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무문 에피소드에 대한 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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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4-01-06 23:38 조회4,686회 댓글0건본문
이번 송무문 에피소드는 아마도..한비광의 렙업(머 항상 한비광은 랩업하니까..)과 동시에
유원찬(송무문)을 띄워 주며 진풍백을 살리고 도월천의 뜻이 꺽이는게 큰 틀이라 생각됍니다...
먼저 하나 하나 생각 해 봅시다...
우선 유원찬 처음부터 심상치 않게 나왔죠?
극의를 깨쳤긴 하나 아직까진 완전하진 못한거 같습니다....
한비광과 비긴것이 바로 그것이죠.....
하지만 시작은 지금 부터입니다.....33권 스토리 보면 담화린이 싸우는것을 보며
진정한 검술을 깨우치는게 느껴지죠?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긴다는.....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때까지 유원찬의 모든 기술은 강함에만 의존합니다.
극단적으로 권동희가 이런말을 했었죠....문주가 저자에 동화 되어가는건가 하고 말이죠...
음....앞서 말했듯이 이제부터는 담화린의 검술을 보고 깨닫는 것이죠.....
아무래도 진풍백과 대결을 하겠죠...그것으로 깨달은 검술을 증명할것이고....
더불어 최소한 비김으로서 송무문을 구하고 위상을 높이겠죠....
다음은...한비광....
역시 검마의 피를 한번더 인증받고...
위에서 적었듯이 랩업.!!이 주된 목표 같네요.....
담화린과의 사랑 재확인도 있겠구......아~ 무술의 즐거움을 안것도 빼면 안돼겠군요.
음....도월천의 음모를 깨는 의외의 인물이 될수가 있겠네요...
그러나 비중은 진풍백이나 유원찬보다는 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담화린..
담화린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 같은데..
무려 2사람에게나 가르침을 주죠....하나는 한비광 다른 하나는 유원찬
게다가 천하의 진풍백을 감동 먹게 하고...게다라 검황의 후계자라는것을 진풍백을 통해
만천하에 알려 지게 돼죠......
음.....역시 이이상은 잘 모르겠고요....
진풍백
이사람 이게 골때립니다.....어딘가 착한듯 하다가도 몰상식하고...
약한듯 하다가도 쌔고....죽음의 병에걸려 고생하다가 극적으로 살아 나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은 모든 이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한 악역을 도맏은 인물이라고 해야 가장
알맞을 겁니다....작가님들이 죽이진 않겠다고 했으니 안주겠죠....ㅡㅡ;;
도월천
뭘 생각하는지 모르는 사람이죠....그러나 의외의 인물 한비광과 검황의 후계자를
파악하지 못한죄로 작전 실패를 맞을꺼 같은 비운의(?) 인물..
--근데 제생각에는 이 모든 음모가 천마신군에게 다 읽히고 있는거 같네요..--
기타등등...
음...장백검결과 검황의 실력을 약간이나마 가능케 한점도 약가은 있는거 같습니다.....
진풍백은 담화린의 공격을 전부 사뿐히 피하죠..그리고 이기기까지도....
담화린의 내공이 약하긴 해도 말이죠....하지만 천마신군이 진풍백 보다는 더 쌜꺼니까..
진짜 장백검결과 검황의 실력도......
근데 말이죠 우리 진짜 장백검결을 몇번이나 보았을까요...??
진풍백은 담화린이 쓴것도 비슷은 하지만 아니라고 그랬으니 말이죠.
한비광은 잘모르르고 쓰는것도 그렇지만...도 를 가지고 하고 강함에 너무 의지 하니 말이죠...
-------------------------------------------------------------------------
긴 저의 글 읽어 주신다고 수고 많으 셧습니다......
근데 말이죠 송무문 에피소드 진짜 너무 끄는거 같습니다.....다음권에는 끝났으면...하는 개인 적
인 소망이 있지만.
그리고 이글 전적으로 제 생각이니......너무 머라 그러지 마시고요....태클걸어도 상관은 없습니
다..
열혈남아신동: 검황은 언제쯤 나올련지...ㅡㅡ 맨날 회상할때만 나오고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도 모르고...ㅡㅡ 어디서 뭘하고 있을련지... --[01/07-15:58]--
흑태자: 근데여 유원찬이 제대로 싸울수 있을까여? 한비광은 흡기로 회복했지만 유원찬은 좀 쉰다해도 탈진수준이니까 검술펼치기에도 무리일꺼 같은데.... --[01/07-19:50]--
유원찬(송무문)을 띄워 주며 진풍백을 살리고 도월천의 뜻이 꺽이는게 큰 틀이라 생각됍니다...
