리 모두 열혈사랑.. --[12/01-19:51]--
아트모: 니 나이가 몇인데 작가님한테 충고를 한마디 한다는기고? 말좀 제대로 해라. <-- 지금 내가하는말 싸가지없게 보이나? 작가님한테 니가 한말이 이렇게 들릴꺼다. --[12/02-10:01]--
명경지수: 아트모님 말이 심하군요. 열강독자로서 비판한걸 왜 나이 문제를 끄집어 내는지...... 글이 약간 거친면이 있고 치우친 감은 있지만 님에게 그런식으로 무시 받을만한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ㅡㅡ --[12/02-14:04]--
아트모: 명경지수.. 니는 또 내 언제 봤다고 님이라고 그러노? 니가 초딩이가? 아직도 님아.. 님아.. 거리게.. 그리고 생각을 해봐라.. 니가 나이 30에 결혼까지 했는데 어떤 조카뻘짜리 아그가.. 충고한다고 그러면.. 기분안나쁘겠나? --[12/03-13:15]--
뽀록이: 원래 '충고'라는 단어는 좋은 단어 아닌가요&^^;; 충고라기 보다는..조언<<이 표현이 부드럽게 느껴지지만.^^* 저는 남이 충고하면 오히려 고맙게 느껴져요^^ 저의 실수나 잘못된 점을 누군가가 꼬집어 주어서 내가 다시는 그런 실수를 안할수 있게 되니깐요^^; --[12/03-23:28]--
뽀록이: 님<<이라는 단어는 상대방을 높여주는. 경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닉네임이라도 상대방을 높여주고 배려하는 것이 꼭 초등학생이 하는 말로 생각하시는게 아니신지;;
--[12/03-23:36]--
뽀록이: 님 이라고 한거 가지고 명경지수님께 머라고 그러시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엔. 조금 심하신거 같네요. --[12/03-23:45]--
명경지수: 전 '님아'라고 한적 없는데요. 아무래도 흥분하셔서 그렇게 보였나봅니다. --[12/04-10:59]--
명경지수: 위에서 말했지만 열강은 창작물과 작품이지만 소비자(독자)에게 판매되는 물건(단행본)입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자기가 돈주고 산물건의 단점이나 장점을 말하는건 당연한 권리겠죠? --[12/04-11:06]--
sunseayou: 협객붉은매님이 ~ 단행본을 샀는지 안 샀는지는 알수가 없죠. ^^ 다 좋지만 서도 ..이 글을 쓴 님께서 잘못한 점은 있다 없다기 보다 ..작가님께 머리를 쥐어 짜내라는 둥 그런 말은 ~ 하면 안되죠~ --[12/04-12:15]--
sunseayou: 제가 봐서는 이렇게 예상가능한 줄거리는 이제 배제하시고 좀 더 머리를 쥐고 뜯고 짜고 말려서 절대
로 예측 불허하게 스토리를 구성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소이다.
<ㅡ 이 말.. 이게 가장 크게 태클로 들리네요 예상..예상 이라는 것은 ~ 미리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작가님도 사람이고 독자도 사람입니다. 사람의 마음 속에는 상상력이라는게 있기 마련이죠.. 예를 들어 드라마를 보면서 다음 회를 생각하거나 모 이랬으면 하는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게 바로 ~ 재미나 관심이 있기 때문인거죠 ~ 똑 같은 사람인데 예상 모 이런 정도는 할수 있죠 . ^^ 똑같은 사람이기에 예상은 할수 있구요 ~ 그 예상 스토리를 생각하는 것이 ~ 사람의 흥미와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12/0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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