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제204화 '黑 과 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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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10-16 17:22 조회4,634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예상 스토리 업합니다. ^^
재미있게만 읽어주시길 바라면서....
갑자기 댓글이 30개가 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 생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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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4화 '黑 과 白'
송무문의 앞마당에서는 흑과 백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추의유성검진을 펼친 하얀색 문복을 입은 송무문.
송무문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고 있는 검은 망토를 두른 흑풍회!
두 무리의 색깔은 흑과 백이었으나 과연 그들을 우리가 말하는 흑백의 이미지로 볼수 있을것인가?
어느쪽이 선이고 어느쪽이 악인가?
이 전투에서 선과 악은 존재하지 않았다. 다만 서로의 명예와 생사의 갈림길만 존재했을뿐....
그렇게 시작된 싸움이었다.
숫적 우세를 앞세워 송무문은 흑풍회를 사방에서 에워싸듯이 추의유성검진을 유지하며 공격해 들
어갔다.
그러나 호락호락 당하고 있을 흑풍회는 아니었다.
"흑풍수보진(黑風蒐補陣)!"
명문정파 송무문의 자랑인 추의유성검진을 상대로 숫적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하여 수비를 우선으
로 진을 펼치고....
"파파팟!"
"챙! 챙!"
"하압!"
"아악.."
"털썩!"
추의유성검진을 펼치던 송무문의 첫 희생자가 생겼다.
"흑풍회의 위력을 보여라!"
"쳐라~~~~!"
"우리는 송무문이다. 흑풍회의 수는 얼마되지 않는다. 저 흑풍회 놈들을 모두 섬멸하라!"
"파팟!"
"쩌엉~"
.
.
.
.
서로간의 목숨을 건 사투가 송무문의 앞마당에서 펼쳐지고.... 흑풍회의 망토는 검은 비구름이 몰
려오듯 펄럭이고 있었다.
'과연 흑풍회! 너무 강하다. 너무 강하구나!'
충기단주 장건은 흑풍회의 강함에 소름이 돋으면서도 최선을 다해 흑풍회를 공격하고 있었다.
치열한 전투가 한참을 오고가면서 일각이 지날 무렵 이미 십여구의 송무무사들의 시체가 널려 있
었다.
"파앗!"
"크억~!"
그러나 우측의 검진을 맏고 있던 충기단 장건의 검에 흑풍회에서도 희생자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 치열한 전투중에도 흑풍회 제3돌격대장은 권동희 장로를 향해 봉을 휘두르며 말했다.
"그대 나의 봉을 받아보거라!"
"얼마든지 받아주겠다. 오너라!"
"하압!"
"흑풍일뢰(黑風溢雷)!"
"부아앙~~"
"대도단천!"
"콰광!"
봉과 도가 맞부딛히는 순간 섬광이 일었다.
'우웃... 기대이상인걸? 역시 송무문!'
제3돌격대장은 뒤로 한걸음 물러서며 권동희의 무공에 약간은 놀란 기색이었다
'강하다. 대단한 힘이다. 천마신군에게 이렇게 강한자가 도데체 얼마나 더 된단 말인가?'
일격을 겨룬 순간 권동희 장로는 홍균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역시 천마신군의 힘은....'
그러나 머뭇거리고 있을 틈이 없었다.
"슈아악~!"
"휘리릭"
"광천제일봉(光天第一鋒)!"
거구의 몸집답게 제3돌격대장의 공격은 그 힘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여덟팔자로 봉을 휘두르면서도 순간순간 봉의 움직임은 권동희 장로를 향해 철퇴와 같이 날라들
고 있었다.
'우웃~'
날아들던 봉을 피해 두어걸음 뒷걸음질치던 권동희장로는 반격을 날리고...
"천룡비봉(泉龍飛峯)!"
"채앙~~!"
봉과 도가 서로 부딛칠때마다 연이어 불꽃이 번쩍이고....
그렇게 십여합이 오고가다가....
"흑풍만리(黑風萬里)!"
"카~~~앙!"
"털썩!"
소용돌이처럼 엄청난 위력으로 휘돌며 날아온 봉의 찌르기 공격에 권동희장로는 도를 들어 방어
를 했으나 힘에 밀려 뒤로 주저앉고 말았다.
"궈... 권장로?!"
