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한 진풍백 명대사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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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iljim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4-01-07 22:36 조회4,598회 댓글0건본문
음 몇일 열강생각하며 도를 좀 닦고 왔더니 00;;
이제 이번주안에 열강다음편이 개봉되겠죠 ^^~
-----------------------------코믹 열강1인칭시점-------------------------------------------
한비광 잡념에 사로 잡혀 땅을 쳐다보며 내가 죽는건가 진풍백사형은 태산이구나 T.T; 띠파 내가 괜
히 나선다고 했당 --;
담화린 내낭군님고ㅏ 첫날밤을 보내기전엔 과부가 될수없다 차라리 날죽여라~ 몸을 내던진 담화린
낭자 아 슬프도다 내가 책속에 들어가 도와줄수도 없고 나참원 작가되서 내가 글을 쓰던지해야지^^
남중보와그똘마니들 눈~알 튀어나올라 여자 가슴과 -- 담화린의 아리따운 몸매에 풀어헤친 쌩~머
리 찰랑찰랑 모두 반해버렸다 T.T 이놈들 다 정신차리게 하려면 어휴 밤새야겠넹
송문주와 그외거시기들 이놈들 역시 심상찮다 담화린낭자에 홀려서 정신못차리네.. 진풍백도 안보
이고 구출해주려고하네 이놈들 지들 문주 싸울땐 튈준비만 해놓곤 --;;
---------------------------------미리 보는 열강-------------------------------------------
진풍백 담화린을 보며 니가 여자인건 이미 눈치챘다. 뱀만봐도 울고 말아버리는 우리 여린 담화린 그
런 그녀에게 옷을 찟겨버리고 만천하에 여자에게 수치를 주는 진풍백~ ㅋㅋㅋ 똑똑해
담화린 그래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옷대신 칼을 선택한다 좋다 애로열강이 되어버린 독자의 눈은
이미 돋보기가 된상태요 입에선 알수없는 액물이 흘러나오는 독자들 안봐도 알겠죠...--; 저도마찬가
지죠 냠냠 암튼 흠~힐끔웃으며 갑자기 죽일듯 달려들면서 니가 죽음 앞에서 목숨을 친구를 위해
내놓을수 있는지 한번보마 죽도록 얻어맞는 담화린 아 여기서 독자들 진풍백에 대한 원성이 ^^; 너
죽었어 완존 이투겠군요 그러나 이때 싸늘한 기운 암흑같은 차가운 느낌 이건 뭔가 온통 피범벅이 되
어 죽어가던 한비광 그리고 주위를 감싸돌고 있는 흑기(전에 초운연과 잠깐 싸울떄였나요 천운악할
아방탱이가 맥을집더니 하는말 이놈은 기가 기가 차네 ㅎㅎ) 이걸 지켜만 보고 있을 진풍백이 아니
지 담화린을 내팽개쳐버리고, 한비광에게 진풍백에 제일 자랑하는 혈우환을 뿌려버리지만 여기서
잠깐 난 몇일 도를 닦으면서 과연 화룡도냐 복마화룡검이냐를 생각했다 그러나 결론을 내릴수가 없
었다 허나 책을 몇번이고 읽고 또 읽고 읽으면서 끝내 어느것하나 건진것없이 수련을 마칠수밖에 없
었다 ㅋㅋ 그러나 이게 왠일인가 혈우환을 정면으로 서서 한비광 광기어린 동작 아 이동작은 어디서
많이 보던 그렇다 담화린과 감옥에서 였었드랬지~ 한비광은 몸자체에 흐르는 기만으로도 손에 기를
뿜어내며 춤추던 그모습 지금 담화린 눈앞에 한비광은 그때 그모습을 연상케하는 그렇다 작가가 의
도했던 또하나의 승부수 맨손으로 1:1 정면승부다 푸하하 이게 왠일인가 진풍백 눈이 커지며 혈우환
을 팅겨내는 한비광을 보고 놀라고 있을때 한비광 더 놀라운 기술~ 자 선보입니다 천재 한비광 나왔
다 천마 군황보~ 겨우 진풍백 피해내지만 당황 또 당황 아차 실수한듯 깨달을때 한비광 선수 장풍~
