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권,224회스토리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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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3-12-08 14:45 조회3,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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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마찬가지로 서점가를 뒤적 뒤적이고있는데 32권은 찾지못하고있습죠~ ㅠ ㅠ 분명 32권이
발간되었다고 적혔었건만~ ㅌㅡㅡㅋ 이번 스토리224회 곧 올라오겠죠?! ^ ^
담화린의 등장~어떤방법으로 진풍백과 맞설지.....
오늘 저기 서울,경기지방엔 첫눈이 내렸다지여~좋겠다 여기 대군 눈내리는것 눈씻고찾아봐도 안보
이든데 햇빛만 쨍~쨍~ ㅠ ㅠ 찬바람이 쌩~쌩~ 칼바람 으흐 추운것!! 모두들 감기조심하셔여 이번
감기는 살인감기라니깐 건강할때 건강을 미리 미리 챙겨두는게 좋을듯싶네여!!
오늘 퇴근길에 한번 더 서점에 들러봐야겠당 ㅋㅋㅋ

romantic5425: 여기 경기는 눈이 펑펑~많이도내렸네여..^^ 이따 데이뚜하러나가야지..ㅋㅋ --[12/08-16:15]--

냉혈강호: 봉용님께서 요즘은 아들 돌보시느라 바쁘신듯 합니다 ^^ --[12/08-18:12]--

northwind: 크흐~좋으시겠어여~5425님은! ㅠ ㅠ 이제26되는데 아직 옆구린 허전~이맘도 허전~ 크흐흑 다른 연인들이 옆으로 지나갈때면 속이 쓰립니다..여태 난 뭐했을까?! 라는 답없는 되물음을 하기도하지여~ 하지만! 쏠로로 한두해 난것도 아닌것을 올해도 태연하게 그렇게 지나가고잇네여ㅠㅠ --[12/08-18:24]--

봉용: 몬트리올에도 어제 그제 눈이 참 많이 내렸습니다. 제설차량들이 부릉부릉하며 요란하게 거리를 질주하고 있었구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입니다. 내년 4월말 혹은 5월초까지도 항상 언제나 늘 거리 곳곳에 쌓여 있는 눈덩이들을 지겹도록 보며 지내야 하는 겨울말입니다. ^^ 아...그리고 스토리 업데이트... 냉혈강호 님이 냉철하게 콕 찝어내셨군요. ^^; 오늘 중으로 업데이트 해볼랍니다....... --[12/09-00:14]--

bluezzan: 북풍님!! 공감.. ㅋㅋ.. 저두 밖에 나가면 눈에 띄는 광경으로 집에만 방콕.. 하며 지낸답니다. solo가 한두해도 아닌데 하면서.. 전.. 23이지만.. 제가 살아온 생애 23해도.. solo였기에..ㅋㅋㅋ --[12/09-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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