전투를 벌이던 장로들과 권동희 근처의 무사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전투에서 정신적인 지주역할을 하고있는 권동희 장로가 쓰러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권동희 장로를 도우러 갈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잠시의 틈도 흑풍회는 허락하지 않았으
니 말이다.
잠시의 동요에 의한 틈이었건만 그 짧은 순간에 송무문의 무사들 서넛이 이미 시체로 변해 있었
다.
그러나 제3흑풍회도 이미 대여섯명은 시체가 되거나 전투불능의 상태에 이르렀고... 송무문도 족
히 사십여명은 시체가 되거나 쓰러져 송무문의 앞마당을 덮고 있었다.
주저앉아버린 권동희 장로를 향해 제3흑풍회 돌격대장은 커다란 봉을 내리 꽂는데....
"태봉침악(太鋒針岳)!"
그러나 그는 권동희 장로였다. 당하고만 있을순 없었다. 어느새 몸을 날리며
"삭풍태열공!"
"피슛~~!"
제3흑풍회 대장은 몸을 비틀어 보았으나 이미 권동희 장로의 도가 제3흑풍회 대장의 어깨를 스치
고 지나간 후였다.
"흡?"
그러나 권동희 장로의 공격은 어깨에 약간의 미상만을 남겼을 뿐이었다.
그때 전투가 벌어지는 한가운데로 천천히 걸어오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진풍백이었다!!!!
전투중이던 권동희 장로를 비롯한 송무문전체가 그의 모습을 보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그 때...
동현귀족: 너무 재밌음 ㅎㅎㅎ 분명 댓
글 30개가 넘길 바라며 ^^;;; --[10/16-17:55]--
무명객: 애구 깜짝이야!
전 권동희장로가 죽는줄알고 놀랬었네요^^
권동희장로는 넘 멋있어!
다음이 너무 궁금하네요...
choi님! 홧팅! --[10/16-17:59]--
밀감: 분명 권동희장로도 고수긴 하지만.. 제3돌격대장에게 기대가 너무 컸던터라..; 권동
희장로쯤은 한방에 날릴수 있을줄 알았는데;; 에궁.. 그리고.. 송무문도.. 흑풍회한테 다 나가 떨어질
줄 알았는데..-ㅁ-;; --[10/16-18:14]--
깔깔용: 헉... 한비광인줄알았는데..진풍
백이라니...으..괘물같은정신력...이로군요...오~~ 기대댑니다^^ --[10/16-18:40]--
엠줴이: 또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지네
여.. 늘 읽을때마다 choi님 대단하단 생각을 합니다.. 글실력 정말 부럽네요.. 다음 스토리엔 한비광
이 등장해서 무너져가는 송무문을 살려주세요~ 그리고 권동희장로도 죽이지 마세요~~ ㅜ.ㅜ --[1
0/16-19:22]--
홍규닷: 쓰러졌던 진풍백이 다시 오다
니... 근데.. 송무문도 강하다 --[10/16-19:27]--
천마신군: choi 님만 믿어요.. 그리고 화
이팅 흑풍회3,
--[10/16-20:58]--
졸라맨: 제3돌격대장요 생긴걸루봐선 허벌나
게 셀꺼같은데..나만그런가..ㅡㅡ; --[10/16-21:11]--
로키: 여지껏 나온...5-6-7돌격대장들과 비교
하자면 3돌격대장은 왠지 모를 박력과..숨겨진 실력이 느껴집니다..-_-다들 졸라맨님처럼 생각하그
계실거에여.. --[10/16-22:23]--
진풍백칭구: 나는 4돌격대장이 제일 강하게
보이던데.. --[10/16-22:33]--
어쭈~씨익^^: 지금까지 그냥 보기만 했는
데.....님 대단하다는걸느끼게 하는군요....그런데....혹시...님말유~~만화가죠??아니면 작가님들 문
화생이였거나....어찌나....흥미진진한지.....암튼 잘읽어부렀네욤~~ --[10/16-22:35]--
4ever: "전설로만 전해 지던..."라고 했으니
까 천마신군도 지옥화룡은 부리지 못한거 아닐까요? 지옥화룡을 사용한다는건 화룡도가 진정한 위력
sdfssdssdfsdfsdsdfsdfsfas 을 발휘하는 거라 할 수 있겠죠..s --[10/16-23:14]--
4ever: 키보드 에러 --;;; error --[10/16-
23:15]--
4ever: 댓글적은것이 다 입력이 되어 있
넹.. choi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전 3돌격대장 주술사 인줄 알았는데.. ㅡㅡ; --[10/16-23:16]--
봉용: 저도 어느새 Choi 님의 팬이 되어버
