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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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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추종세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10-19 21:46 조회4,775회 댓글0건본문
10권인가 11권인가 에서 한비광이 담화린에게 청혼을 하죠..
그리구선 채입니다.. 그리고 한비광이 대사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하여튼 나는 천마신군의 제자고 넌 검황의 손녀이니
우리가 다음에 만날 곳은 정사지간의 전장이라고 하죠..
거기서 지금까지의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고.. 한비광이 천마신궁에
가서 천마신공을 모조리 익히고 담화린은 검황을 찾아내고 후에 정사간에
전쟁이 일어나면.. 이것 또한 흥미 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될 것이라
봅니다.. 한비광이 흑풍회를 이끌고 정파를 막판까지 몰아 붙이고
검황과 담화린 그리고 떨거지들만 남게 되는거죠.. 그리고 한비광은
담화린 때문에 고민하구 ..울구 .. 하여튼 어쩌구 하는거죠..
아니면 17권인가 18권인가 에서 도제가 한비광에게 학산문화사로
같이 가자구 하죠.. 거기서 한비광이 따라가는 겁니다.. 그리곤 용비불패
를 그리는 거죠.. 하여튼 따라가서 도제에게 무술을 배웠다면 그 것 또한
흥미 진진하지 않을까요?? 하여튼 나중에 열강이 끝나면 만약에 버젼으로
또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냉혈강호: 그래도 재미있겠지만 한비광의 캐릭터는 일단 절대로 어디에 얽매이지 않는거니까... 지금 상황의 전개가 제일 자연스럽네요 ^^ --[10/20-03:39]--
밀감: 어디 얽매이지 않죠.. 그래도 전 한달만이라도 천마신군님한테 제대로 수업 받고 다시 무림에 나왔으면 하네요.. 강한 비광이를 보고 싶어요!! --[10/20-18:40]--
그리구선 채입니다.. 그리고 한비광이 대사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하여튼 나는 천마신군의 제자고 넌 검황의 손녀이니
우리가 다음에 만날 곳은 정사지간의 전장이라고 하죠..
거기서 지금까지의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고.. 한비광이 천마신궁에
가서 천마신공을 모조리 익히고 담화린은 검황을 찾아내고 후에 정사간에
전쟁이 일어나면.. 이것 또한 흥미 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될 것이라
봅니다.. 한비광이 흑풍회를 이끌고 정파를 막판까지 몰아 붙이고
검황과 담화린 그리고 떨거지들만 남게 되는거죠.. 그리고 한비광은
담화린 때문에 고민하구 ..울구 .. 하여튼 어쩌구 하는거죠..
아니면 17권인가 18권인가 에서 도제가 한비광에게 학산문화사로
같이 가자구 하죠.. 거기서 한비광이 따라가는 겁니다.. 그리곤 용비불패
를 그리는 거죠.. 하여튼 따라가서 도제에게 무술을 배웠다면 그 것 또한
흥미 진진하지 않을까요?? 하여튼 나중에 열강이 끝나면 만약에 버젼으로
또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냉혈강호: 그래도 재미있겠지만 한비광의 캐릭터는 일단 절대로 어디에 얽매이지 않는거니까... 지금 상황의 전개가 제일 자연스럽네요 ^^ --[10/20-03:39]-- 밀감: 어디 얽매이지 않죠.. 그래도 전 한달만이라도 천마신군님한테 제대로 수업 받고 다시 무림에 나왔으면 하네요.. 강한 비광이를 보고 싶어요!! --[10/20-18:4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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