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홈 > 우리끼리 톡톡 > 우리끼리 톡톡
봉용님 말씀을 끝까지 믿었는데 ㅠㅠ
페이지 정보
wildflower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
작성일2003-12-09 09:43
조회4,034회
댓글0건
본문
오늘중으로 올리신단 말씀에 뜬눈으로 밤을 세웠다는 ㅠㅠ
지금 졸려서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 옵니다. 흑흑...
막내는 잘 크죠~~~~~~~
bluezzan: 헉.. .wildflower님.. 수고하셨네용.. ^^:; 지두 밤 셀라다 잤는뎅.. 근데 그게 혹시.. 오늘을 지칭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그쪽하고 이쪽 시간 관념이 달라서 잘 모르겠네용.. --[12/09-10:03]--
봉용: 아....지금 막 업데이트 했습니다. 헉헉~ 에고 숨차라!! 너무 기다리게 해서 죄송... ^^;; --[12/09-15:37]--
지금 졸려서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 옵니다. 흑흑...
막내는 잘 크죠~~~~~~~
bluezzan: 헉.. .wildflower님.. 수고하셨네용.. ^^:; 지두 밤 셀라다 잤는뎅.. 근데 그게 혹시.. 오늘을 지칭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그쪽하고 이쪽 시간 관념이 달라서 잘 모르겠네용.. --[12/09-10:03]-- 봉용: 아....지금 막 업데이트 했습니다. 헉헉~ 에고 숨차라!! 너무 기다리게 해서 죄송... ^^;; --[12/09-15:3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