먼저 하나 하나 생각 해 봅시다...
우선 유원찬 처음부터 심상치 않게 나왔죠?
극의를 깨쳤긴 하나 아직까진 완전하진 못한거 같습니다....
한비광과 비긴것이 바로 그것이죠.....
하지만 시작은 지금 부터입니다.....33권 스토리 보면 담화린이 싸우는것을 보며
진정한 검술을 깨우치는게 느껴지죠?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긴다는.....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때까지 유원찬의 모든 기술은 강함에만 의존합니다.
극단적으로 권동희가 이런말을 했었죠....문주가 저자에 동화 되어가는건가 하고 말이죠...
음....앞서 말했듯이 이제부터는 담화린의 검술을 보고 깨닫는 것이죠.....
아무래도 진풍백과 대결을 하겠죠...그것으로 깨달은 검술을 증명할것이고....
더불어 최소한 비김으로서 송무문을 구하고 위상을 높이겠죠....
다음은...한비광....
역시 검마의 피를 한번더 인증받고...
위에서 적었듯이 랩업.!!이 주된 목표 같네요.....
담화린과의 사랑 재확인도 있겠구......아~ 무술의 즐거움을 안것도 빼면 안돼겠군요.
음....도월천의 음모를 깨는 의외의 인물이 될수가 있겠네요...
그러나 비중은 진풍백이나 유원찬보다는 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담화린..
담화린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 같은데..
무려 2사람에게나 가르침을 주죠....하나는 한비광 다른 하나는 유원찬
게다가 천하의 진풍백을 감동 먹게 하고...게다라 검황의 후계자라는것을 진풍백을 통해
만천하에 알려 지게 돼죠......
음.....역시 이이상은 잘 모르겠고요....
진풍백
이사람 이게 골때립니다.....어딘가 착한듯 하다가도 몰상식하고...
약한듯 하다가도 쌔고....죽음의 병에걸려 고생하다가 극적으로 살아 나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은 모든 이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한 악역을 도맏은 인물이라고 해야 가장
알맞을 겁니다....작가님들이 죽이진 않겠다고 했으니 안주겠죠....ㅡㅡ;;
도월천
뭘 생각하는지 모르는 사람이죠....그러나 의외의 인물 한비광과 검황의 후계자를
파악하지 못한죄로 작전 실패를 맞을꺼 같은 비운의(?) 인물..
--근데 제생각에는 이 모든 음모가 천마신군에게 다 읽히고 있는거 같네요..--
기타등등...
음...장백검결과 검황의 실력을 약간이나마 가능케 한점도 약가은 있는거 같습니다.....
진풍백은 담화린의 공격을 전부 사뿐히 피하죠..그리고 이기기까지도....
담화린의 내공이 약하긴 해도 말이죠....하지만 천마신군이 진풍백 보다는 더 쌜꺼니까..
진짜 장백검결과 검황의 실력도......
근데 말이죠 우리 진짜 장백검결을 몇번이나 보았을까요...??
진풍백은 담화린이 쓴것도 비슷은 하지만 아니라고 그랬으니 말이죠.
한비광은 잘모르르고 쓰는것도 그렇지만...도 를 가지고 하고 강함에 너무 의지 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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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저의 글 읽어 주신다고 수고 많으 셧습니다......
근데 말이죠 송무문 에피소드 진짜 너무 끄는거 같습니다.....다음권에는 끝났으면...하는 개인 적
인 소망이 있지만.
그리고 이글 전적으로 제 생각이니......너무 머라 그러지 마시고요....태클걸어도 상관은 없습니
다..
열혈남아신동: 검황은 언제쯤 나올련지...ㅡㅡ 맨날 회상할때만 나오고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도 모르고...ㅡㅡ 어디서 뭘하고 있을련지... --[01/07-15:58]--
흑태자: 근데여 유원찬이 제대로 싸울수 있을까여? 한비광은 흡기로 회복했지만 유원찬은 좀 쉰다해도 탈진수준이니까 검술펼치기에도 무리일꺼 같은데.... --[01/07-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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