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순위 변경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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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12-15 12:52 조회3,977회 댓글4건본문
사음민이 신공을 내공으로 누를만큼 강자라면...
(신공은 내공만큼은 자신있어 했죠)
하지만 동령 원조 살성한텐 분명 크게 발렸는데?...
하지만 동령 노호한텐 기습이지만 쳐맞고 죽을뻔 했는데?
그 당시 노호는 상성 때문이라지만 괴명검 든 자담에게 죽을 뻔 했는데?
...
결론은 신공이 오절 중에서 좀 빠진다더만...
세외사천왕 수준에도 한참 못 미친다고 밖에 해석이 안되는군요.
사음민이 신공을 내공으로 누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만.. 어쨌든 신공 너프는 확실하군요.
(신공은 내공만큼은 자신있어 했죠)
하지만 동령 원조 살성한텐 분명 크게 발렸는데?...
하지만 동령 노호한텐 기습이지만 쳐맞고 죽을뻔 했는데?
그 당시 노호는 상성 때문이라지만 괴명검 든 자담에게 죽을 뻔 했는데?
...
결론은 신공이 오절 중에서 좀 빠진다더만...
세외사천왕 수준에도 한참 못 미친다고 밖에 해석이 안되는군요.
사음민이 신공을 내공으로 누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만.. 어쨌든 신공 너프는 확실하군요.
댓글목록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작가님의 실수가 분명 있는듯 하네요..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살성에겐 크게발렸다고 하기엔 무리가있긴하죠 전투씬은 나온적이 없으니요
어쨌건 뭔가 좀 이상하게 뒤틀리긴한거 같습니다 가면갈수록 전투력측정은 무의미해지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만드는군요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기본틀을 조금 더 유연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풍뢰도님 말씀처럼 절대적으로 누가 누구보다 강하다는 것에 대해서 섣불리 얘기하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대결에서는 상성도 존재하고, 심적인 상태도 중요하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진면목을 들키지 않는 신중함도 필요할 것이고, 승부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가지 요소들에 대한 다각도의 검토없이 단순한 비교는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단, 서로간의 힘의 우열의 차이가 크지 않을때 말이죠.
그런데 이 간극은 결국 객관적으로 드러나 있지 않기때문에 늘 의견차이가 있게 마련인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서로 한발씩 양보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구요.
이번 장면은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공 너프라기 보다는 신공이 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기회가 없었다가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공은 애초에 무공실력보다는 기계를 다루는 능력이 특출나 오절의 반열에 오른 자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