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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곳에 열 번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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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m32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4-01-08 23:56 조회3,238회 댓글0건

본문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침부터 밤12시가 다 되어 가는 이 시간까지 벌써 몇번째인지 모른다.
댄장
이젠 밉다.
이곳이나 운영자가아닌 작가가 밉다.
댄장
보고싶다.
빨리보고싶다.
보고싶다.



61.73.101.40fireiljime: 여태껏 9일을 넘긴적이 없으시니 한번 오늘 한시간마다 오면 글이 올라와있을겁니다 ^^;; 저도 그기대로 오늘 1분마다 왔다갔다하고 있뎌여 --[01/09-11:03]--

24.157.183.223bayview: 9일이넘긴적이없다뇨-_- 전번에2회분이 거의동시에올라온걸모르는지..-_-
뭐늦게올라오면늦게올라오는대로 다음회분을일찍볼수있단것이 있지않을런지
새해초다보니깐봉용님이상당히바쁘신듯 하기야제가이런홈피한다해도
시간접고 글을쓰는게만만치않은일이죠 저도하루에5번씩왔다갑니다만.-_- --[01/09-12:38]--

211.186.92.201GraceDelta: 저도 기다리는 감이 없지 않지만 때론 봉용님 사정을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이다만은...분명이런 독촉아닌 독촉들로 꺼려해지기 시작한다면 더좋은 글..좋은 생각이 나지 않을수도 있으니깐 말이죠. 봉용님은 놀려고 몬트리올에 게시는게 아니니깐염......그럼 진득하게 기다려보자구요... --[01/0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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