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시니어님 활동 엄청 열심히 하시다가 최근 뜸하셨던 것 같던데.. 정말 반갑습니다.
자녀들이 4명이나 되시는 대선배시군요. 우선 부럽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4 23:30

살다보니...그렇네요..^^*/ㅎㅎㅎ

다시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 저도 다자녀 아버지이지만, 시니ㅇ....호루라기님이 더 대단하시네요 ㅋㅋ
자녀분들이 한창 예민할 청소년 시기네요. 무탈하게 잘 해결/해소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전 하나 키우다가 얼마전에 사이좋게 둘이 같이 나와서 말그대로 회사 집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내몸이 내몸이 아니라는....꺽... )

암튼 재림하셨으니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4 23:37

네.~~^^:*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09:24

혈연강호님도 올한해 잘보내시구요. 좋은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커밍아웃 하셨군요 ㅎㅎ
호루라기님 반갑습니다 ^^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4 23:31

자크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에라이님의 댓글

에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01:11

전에 자크셨나요? jkyk님도 새출발? ㅋㅋㅋ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01:16

Jkyk님을 한글로 부르기가 뭐해서 호루라기님은 '자크'님 이라 부르시더군요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01:25

풍뢰도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네요 ㅎㅎ
예전 호루라기님께서 절 부르시던 명칭이 자크였습니다
편의상 그렇게 부르시겠다고 하셔서요 ^^
제 아이디가 좀 쓰기 불편한 부분이 있는듯 하네요
조만간 저도 아이디를 바꿔봐야 하나요? ㅎㅎ

뭐 지난일은 쿨하게 잊어버리고 다시오셨으니 환영합니다^^ 제가 시니어님을 알아본것에는 3가지정도가 되는데

1. 문단의 구성과 기본적인 만화해석의 스타일
2. 감탄사들의 사용과 글의색깔
3. Jkyk님을 '자크'님이라 부르신것

의 추측을했는데 어쩌다보니 명탐정코난이 되어버렸군요ㅎㅎ(나이는 들었지만 굉장히 즐겨보는 만화 2가지중 하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아직까지 저의 만화해석 스타일은 변하지 않았고 그게 객관적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강요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의견충돌로 간간히 트러블이 생기긴 하겠지만 그것또한 단정이아닌 개인의 의견으로 받아들이고 양질의토론을 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복귀를 환영합니다~!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01:08

제 스타일 외우셨나 보네요..저도 많이노력해야겠지요. 섭리로써요.^^*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01:25

외웠다기보단 일단 글색깔과 그림이 들어가면 글을 쓰시는분의 정성과 열정을 느낄수있는 부분이있죠~

잠시 쉬시던사이에 제가 장문의글을 쓴게 종종있었는데 최근들어선 또 엄청 머리아프고 힘들고 정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ㅡ.ㅡ 특히나 풀리지않는 어려운주제가 많아서요

최근에는 내용면에선 많은 고수분들이 계시지만 개인적으로 글솜씨만큼은 유세하님과 수민수만님에게 많이 감탄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이해하기힘든 교과서를 굉장히 정리잘되고 눈에 잘들어오는 교보재로 출판시킨느낌?이랄까요ㅎㅎ

에라이님의 댓글

에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01:09

와우~ 풍뢰도님 완전 날카로우심 ㅋㅋ 근데 3번은 무슨 소린지 잘 몰게써요. jkyk님도 새출발하심? ㅋㅋㅋ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10:27

이야, 역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활동하신 분이라 내공이 다르시군요.
저도 오래되긴 했지만, 가끔씩만 들어와서 눈팅하다가 최근 들어 조금 움직이고 있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글쓰는 특징까지 파악하시다니... 감탄입니다!!

어? 새출발 하시는 분이 또 계셨나요? ㅋㅋ 그런데 전에 새출발 하시려던 분과는 굉장히 대조적인 분위기네용~ 이렇게 훈훈하게 마무리도 될수 있군요 ㅋㅋㅋ 암튼 반가워요~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01:11

저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01:15

아~ 그전 건은 뭐 제가 몰아낸것도 아니고 '님'이나 '분'을 붙여주기엔 이미 심각한? 상태인지라ㅎㅎ 얼마전에 또 욕해놧더군요 어린친구같은데 맘만먹으면 뭐 제대로 망신한번 더줄순있지만 회원님들이 딱히 좋아하실거 같진않아 그냥 냅두고있어요

에라이님의 댓글

에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01:20

그렇군용~ 무튼 훈훈한 마무리 보기 좋네요!!

아직 자녀소식이없는 한 가장으로서 부럽습니다~~다시 활발한 좋은글들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08:54

알렝드롱님도 순식간에 자녀가 생기실겁니다.잘보내시죠..건강과 무탈을 기원합니다.ㅎ

ㅎㅎㅎㅎ 저도 시니어님 아닌가 했는데
이렇게 알게 되어 더 반갑습니다.
환영함다~~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10:29

고수분들은 다들 알고 계셨군요. 대단하십니다.^^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17:53

가필드님,수민수만님께서도 좋은일만가득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돌아오셨군요ㅜㅜㅜㅜ 정말 반갑습니다~! 이젠 제가 가입인사에 대한 환영을 할 차례인것 같네요! 알아보시는분들, 환영하시는분들 많이 계시듯이 다들 시니어님, 아니 호루라기님 반가워하시고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또 건전하고 다양한 의견 같이 공유하도록 해요^.^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17:52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