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봉용님을대신해제가.. 226화! 자하신공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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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view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4-01-10 10:40 조회4,693회 댓글0건본문
아는 유학생친구가 한국서 매달영챔프를 받아보고있었더군요 -_- 우리열강가족위해
제가한번만 희생하겠습니다 -_- 봉용님의말빨실력엔 발가락만큼도 못가겠지만..
let's give it a shot!
저런!치사빤쓰!
진풍백은 기어코 엎드러있는 한비광에게 장풍을 갈긴다... 그게 마지막 장면이었죠?
허나.. 봉용님의 예상과달리 그장풍에 태클을거는 사내가있었으니.. 바로 유원찬!
유원찬이 225화에서 담화린의 활약을보고 깨달은것이있었죠?
부드러움으로 힘을 제압하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검술이라는것을......
진풍백의 장풍을 보기좋게 튕겨냈지만 애꿏은건물만 또 부수는....-_-
여기서 담화린은 잔뜩 mad해서 소리지르네요 "what da ****! man"..-_- 이 아니라..
"무슨짓이야? 쓰러진상대를 공격해?! 더구나 자네의 사제잔노!"
그 담의 진풍백의한마디는 담화린을 폭주일보직전까지놓게만듭니다
"그래? 그릏다면 저녀석을 공격하는게 낫겠네 후훗.."
담화린은 다시복마화령검을 불끈잡고 공격을하지만 진풍백은 4연방 천마군황보로 화답합니다
"쾅쾅쾅쾅콰쾅"
"Damnn, 니 여자였노?"
어떻게 정신을깨서보니 유원찬이 앞에있고 친구인마냥 안부를묻는.. 그리곤한마디
"일어나서봐라 저기네"동행"이 싸우고있어 " 그한마디에 퍼뜩정신을차린 한비광
화린의검과 진풍백의손몸놀림이 교차돼는가운데,
담화린은 진풍백의 일명 "필살 손바닥 가슴치기" 로 나가떨어지고...-_ㅡ
근데.. 그 ..그 진풍백이 쳣던부분이 담화린의 가슴에.. 아뿔싸..
...진풍백군..드뎌 담화린이 female이라는걸 눈치챘스....-_- "!!!" "너..설마?"
"너..설마?"하는 표정이 고삐리와 싸우는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초딩이었네 하는표정입니다..^^;
한비광폭주..
"건드리면 죽여버릴꺼야!" 하며 막무가내로 달려드는 우리의주인공 한비광..
"네가 낄때가 아니야! 짜샤" 하며 혈우환으로 화답하는 우리의(?)진풍백..
혈우환을 벌써3방이나 비껴맞았지만 그래도 달려드는 우리의주인공 한비광..
" 하느님,땅님,천마신군님.. 제발한번만 도와주슈..내한번만 화린일지킬수있다면
이대로 죽어도 후회안할테니 말이우"....하면서..? 어디서많이본 몸놀림이?
"타닥타닥타닥"..
예리하신 독자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어서많이듣던소리아닌가? 소혼술? -_-..아니다
옛날 지하동굴갗혀있을때 자하신공배우면서 음려에서어쩌구 노궁으로방출어쩌구할때
손놀림이다 그러면서 한비광의주위엔 엄청난...
(얼마나 엄청났는고하니 진풍백군이 피하면죽는다..라고 입술을 깨물었을정도다)
열이 치솟는다 옛날엽민천과 싸울때보단 열기가없는듯싶지만 상대방을 충분히쫄게할정도니..
"천마반탄기"
새로운 천마신공의 등장..
그옛날 낙강파(대략8권정도?)에서 한비광이썻던 호신강기와 비슷하지만 위력은..엄.청.나.다.
하지만 아직은 셋째제자의 위력까진 무리였던가..
천마반탄기를 뚫고 진풍백의 가슴에 주먹을 명중시켰지만 위력이 너무나도 떨어졌었다..
