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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며칠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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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flower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12-08 15:21 조회3,8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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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며칠째 이곳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락달락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때 보다도 이번스토리가 더 기다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분명 담화린의 첫 공격에 진풍백은 약간의 상처를 입을 듯 하네요..
물론 자존심에 대한 상처까지 말이죠..

그 상처를 어떻게 앙갚음 하려는지는 모두들 짐작만 하고 있고 아무도 확신하지 못하겠지요..
그 확신이라는 것을 가질 수 없기에 열혈강호의 다음스토리가 이렇게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들의 기묘한 발상이 계속되길 바라면서..
이만 글 마감할까 합니다.

P.S.: 봉용님 목 빠지겠어요.. 아니 눈..(^^;;)


61.32.163.131sniper77: [우두둑]목 맞추는 소리..ㅡㅡ;; 쑥[눈집어넣는소리]ㅋㅋ ^^;; --[12/08-21:41]--

67.68.239.252봉용: 오늘 중으로 업데이트 완료시킬랍니다. 아내의 산후조리에 신생아 돌보기에 정말이지 눈코뜰새 없답니다. ^^;; 기다리시는 분들은 목이나 눈이 빠지시겠지만....그런 분들을 생각하는 저로서는 가슴이 메인답니다. 흑흑... 무거운 바윗덩이를 안고 있는듯한 이 느낌.... --[12/09-00:16]--

211.225.84.175bluezzan: ㅋㅋㅋ.. 저두 계속 올라올 시기인것 같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발길을 한답니다. 오늘 중으로 올리신다니.. 밤 셈을 해봄직도.. ㅋㅋㅋ --[12/09-00:51]--

218.50.112.188frenlove: 아 맞다.... 아들;; 잊고 있었네요.(얼마다 됐다고 퍽&^(#$(%^) --[12/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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