모두 여기서 입을 쫙 벌리고 놀라고 있을때 남중보 아~~ 감탄사 이런걸 숨기고 있었군 그랬군 천마
신군님의 눈은 역시 이걸보고 모든사형들의 표적이 되었군 깨닫는다 푸하하하 한비광도 빙백어르신
과 그머시기냐 남림야수왕과 천운악할애비 이름이 기억안나넹 --;과 지금눈앞에 진풍백한테 배워버
린 맨손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내공이 아닌 외공까지 마스타하는 진정한 천재에 한걸음 내딛고 있는
것이다 물론천마신군역시 요즘은 맨손으로 장풍을 쏜다 모두 강한자는 맨손이 아니었던가 이걸 몰랐
다니 아 열강을 내가 헛봤나보다 하고 몇일 도를 깨우친 나는 이제 하산하여 다시 열강을 해독 분석
연구하며 내 남은 생을 사려고 한다 하지만 책들이 허러 우리집 부엌 땔감으로 불을 집히며 마지막
생을 다한 T.T 이제 책은 갔지만 내머리속에 열강은 아직 뜨겁게 불타오른다 에헴~! 끝
아그러고보니 장풍맞은 진풍백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왔죠 ^^ 이놈봐라 완존 손오공이네 머리가 다
섰네 변신했나 ㅡㅡ^; 좋다 한비광 오늘 너의인생 최대의 적을 만났다 승부수를 띄워라 아 여기서 끝
나면 아쉬워 또 15일을 윽~ 안돼 그리고 진풍백의 명언 여기서 한마디하고 끝난다 이를갈며 뿌드득
~ 입술옆으로 약간의 출혈을 입은 진풍백(이녀석~지옥의 끝을 보여 주마!) 폭주하는 진풍백 모습으
로 끝을 알수없게 만드는 이대결~ 아 지금 이런기를 쓴다면 과연 진풍백의 운명은? 그리고 폭주한
한비광을 대적할만한 이가 있었다니 대단하다 역시 이번 스토리는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장대한 스
케일이 었구나!
fireiljime: 요즘 친구들끼리 하는말 스타를하면서 하루쯤괜찮겠지.. 내가 살아있다면... 지옥의 끝을 보여주마 가 진풍백의 명언이 유행어가 되어버렸다 푸하하하하하 나도 명대사 한마디 남기고 싶당 T.T 담화린낭자 결혼해주시오 --[01/09-18:12]--
이제 이번주안에 열강다음편이 개봉되겠죠 ^^~
-----------------------------코믹 열강1인칭시점-------------------------------------------
한비광 잡념에 사로 잡혀 땅을 쳐다보며 내가 죽는건가 진풍백사형은 태산이구나 T.T; 띠파 내가 괜
히 나선다고 했당 --;
담화린 내낭군님고ㅏ 첫날밤을 보내기전엔 과부가 될수없다 차라리 날죽여라~ 몸을 내던진 담화린
낭자 아 슬프도다 내가 책속에 들어가 도와줄수도 없고 나참원 작가되서 내가 글을 쓰던지해야지^^
남중보와그똘마니들 눈~알 튀어나올라 여자 가슴과 -- 담화린의 아리따운 몸매에 풀어헤친 쌩~머
리 찰랑찰랑 모두 반해버렸다 T.T 이놈들 다 정신차리게 하려면 어휴 밤새야겠넹
송문주와 그외거시기들 이놈들 역시 심상찮다 담화린낭자에 홀려서 정신못차리네.. 진풍백도 안보
이고 구출해주려고하네 이놈들 지들 문주 싸울땐 튈준비만 해놓곤 --;;
---------------------------------미리 보는 열강-------------------------------------------
진풍백 담화린을 보며 니가 여자인건 이미 눈치챘다. 뱀만봐도 울고 말아버리는 우리 여린 담화린 그
런 그녀에게 옷을 찟겨버리고 만천하에 여자에게 수치를 주는 진풍백~ ㅋㅋㅋ 똑똑해
담화린 그래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옷대신 칼을 선택한다 좋다 애로열강이 되어버린 독자의 눈은
이미 돋보기가 된상태요 입에선 알수없는 액물이 흘러나오는 독자들 안봐도 알겠죠...--; 저도마찬가
