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이대로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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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iljim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12-10 20:51 조회4,699회 댓글0건본문
요즘 열혈강호에 대한 독자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다 못해 헛소문과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는 실
정이다. 왜 이렇게 송무문에서 오래 끄냐라는 열혈강호 자체를 쭉 읽어온 사람이라면 대충 지금
내용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눈앞에 지도보듯 보이고 이마에 땀이 맺힐상황이라는걸 파악할것
이다
자 이제부터 어떤상황인지 왜 작가가 이렇게 오래 끌수밖에 없는지 설명해주겠다. 이번 겨우 18
의 풍선밖에 나오지 않을정도로 온통 혈란한 액션 대결장면이 마치 1장을 넘기고 끝나버린것처럼
끝났다고 할정도로 아쉬웠다. 상황은 이렇다 송무문의 습격이란 명목아래 그안에는 많은 것들
이 지금 끈처럼 묶여있다
정파의 한기둥 뿌리인 송무문 그리고 유원찬 & 불의를 보면 튀어라 여자가 위험할땐 예외도 있다
한비광 & 정파의 5대기인 검황의 손녀 담화린 VS 사파의 절대지존 천마신군 제자인 자칭 제갈공
명보다 뺨치는 책략가 둘째, 내앞길을 막는자 죽음뿐이다 비록 싸우다 죽더라도 ~ 진풍백 그의분
신 남중보와 돌격대!
진풍백은 담화린이 생각했던 그이상으로 강하다 단한대도 검도 스치지 못했다 이대로 간다면 아
무리 담화린이라하더라도 체력이 바닥나 진풍백한테 죽게된다. 허나 이번책내용은 유원찬에게 담
화린의 검술은 깨달음에이은 그의 실력을 무한발휘시킬수 있는 또다른 깨달음... 진풍백과의 대결
에서 그의 실력을 다 발휘하게 도발하는 검황의 후계자 담화린... 혼수상태인 한비광~ 다음편은
정말기대된다 과거를 뒤적여보면 천마신군의 제자들은 화룡도를 다 다룬다. 혈우환과 장풍이 무
용지물이 된 상황에서 진풍백이 비웃으며 이제부터 진지하게 맞써주겠다 단언하며 못을 박아버린
다. 이 대제목을 보듯이 진풍백과 유원찬의 쌈이다 지금은 모두 그외 엑스트라다 진풍백은 몸풀이
를 하고 있고, 유원찬은 깨달음을 얻는다 이런상황에서 둘이 붙게 된다면...? 미래를 알수는 없지
만 예상스토리를 그려봤다 ^^; 한비광의 두번의 폭주를 기대하는건 사실 독자에게 너무 크나큰 실
망을 주는것이 뻔하다 그런 작가가 선택할일이 없을것 같고 한길뿐이 보이지 않는다.
fireiljime: 아참 현재 코리아홈페이지 열혈강호클릭하면 에러가 나니 싸이트맵을 누르시고 그다음 열혈강호를 누르시면 볼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언능 수정부탁드려요 영자님
--[12/10-20:52]--
봉용: fireiljime님, 그거요...버그가 아니라 일부러 그렇게 변경시켜 놓은거랍니다. 가끔씩 변화가 필요한것 같아서요.. ^^; --[12/10-22:35]--
진풍백칭구: 그래도 진풍백이 화룡도를 쓰지는 않을거 같은데.. --[12/10-23:07]--
도황검제: 유원찬이 깨달음을 얻는다는 말은 공감이 가지만... 진풍백이 지금 몸풀이를 하고 있다곤 보이지 않는데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진풍백이 몸풀이를 하리라곤.... --[12/10-23:38]--
냉혈강호: 유원찬은 한비광처럼 흡기로 체력회복을 할수있는 처지도 아니고... 이미 기진맥진한 상태라서 유원찬 vs 진풍백은 힘들듯... --[12/11-18:35]--
fireiljime: 31권 첫부분에 진풍백과 유원찬이 담소를 나누죠 ... 진풍백이 폭주하자 그때 화면이 잠깐바뀌면서 남중보와 흑풍회가 한마디하죠 그리고 한비광과 유원찬이 싸울때도 계속 강조합니다. 유원찬의 진짜 실력을 다 발휘하기엔 상대가 너무약하다고 꼭 30~32권까지 모두 보면 유원찬을 얘기하는것같다 그리고 대제목을 보듯이 송무문의 습격이다 아직 이 스토리를 파악 못했다면 다시한번 대사한마디를 자세히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그리고 이번 담화린과의 싸움에서 모든 초점을 유원찬의 깨달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싸우려고 하다 초반에 한비광이 막으면서 한층 그의실력을 높여주고 또 싸우려고 하는데 담화린이 그를 또 일깨워줬습니다. 지금 상황을 보듯 담화린은 상대조차되질 않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유원찬과 송무문 문주의 대격결이 일어나 나중에 유원찬마저 위기에 몰렸을때 한비광이 친구와 담화린을 살리기위해 폭주한다면 모를까 하는 이런 생각으로 쓴글입니다 ^^;; 그럼 이제 베일에 쌓인 첫째가 등장하지 않을까요 --[12/13-15:23]--
정이다. 왜 이렇게 송무문에서 오래 끄냐라는 열혈강호 자체를 쭉 읽어온 사람이라면 대충 지금
내용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눈앞에 지도보듯 보이고 이마에 땀이 맺힐상황이라는걸 파악할것
이다
자 이제부터 어떤상황인지 왜 작가가 이렇게 오래 끌수밖에 없는지 설명해주겠다. 이번 겨우 18
의 풍선밖에 나오지 않을정도로 온통 혈란한 액션 대결장면이 마치 1장을 넘기고 끝나버린것처럼
끝났다고 할정도로 아쉬웠다. 상황은 이렇다 송무문의 습격이란 명목아래 그안에는 많은 것들
이 지금 끈처럼 묶여있다
정파의 한기둥 뿌리인 송무문 그리고 유원찬 & 불의를 보면 튀어라 여자가 위험할땐 예외도 있다
한비광 & 정파의 5대기인 검황의 손녀 담화린 VS 사파의 절대지존 천마신군 제자인 자칭 제갈공
명보다 뺨치는 책략가 둘째, 내앞길을 막는자 죽음뿐이다 비록 싸우다 죽더라도 ~ 진풍백 그의분
신 남중보와 돌격대!