렸답니다. 참 재밌게 잘 쓰십니다. 이거이거....작가님들이 보시면 땀 좀 흘리시겠는데요. 하하~~ --
[10/17-01:02]--
장열탄지공: 너무 잔안하십니다... 저렇게
끝내시다니요... ^^;; --[10/17-01:12]--
풍뢰선전참: 정말 재밌어요~! 저도 왕팬되
버렸습니다~! 예상스토리라고 하시면 계속 다음스토리땀시 바뀌는거 아녀요? 계속 이스토리로 밀
고 나가셨음해요~! 창작스토리로~! --[10/17-02:42]--
천마봉신참: 그 바람에 댓글 한개 달고 갑
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10/17-02:55]--
Choi: 아침에 들어와 보니 이 많은 댓글이 ^^ 애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오타가 하나 눈에 띄어 한글자 고쳤더니... 댓글 그림이 다 깨져 버렸네요.. 우짜 이런일이... ^^; --[10/17-09:26]--
ㅎㅎㅎ: 덕분에 이렇게하면 간단하게 글쓴사람 IP가 나오는군요 욕하던 사람들도 금방알아 낼수있을듯.. ㅎㅎ 다음편기대하겠읍니다 --[10/17-15:09]--
천하제일검: 재밌군여... --[10/17-15:17]--
문정후팬: 저는 제1흑풍회대장이 제일 셀것같은데.. --[10/17-18:12]--
동현귀족: 그때... 과연 누가 나타날것 같은뎁 ... 누굴까엽??? 한비광? 혹시 천마신군?? 아님 다른 명문 정파에서 송무문을 도우러온 선발대??? --[10/17-18:20]--
흑풍회쫄따구: 정말 대단하십니다~~어케 이렇게 잘 쓰시다니~우와 --[10/17-19:19]--
ssun: 이참에 무협소설하나^ ^d --[10/18-04:06]--
린이사랑: 역시... 이한마디밖에 어찌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10/18-18:28]--
예상 스토리 업합니다. ^^
재미있게만 읽어주시길 바라면서....
갑자기 댓글이 30개가 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 생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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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4화 '黑 과 白'
송무문의 앞마당에서는 흑과 백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추의유성검진을 펼친 하얀색 문복을 입은 송무문.
송무문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고 있는 검은 망토를 두른 흑풍회!
두 무리의 색깔은 흑과 백이었으나 과연 그들을 우리가 말하는 흑백의 이미지로 볼수 있을것인가?
어느쪽이 선이고 어느쪽이 악인가?
이 전투에서 선과 악은 존재하지 않았다. 다만 서로의 명예와 생사의 갈림길만 존재했을뿐....
그렇게 시작된 싸움이었다.
숫적 우세를 앞세워 송무문은 흑풍회를 사방에서 에워싸듯이 추의유성검진을 유지하며 공격해 들
어갔다.
그러나 호락호락 당하고 있을 흑풍회는 아니었다.
"흑풍수보진(黑風蒐補陣)!"
명문정파 송무문의 자랑인 추의유성검진을 상대로 숫적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하여 수비를 우선으
로 진을 펼치고....
"파파팟!"
"챙! 챙!"
"하압!"
"아악.."
"털썩!"
추의유성검진을 펼치던 송무문의 첫 희생자가 생겼다.
"흑풍회의 위력을 보여라!"
"쳐라~~~~!"
"우리는 송무문이다. 흑풍회의 수는 얼마되지 않는다. 저 흑풍회 놈들을 모두 섬멸하라!"
"파팟!"
"쩌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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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간의 목숨을 건 사투가 송무문의 앞마당에서 펼쳐지고.... 흑풍회의 망토는 검은 비구름이 몰
려오듯 펄럭이고 있었다.
'과연 흑풍회! 너무 강하다. 너무 강하구나!'
충기단주 장건은 흑풍회의 강함에 소름이 돋으면서도 최선을 다해 흑풍회를 공격하고 있었다.
치열한 전투가 한참을 오고가면서 일각이 지날 무렵 이미 십여구의 송무무사들의 시체가 널려 있
었다.
