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용님이 바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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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미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4-01-09 16:17 조회4,041회 댓글0건본문
제가 이번주말이나 다음주에 애기를 낳게 되거든요..
더욱이 외국이라 도와줄 식구들도 없고.. 너무 바쁘고 부부가 모든걸 다해야 하는 부담이.. T_T
그래서 느낀건데..
봉용님이 서현이도 봐야지.... 구준이 목욕시키랴 우유데워 먹이랴.. 연구소 나가야지..
장봐야지.. 얼마나 바쁘시겠습니까..
이해하십시다~ ^^
봉용님 화팅~!
fireiljime: 봉용님 힘을내세요 제가 먹는 정력제 몇개좀 보내드려야겠군요 생생살아있는사슴피에 말거시기삶은것과 백사구워짠 국물과 음... 이것만 드시면 일천유생하실텐데 아~ 그렇다면 나두 1천년을 생을유지해야 -- 열강을 볼텐데 콜록~ --[01/09-17:36]--
냉혈강호: 오오.. 독자미상님 감축드립니다! 아들 딸 상관없이 튼튼하고 건강한 아기가 나오길 ^^ --[01/09-21:27]--
하늘가넷: 축하드립니다^^ --[01/17-02:43]--
더욱이 외국이라 도와줄 식구들도 없고.. 너무 바쁘고 부부가 모든걸 다해야 하는 부담이.. T_T
그래서 느낀건데..
봉용님이 서현이도 봐야지.... 구준이 목욕시키랴 우유데워 먹이랴.. 연구소 나가야지..
장봐야지.. 얼마나 바쁘시겠습니까..
이해하십시다~ ^^
봉용님 화팅~!
fireiljime: 봉용님 힘을내세요 제가 먹는 정력제 몇개좀 보내드려야겠군요 생생살아있는사슴피에 말거시기삶은것과 백사구워짠 국물과 음... 이것만 드시면 일천유생하실텐데 아~ 그렇다면 나두 1천년을 생을유지해야 -- 열강을 볼텐데 콜록~ --[01/09-17:36]--
냉혈강호: 오오.. 독자미상님 감축드립니다! 아들 딸 상관없이 튼튼하고 건강한 아기가 나오길 ^^ --[01/09-21:27]--
하늘가넷: 축하드립니다^^ --[01/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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