지죠 냠냠 암튼 흠~힐끔웃으며 갑자기 죽일듯 달려들면서 니가 죽음 앞에서 목숨을 친구를 위해
내놓을수 있는지 한번보마 죽도록 얻어맞는 담화린 아 여기서 독자들 진풍백에 대한 원성이 ^^; 너
죽었어 완존 이투겠군요 그러나 이때 싸늘한 기운 암흑같은 차가운 느낌 이건 뭔가 온통 피범벅이 되
어 죽어가던 한비광 그리고 주위를 감싸돌고 있는 흑기(전에 초운연과 잠깐 싸울떄였나요 천운악할
아방탱이가 맥을집더니 하는말 이놈은 기가 기가 차네 ㅎㅎ) 이걸 지켜만 보고 있을 진풍백이 아니
지 담화린을 내팽개쳐버리고, 한비광에게 진풍백에 제일 자랑하는 혈우환을 뿌려버리지만 여기서
잠깐 난 몇일 도를 닦으면서 과연 화룡도냐 복마화룡검이냐를 생각했다 그러나 결론을 내릴수가 없
었다 허나 책을 몇번이고 읽고 또 읽고 읽으면서 끝내 어느것하나 건진것없이 수련을 마칠수밖에 없
었다 ㅋㅋ 그러나 이게 왠일인가 혈우환을 정면으로 서서 한비광 광기어린 동작 아 이동작은 어디서
많이 보던 그렇다 담화린과 감옥에서 였었드랬지~ 한비광은 몸자체에 흐르는 기만으로도 손에 기를
뿜어내며 춤추던 그모습 지금 담화린 눈앞에 한비광은 그때 그모습을 연상케하는 그렇다 작가가 의
도했던 또하나의 승부수 맨손으로 1:1 정면승부다 푸하하 이게 왠일인가 진풍백 눈이 커지며 혈우환
을 팅겨내는 한비광을 보고 놀라고 있을때 한비광 더 놀라운 기술~ 자 선보입니다 천재 한비광 나왔
다 천마 군황보~ 겨우 진풍백 피해내지만 당황 또 당황 아차 실수한듯 깨달을때 한비광 선수 장풍~
모두 여기서 입을 쫙 벌리고 놀라고 있을때 남중보 아~~ 감탄사 이런걸 숨기고 있었군 그랬군 천마
신군님의 눈은 역시 이걸보고 모든사형들의 표적이 되었군 깨닫는다 푸하하하 한비광도 빙백어르신
과 그머시기냐 남림야수왕과 천운악할애비 이름이 기억안나넹 --;과 지금눈앞에 진풍백한테 배워버
린 맨손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내공이 아닌 외공까지 마스타하는 진정한 천재에 한걸음 내딛고 있는
것이다 물론천마신군역시 요즘은 맨손으로 장풍을 쏜다 모두 강한자는 맨손이 아니었던가 이걸 몰랐
다니 아 열강을 내가 헛봤나보다 하고 몇일 도를 깨우친 나는 이제 하산하여 다시 열강을 해독 분석
연구하며 내 남은 생을 사려고 한다 하지만 책들이 허러 우리집 부엌 땔감으로 불을 집히며 마지막
생을 다한 T.T 이제 책은 갔지만 내머리속에 열강은 아직 뜨겁게 불타오른다 에헴~! 끝
아그러고보니 장풍맞은 진풍백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왔죠 ^^ 이놈봐라 완존 손오공이네 머리가 다
섰네 변신했나 ㅡㅡ^; 좋다 한비광 오늘 너의인생 최대의 적을 만났다 승부수를 띄워라 아 여기서 끝
나면 아쉬워 또 15일을 윽~ 안돼 그리고 진풍백의 명언 여기서 한마디하고 끝난다 이를갈며 뿌드득
~ 입술옆으로 약간의 출혈을 입은 진풍백(이녀석~지옥의 끝을 보여 주마!) 폭주하는 진풍백 모습으
로 끝을 알수없게 만드는 이대결~ 아 지금 이런기를 쓴다면 과연 진풍백의 운명은? 그리고 폭주한
한비광을 대적할만한 이가 있었다니 대단하다 역시 이번 스토리는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장대한 스
케일이 었구나!
fireiljime: 요즘 친구들끼리 하는말 스타를하면서 하루쯤괜찮겠지.. 내가 살아있다면... 지옥의 끝을 보여주마 가 진풍백의 명언이 유행어가 되어버렸다 푸하하하하하 나도 명대사 한마디 남기고 싶당 T.T 담화린낭자 결혼해주시오 --[01/09-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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