"파앗!"
"크억~!"
그러나 우측의 검진을 맏고 있던 충기단 장건의 검에 흑풍회에서도 희생자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 치열한 전투중에도 흑풍회 제3돌격대장은 권동희 장로를 향해 봉을 휘두르며 말했다.
"그대 나의 봉을 받아보거라!"
"얼마든지 받아주겠다. 오너라!"
"하압!"
"흑풍일뢰(黑風溢雷)!"
"부아앙~~"
"대도단천!"
"콰광!"
봉과 도가 맞부딛히는 순간 섬광이 일었다.
'우웃... 기대이상인걸? 역시 송무문!'
제3돌격대장은 뒤로 한걸음 물러서며 권동희의 무공에 약간은 놀란 기색이었다
'강하다. 대단한 힘이다. 천마신군에게 이렇게 강한자가 도데체 얼마나 더 된단 말인가?'
일격을 겨룬 순간 권동희 장로는 홍균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역시 천마신군의 힘은....'
그러나 머뭇거리고 있을 틈이 없었다.
"슈아악~!"
"휘리릭"
"광천제일봉(光天第一鋒)!"
거구의 몸집답게 제3돌격대장의 공격은 그 힘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여덟팔자로 봉을 휘두르면서도 순간순간 봉의 움직임은 권동희 장로를 향해 철퇴와 같이 날라들
고 있었다.
'우웃~'
날아들던 봉을 피해 두어걸음 뒷걸음질치던 권동희장로는 반격을 날리고...
"천룡비봉(泉龍飛峯)!"
"채앙~~!"
봉과 도가 서로 부딛칠때마다 연이어 불꽃이 번쩍이고....
그렇게 십여합이 오고가다가....
"흑풍만리(黑風萬里)!"
"카~~~앙!"
"털썩!"
소용돌이처럼 엄청난 위력으로 휘돌며 날아온 봉의 찌르기 공격에 권동희장로는 도를 들어 방어
를 했으나 힘에 밀려 뒤로 주저앉고 말았다.
"궈... 권장로?!"
전투를 벌이던 장로들과 권동희 근처의 무사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전투에서 정신적인 지주역할을 하고있는 권동희 장로가 쓰러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권동희 장로를 도우러 갈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잠시의 틈도 흑풍회는 허락하지 않았으
니 말이다.
잠시의 동요에 의한 틈이었건만 그 짧은 순간에 송무문의 무사들 서넛이 이미 시체로 변해 있었
다.
그러나 제3흑풍회도 이미 대여섯명은 시체가 되거나 전투불능의 상태에 이르렀고... 송무문도 족
히 사십여명은 시체가 되거나 쓰러져 송무문의 앞마당을 덮고 있었다.
주저앉아버린 권동희 장로를 향해 제3흑풍회 돌격대장은 커다란 봉을 내리 꽂는데....
"태봉침악(太鋒針岳)!"
그러나 그는 권동희 장로였다. 당하고만 있을순 없었다. 어느새 몸을 날리며
"삭풍태열공!"
"피슛~~!"
제3흑풍회 대장은 몸을 비틀어 보았으나 이미 권동희 장로의 도가 제3흑풍회 대장의 어깨를 스치
고 지나간 후였다.
"흡?"
그러나 권동희 장로의 공격은 어깨에 약간의 미상만을 남겼을 뿐이었다.
그때 전투가 벌어지는 한가운데로 천천히 걸어오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진풍백이었다!!!!
전투중이던 권동희 장로를 비롯한 송무문전체가 그의 모습을 보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그 때...
동현귀족: 너무 재밌음 ㅎㅎㅎ 분명 댓
글 30개가 넘길 바라며 ^^;;; --[10/16-17:55]--
무명객: 애구 깜짝이야!
전 권동희장로가 죽는줄알고 놀랬었네요^^
권동희장로는 넘 멋있어!
