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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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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風落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9-26 12:26 조회4,4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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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문 에피소드를 어찌어찌하여 끝맺은 우리의 담화린양..
송무문을 기어나와 주막에 들어가는데....

☞ 댓글로 이어주세여~


203.241.146.5열혈예찬: 주막에 들어서자 마자 하두보일도 금태관이가 기다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네 이년~~" --[09/26-12:30]--

211.195.225.247똘방이: 하지만 화린이의 유운과봉으로 졸개들까지 내동댕이 쳐진다 --[09/26-13:59]--

211.211.155.168얼라려???: 하지만 하두보일도 금태관은 그의 엄청난 털가슴을 앞세워 담화린을 공격한다! --[09/26-16:25]--

211.110.222.163밀감: 털가슴이 대수냐! 전의 그 옷을 다 잘라 벗겨버렸던 그 솜씨로 가슴털을 다 잘라낸다! 그러자 금태관이... --[09/26-17:12]--

211.207.1.24PsychoFlash: 완전히 알몸이되 섹시한 모습을 보이는 금태관.. 애절한 눈빛으로 '자기만 알몸이 되면 억울하니깐 화린이도 옷을 벗어보라'고.. 갑자기 마음 약해지는 화린.. --[09/26-17:42]--

211.199.220.209짱: 그래서 화린도 옷을 벗는다!!! --[09/26-17:44]--

203.241.146.5秋風落葉: 이때 갑자기 나타나는 천마신군의 첫째제자..."짠" 그역시 한비광처럼 여자를 무지기 밝히는 놈이건만 --[09/26-17:51]--

211.105.92.116열강보는이: 금태관이등은 날려버리고 화린이를 기절시켜 납치해가는데 우리의 한비광 등장 --[09/26-18:02]--

211.198.203.142호선버섯: 한비광은 속옷이면 된다고 그말과 함께 속옷만 훔쳐서 가는데.. --[09/26-18:35]--

211.219.235.88동현귀족: (이상한쪽으로 가는듯 ㅡㅡ;) 이때 갑자기 흑풍회 제 7돌격대장 홍균이 나타나고... --[09/26-19:32]--

134.96.2.94독자미상: (재밌네요..)홍균왈 "주군(천마신군)께서 화린님을 천마신궁으로 데려오라하셨습니다.".. --[09/26-20:03]--

218.50.116.131PsychoFlash: 그러자, 백강 "안돼..! 아무리 사부님이라도 이여자를 양보할 순 없어..!" --[09/26-20:26]--

211.199.220.209우하하: 그때 홍균이 화린의 풍만한 가슴을 보고 반한 나머지 자기도 화린을 탐을 내려 한다 --[09/26-21:44]--

211.186.217.204마토커: (시점:천마신궁) 도월천 왈 "……. 내게는 보인다. 피와 혼돈에 빠져 신음하는 이 무림의 미래가 ……." --[09/26-21:58]--

61.41.156.101열혈예찬: 도월천은 생각한다. 이무림을 혼돈에 빠뜨리기 위해서는 이계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그래서 홍균을 통해 담화린을 납치하여 이계 세계와의 담합을 모색하려 한다...
이때 나타난 이계의 세력자는 다름아닌 백강이었던 것이다. 아직까지도 은밀하게 쌓여있던 백강.. --[09/26-23:01]--

132.206.66.108봉용: 그 모든 꼬락서니를 지켜보고 있던 담화린...자신을 납치해가는 백강을 보고 한마디 한다... " 이제 고마해라..아그야...울 할배 오실 때 다 됐다. " --[09/27-01:06]--

61.99.92.202라라~~: 그녀의 할아버지 천마신군 왈 "너 맛간거 아니야", "-_-+ 그럼 멋이가겠어요?" 개그는 개그일뿐 따라하지 말자 --[09/27-01:33]--

211.224.136.63발도제: 담화린은 열혈강호을 마지막으로 끝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초울트라 필살기을 쓴다.

"암흑보다 더 어두운 자여
밤보다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의 흔들림이여
금색으로 변하는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너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너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에게
나와 네가 힘을 합쳐
그 위대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이제세상은 무로돌아간다 한마디로 끝이라는 말이다.-END- --[09/27-12:44]--

211.229.14.96행인: 필살기는 한비광의 몸안에 잠재 되어있던 검마의 힘을 일으키며 한비광은 폭주하기 시작했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바로 비광이의 아들이 나타났던 것이다.누구의 아들일까.?? --[09/27-13:05]--

211.222.195.129똘방이: 알고보니 어느 술집기생한테 실수(?)해서 낳은 아들이었던 것이다 하는짓도 비광과 똑같다 --[09/27-13:21]--

211.207.4.215PsychoFlash: 하지만,, 그 술집기생은 바로... 예전에 화린이 자신의 할아버지를 찾기위한 자금을 마련하기위해 잠시 알바하던 모습..!! 즉, 그녀와 비광사이의 아들이었던 것이다..! --[09/27-21:12]--

211.105.92.229열강보는이: 비광의 아들의 이름은 고돌이였다 무지하게 노름을 잘하는 덕택으로 아주좋은 좋은 도를 사서 갖고 다녔다 --[09/27-21:35]--

211.199.220.199짱: 그 고돌이는 아빠를 쏙 빼닮았기 때문에 변질이었고 여자나 밝히는 한심한 놈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발생한다... --[09/27-21:46]--

211.199.169.128진이남편: 사건도 아주 큰 사건이었다... 고돌이가 여자에게 "아가씨~ 시간좀.." 이라고할때 그와 동시에 나타난 피박,광박.. 그들은 벽력자의 아들들이었다.. -_-;; --[09/27-22:22]--

211.199.169.128진이남편: 사건도 아주 큰 사건이었다... 고돌이가 여자에게 "아가씨~ 시간좀.." 이라고할때 그와 동시에 나타난 피박,광박.. 그들은 벽력자의 아들들이었다.. -_-;; --[09/27-22:23]--

211.224.73.121발도제: 그리고 나타난 천마신군의 7번째 제자 >쓰리고<
그가 말한다>>>>>>>>>>>>>>> --[09/28-09:40]--

211.199.220.217짱: 이제 스톱!!!!!!!!!!! --[09/28-13:52]--

61.99.92.202열혈예찬: 이제 스톱!!! 이라고 외치는 동시에 벽력자가 나타난다.. "아니 이런 누가 감히 내 아들에게 소리를 친다는 말인가? " 네 이놈을... 벽력자 왈 " 죽기싫다면 지구를 떠나거라~~~" --[09/28-14:48]--

211.220.224.215지옥화룡: "그럼 못먹어도 고~으흐흐" --[09/28-16:35]--

211.199.220.202짱: 그러나 갑작스레 나타난 화린의 한마디 = 아~싸 광땡이다~ --[09/28-23:18]--

61.77.155.167나비: 고돌이는 생각했다. 과연..어찌 해야지 지구를 떠날수 있는지... --[10/01-00:04]--

203.241.146.5드래곤: 그때 갑자기 보이는 우주선 하나..그건 손오공이 나메크성에서 탈출하여 지구로 타고와서 버린 우주선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10/0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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