진풍백은 담화린이 생각했던 그이상으로 강하다 단한대도 검도 스치지 못했다 이대로 간다면 아
무리 담화린이라하더라도 체력이 바닥나 진풍백한테 죽게된다. 허나 이번책내용은 유원찬에게 담
화린의 검술은 깨달음에이은 그의 실력을 무한발휘시킬수 있는 또다른 깨달음... 진풍백과의 대결
에서 그의 실력을 다 발휘하게 도발하는 검황의 후계자 담화린... 혼수상태인 한비광~ 다음편은
정말기대된다 과거를 뒤적여보면 천마신군의 제자들은 화룡도를 다 다룬다. 혈우환과 장풍이 무
용지물이 된 상황에서 진풍백이 비웃으며 이제부터 진지하게 맞써주겠다 단언하며 못을 박아버린
다. 이 대제목을 보듯이 진풍백과 유원찬의 쌈이다 지금은 모두 그외 엑스트라다 진풍백은 몸풀이
를 하고 있고, 유원찬은 깨달음을 얻는다 이런상황에서 둘이 붙게 된다면...? 미래를 알수는 없지
만 예상스토리를 그려봤다 ^^; 한비광의 두번의 폭주를 기대하는건 사실 독자에게 너무 크나큰 실
망을 주는것이 뻔하다 그런 작가가 선택할일이 없을것 같고 한길뿐이 보이지 않는다.
fireiljime: 아참 현재 코리아홈페이지 열혈강호클릭하면 에러가 나니 싸이트맵을 누르시고 그다음 열혈강호를 누르시면 볼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언능 수정부탁드려요 영자님
--[12/10-20:52]--
봉용: fireiljime님, 그거요...버그가 아니라 일부러 그렇게 변경시켜 놓은거랍니다. 가끔씩 변화가 필요한것 같아서요.. ^^; --[12/10-22:35]--
진풍백칭구: 그래도 진풍백이 화룡도를 쓰지는 않을거 같은데.. --[12/10-23:07]--
도황검제: 유원찬이 깨달음을 얻는다는 말은 공감이 가지만... 진풍백이 지금 몸풀이를 하고 있다곤 보이지 않는데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진풍백이 몸풀이를 하리라곤.... --[12/10-23:38]--
냉혈강호: 유원찬은 한비광처럼 흡기로 체력회복을 할수있는 처지도 아니고... 이미 기진맥진한 상태라서 유원찬 vs 진풍백은 힘들듯... --[12/11-18:35]--
fireiljime: 31권 첫부분에 진풍백과 유원찬이 담소를 나누죠 ... 진풍백이 폭주하자 그때 화면이 잠깐바뀌면서 남중보와 흑풍회가 한마디하죠 그리고 한비광과 유원찬이 싸울때도 계속 강조합니다. 유원찬의 진짜 실력을 다 발휘하기엔 상대가 너무약하다고 꼭 30~32권까지 모두 보면 유원찬을 얘기하는것같다 그리고 대제목을 보듯이 송무문의 습격이다 아직 이 스토리를 파악 못했다면 다시한번 대사한마디를 자세히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그리고 이번 담화린과의 싸움에서 모든 초점을 유원찬의 깨달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싸우려고 하다 초반에 한비광이 막으면서 한층 그의실력을 높여주고 또 싸우려고 하는데 담화린이 그를 또 일깨워줬습니다. 지금 상황을 보듯 담화린은 상대조차되질 않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유원찬과 송무문 문주의 대격결이 일어나 나중에 유원찬마저 위기에 몰렸을때 한비광이 친구와 담화린을 살리기위해 폭주한다면 모를까 하는 이런 생각으로 쓴글입니다 ^^;; 그럼 이제 베일에 쌓인 첫째가 등장하지 않을까요 --[12/13-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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