다음이 너무 궁금하네요...
choi님! 홧팅! --[10/16-17:59]--
밀감: 분명 권동희장로도 고수긴 하지만.. 제3돌격대장에게 기대가 너무 컸던터라..; 권동
희장로쯤은 한방에 날릴수 있을줄 알았는데;; 에궁.. 그리고.. 송무문도.. 흑풍회한테 다 나가 떨어질
줄 알았는데..-ㅁ-;; --[10/16-18:14]--
깔깔용: 헉... 한비광인줄알았는데..진풍
백이라니...으..괘물같은정신력...이로군요...오~~ 기대댑니다^^ --[10/16-18:40]--
엠줴이: 또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지네
여.. 늘 읽을때마다 choi님 대단하단 생각을 합니다.. 글실력 정말 부럽네요.. 다음 스토리엔 한비광
이 등장해서 무너져가는 송무문을 살려주세요~ 그리고 권동희장로도 죽이지 마세요~~ ㅜ.ㅜ --[1
0/16-19:22]--
홍규닷: 쓰러졌던 진풍백이 다시 오다
니... 근데.. 송무문도 강하다 --[10/16-19:27]--
천마신군: choi 님만 믿어요.. 그리고 화
이팅 흑풍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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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맨: 제3돌격대장요 생긴걸루봐선 허벌나
게 셀꺼같은데..나만그런가..ㅡㅡ; --[10/16-21:11]--
로키: 여지껏 나온...5-6-7돌격대장들과 비교
하자면 3돌격대장은 왠지 모를 박력과..숨겨진 실력이 느껴집니다..-_-다들 졸라맨님처럼 생각하그
계실거에여.. --[10/16-22:23]--
진풍백칭구: 나는 4돌격대장이 제일 강하게
보이던데.. --[10/16-22:33]--
어쭈~씨익^^: 지금까지 그냥 보기만 했는
데.....님 대단하다는걸느끼게 하는군요....그런데....혹시...님말유~~만화가죠??아니면 작가님들 문
화생이였거나....어찌나....흥미진진한지.....암튼 잘읽어부렀네욤~~ --[10/16-22:35]--
4ever: "전설로만 전해 지던..."라고 했으니
까 천마신군도 지옥화룡은 부리지 못한거 아닐까요? 지옥화룡을 사용한다는건 화룡도가 진정한 위력
sdfssdssdfsdfsdsdfsdfsfas 을 발휘하는 거라 할 수 있겠죠..s --[10/16-23:14]--
4ever: 키보드 에러 --;;; error --[10/16-
23:15]--
4ever: 댓글적은것이 다 입력이 되어 있
넹.. choi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전 3돌격대장 주술사 인줄 알았는데.. ㅡㅡ; --[10/16-23:16]--
봉용: 저도 어느새 Choi 님의 팬이 되어버
렸답니다. 참 재밌게 잘 쓰십니다. 이거이거....작가님들이 보시면 땀 좀 흘리시겠는데요. 하하~~ --
[10/17-01:02]--
장열탄지공: 너무 잔안하십니다... 저렇게
끝내시다니요... ^^;; --[10/17-01:12]--
풍뢰선전참: 정말 재밌어요~! 저도 왕팬되
버렸습니다~! 예상스토리라고 하시면 계속 다음스토리땀시 바뀌는거 아녀요? 계속 이스토리로 밀
고 나가셨음해요~! 창작스토리로~! --[10/17-02:42]--
천마봉신참: 그 바람에 댓글 한개 달고 갑
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10/17-02:55]--
Choi: 아침에 들어와 보니 이 많은 댓글이 ^^ 애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오타가 하나 눈에 띄어 한글자 고쳤더니... 댓글 그림이 다 깨져 버렸네요.. 우짜 이런일이... ^^; --[10/17-09:26]--
ㅎㅎㅎ: 덕분에 이렇게하면 간단하게 글쓴사람 IP가 나오는군요 욕하던 사람들도 금방알아 낼수있을듯.. ㅎㅎ 다음편기대하겠읍니다 --[10/17-15:09]--
천하제일검: 재밌군여... --[10/17-15:17]--
문정후팬: 저는 제1흑풍회대장이 제일 셀것같은데.. --[10/17-18:12]--
동현귀족: 그때... 과연 누가 나타날것 같은뎁 ... 누굴까엽??? 한비광? 혹시 천마신군?? 아님 다른 명문 정파에서 송무문을 도우러온 선발대??? --[10/17-18:20]--
흑풍회쫄따구: 정말 대단하십니다~~어케 이렇게 잘 쓰시다니~우와 --[10/17-19:19]--
ssun: 이참에 무협소설하나^ ^d --[10/18-04:06]--
린이사랑: 역시... 이한마디밖에 어찌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10/18-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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