그충격으로인해 옛날혈맥을끊었을당시와같은 피를토하고 풀썩쓰러지고마는...
한비광이 다시또깨어난다면 정말로 폭주하는것이아닌가..하고 조심스레 점쳐본다.
"도련님을 모실 준비를 해라" 남중보는 알고있던가? 이것이 "거의"끝이란걸?
아마도 진풍백이 많이썼던대사가 "너도 이놈에게 의미가돼니?" 가아닐듯한데
이말에 유원찬이 드디어 태클을 걸었다 친구건 적이건 의미없이 홀로 존재하는 사람은없다고
그담에 말한마디가 진풍백의 가슴을찌른다..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너야말로 이를 발견치못한 불쌍한 놈이지 안그런가?"
꼭 "너 왕따였지? " ....-_- 하는것 같다
신념앞에 죽음을 두려워 않겠다는 유원찬,
그앞엔 죽길원하는놈들은 다죽이겠다는 진풍백이 서있다.. 227화에선과연
쓰러지는 진풍백이 나올런지, 폭주하는 한비광이 나올런지 둘중 하나가 돼버렸다
송무문 에피소드... 이젠 결말을 향해가고 있었으니...
20분...걸렸네요 -_- 어쨌든 제짦은 말빨로나마 스토리를 감상해주셨다면 고맙구요 ^^;
여긴 몬트리올만큼은 아니지만 체감온도아닌 실제온도가 영하26도군요..-_-
체감온도는.. 바람좀부네요 영하37도랍니다 어떻게살라는건지.. 그럼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이젠 봉용님의 "리얼스펙타클판타스틱와우스토리"를 읽는것만 남았네요?
bayview: 흑흑 제가스토리를 지은것도아니고 -_- 조회수삼백넘어가는데
리플없다는것은.. 느므나도냉정한사회여요 .-_-; 그림없어그러나..-_- --[01/10-23:59]--
냉혈강호: 외국사시나봐요 ^^ 전 미국사는데... 어디 사시는지? --[01/11-15:31]--
bayview: 아 그러세요? 흐흐반갑네요 토론토라고아시는지.. --[01/12-00:44]--
제가한번만 희생하겠습니다 -_- 봉용님의말빨실력엔 발가락만큼도 못가겠지만..
let's give it a shot!
저런!치사빤쓰!
진풍백은 기어코 엎드러있는 한비광에게 장풍을 갈긴다... 그게 마지막 장면이었죠?
허나.. 봉용님의 예상과달리 그장풍에 태클을거는 사내가있었으니.. 바로 유원찬!
유원찬이 225화에서 담화린의 활약을보고 깨달은것이있었죠?
부드러움으로 힘을 제압하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검술이라는것을......
진풍백의 장풍을 보기좋게 튕겨냈지만 애꿏은건물만 또 부수는....-_-
여기서 담화린은 잔뜩 mad해서 소리지르네요 "what da ****! man"..-_- 이 아니라..
"무슨짓이야? 쓰러진상대를 공격해?! 더구나 자네의 사제잔노!"
그 담의 진풍백의한마디는 담화린을 폭주일보직전까지놓게만듭니다
"그래? 그릏다면 저녀석을 공격하는게 낫겠네 후훗.."
담화린은 다시복마화령검을 불끈잡고 공격을하지만 진풍백은 4연방 천마군황보로 화답합니다
"쾅쾅쾅쾅콰쾅"
"Damnn, 니 여자였노?"
어떻게 정신을깨서보니 유원찬이 앞에있고 친구인마냥 안부를묻는.. 그리곤한마디
"일어나서봐라 저기네"동행"이 싸우고있어 " 그한마디에 퍼뜩정신을차린 한비광
화린의검과 진풍백의손몸놀림이 교차돼는가운데,
담화린은 진풍백의 일명 "필살 손바닥 가슴치기" 로 나가떨어지고...-_ㅡ
근데.. 그 ..그 진풍백이 쳣던부분이 담화린의 가슴에.. 아뿔싸..
...진풍백군..드뎌 담화린이 female이라는걸 눈치챘스....-_- "!!!" "너..설마?"
"너..설마?"하는 표정이 고삐리와 싸우는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초딩이었네 하는표정입니다..^^;
한비광폭주..
"건드리면 죽여버릴꺼야!" 하며 막무가내로 달려드는 우리의주인공 한비광..
"네가 낄때가 아니야! 짜샤" 하며 혈우환으로 화답하는 우리의(?)진풍백..
혈우환을 벌써3방이나 비껴맞았지만 그래도 달려드는 우리의주인공 한비광..
" 하느님,땅님,천마신군님.. 제발한번만 도와주슈..내한번만 화린일지킬수있다면
이대로 죽어도 후회안할테니 말이우"....하면서..? 어디서많이본 몸놀림이?
"타닥타닥타닥"..
예리하신 독자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어서많이듣던소리아닌가? 소혼술? -_-..아니다
옛날 지하동굴갗혀있을때 자하신공배우면서 음려에서어쩌구 노궁으로방출어쩌구할때
손놀림이다 그러면서 한비광의주위엔 엄청난...
(얼마나 엄청났는고하니 진풍백군이 피하면죽는다..라고 입술을 깨물었을정도다)
열이 치솟는다 옛날엽민천과 싸울때보단 열기가없는듯싶지만 상대방을 충분히쫄게할정도니..
"천마반탄기"
새로운 천마신공의 등장..
그옛날 낙강파(대략8권정도?)에서 한비광이썻던 호신강기와 비슷하지만 위력은..엄.청.나.다.
하지만 아직은 셋째제자의 위력까진 무리였던가..
천마반탄기를 뚫고 진풍백의 가슴에 주먹을 명중시켰지만 위력이 너무나도 떨어졌었다..
그충격으로인해 옛날혈맥을끊었을당시와같은 피를토하고 풀썩쓰러지고마는...
한비광이 다시또깨어난다면 정말로 폭주하는것이아닌가..하고 조심스레 점쳐본다.
"도련님을 모실 준비를 해라" 남중보는 알고있던가? 이것이 "거의"끝이란걸?
아마도 진풍백이 많이썼던대사가 "너도 이놈에게 의미가돼니?" 가아닐듯한데
이말에 유원찬이 드디어 태클을 걸었다 친구건 적이건 의미없이 홀로 존재하는 사람은없다고
그담에 말한마디가 진풍백의 가슴을찌른다..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너야말로 이를 발견치못한 불쌍한 놈이지 안그런가?"
꼭 "너 왕따였지? " ....-_- 하는것 같다
신념앞에 죽음을 두려워 않겠다는 유원찬,
그앞엔 죽길원하는놈들은 다죽이겠다는 진풍백이 서있다.. 227화에선과연
쓰러지는 진풍백이 나올런지, 폭주하는 한비광이 나올런지 둘중 하나가 돼버렸다
송무문 에피소드... 이젠 결말을 향해가고 있었으니...
20분...걸렸네요 -_- 어쨌든 제짦은 말빨로나마 스토리를 감상해주셨다면 고맙구요 ^^;
여긴 몬트리올만큼은 아니지만 체감온도아닌 실제온도가 영하26도군요..-_-
체감온도는.. 바람좀부네요 영하37도랍니다 어떻게살라는건지.. 그럼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이젠 봉용님의 "리얼스펙타클판타스틱와우스토리"를 읽는것만 남았네요?
bayview: 흑흑 제가스토리를 지은것도아니고 -_- 조회수삼백넘어가는데
리플없다는것은.. 느므나도냉정한사회여요 .-_-; 그림없어그러나..-_- --[01/10-23:59]--
냉혈강호: 외국사시나봐요 ^^ 전 미국사는데... 어디 사시는지? --[01/11-15:31]--
bayview: 아 그러세요? 흐흐반갑네요 토론토라고아시는지.. --[01/1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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