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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10-17 19:30 조회6,360회 댓글0건본문
유승빈이 원찬에게 ..왜돌아온거요?..
원찬:나는송무문의 문주다.문주가문에 돌아오는것이 이상하단말이야?
승빈:천마신군의 제자와 함께 송무문을 나갔을때는 다시돌아올생각이 없었던거아니오?
원찬:난 송무문을 배반한것이아니다.그녀석은 나와해결해야할일이있어서 초대한녀석이라
배웅해준것뿐이다...
승빈:흥,눈물나겠군 적까지생각해주는자상한마음씨에..언제부터우리가사파놈들과배웅하고배웅
받는사이가 된거지???
원찬:승빈아!!
승빈:함부로 부르지마 우린이미 혈연을 끊은사이잖아!
그때..보고드립니다.지금성문앞에서 진풍백이라는 자가 문주님을 뵙기를 청하고있습니다.
원찬,승빈: 진풍백?
그자가 송무문을 접수하러왔다면서 소란을..
누군지알겠다는듯..원찬과권장로가 서로마주보며..
원찬은생각한다..송무문으로 돌아오면서본 그...
장건:이런미친..제가당장 그놈의 멱살을 잡아끌고오겠습니다..
승빈:잠깐..진풍백 어디서..들어보지않았어??
철림:천마신국 셋째제자이름하고 같지않습니까?
원찬:만약그자가..내가아는 그자라면 천마신군의 제자라해도이상하지않을것이다.
승빈:흥.이제천마신군과 아주드러내놓고친하게지내는모양인가보군..
원찬:안내해라 그자를만나보겠다..
승빈:착각하지마아직도당신이문주인줄아나!!안내해라 내가가겠다..
원찬:그만두지못하겠니?
승빈:마지막으로혈육의 정으로생각해 한번은그냥돌려보내주겠다..하지만 다시내눈에 띄었을때
자비같은건 바라지마라. 가자..
원찬은그저바라볼뿐..
진풍백이.혼자대도문을박살낸것 처럼.송무문을박살낼줄알았더니..
그시각 진풍백은..달을보며명상중..
장건:흥 어떤미친놈인지얼굴을보자.
진풍백이약간인상을쓰니..온몸에이상한기운이돈다..
장건,승빈이 움찔한다..
승빈(위험한기를풍기는놈이다.이정도라면..)
철림:그대가 진풍백이라는자요?
진풍백:문주는?
조무래기들을상대하고싶지않다.문주를데려와라..
장건:이 자식이 여기가어디라고 겁도없이...
그순간..장건의얼굴앞에 혈우환이 날아든다..승빈이검으로 혈우환을 막는다..팔이찌릿할정도다...
진풍백:이걸로내소개가됐나?
혈우환이검집에 박혀있다.
그순간 추혼검진을 펼친다.
승빈:너도 전 문주가 초대해서 온건가?
진풍백:전 문주??
승빈:네가알고있는 그문주는 지금여기에없다.
진풍백:전 문주가없다면 현문주가 너인가..
철림:그렇다.이분이 송무문의 새문주다..
진풍백이 승빈을 다시한번보고,,실망이군..좀더강한놈인줄알았는데....
승빈이불끈하며..내가약하다는거냐??
진풍백:천마신궁은 네놈들이 흑악파에서가져간 물건을내놓고 천마신궁에충성을맹세하기바란다.
승빈일행은.무슨소리냐는듯..철림이 이게말도않되는트집을잡어?우리가언제..
승빈:네 제의를 거절한다면...?
이때까지진풍백의얼굴중 가장험악한 표정으로..어쩔수없이..본인이힘으로 접수하는수밖에....
승빈은더욱화를낸다..
철림은그런 승빈을말린다..이대로라면.저자의의도대로 끌려갈뿐입니다..라고
승빈이분노를억누르자..
진풍백:잘 생각했다.나도자신의칼이어떤상태인지도모를 정도로 흥분한 녀석과
싸울생각이없으니까.,
그순간승빈은 자신의 칼을본다..칼은이미혈우환의 공격으로 금이간상태..
승빈은잠시생각한뒤..내일아침일찍..정식으로 대결하자고한다.
진풍백도잠시생각뒤..근처에 새벽까지마실수있는 맛있는 술집이라도있다면 말이야...
여기까지..
만약아침에 붙는다면,유승빈은 복마화령검을 사용할지도....
흑풍회도 제때도착하겠죠..
로키: 이럼 곤란한데여...ㅡㅡ --[10/17-20:16]--
봉용: 아.... 휴..... --[10/17-20:55]--
열혈예찬: 이러면 안되는데...봉용님 저 이거 않읽었습니다 진짜로... --[10/17-21:30]--
진풍백칭구: 이번 스토리를 봉용님보다 먼저 올리다니. ㅡ,.ㅡ 이런거는 올릴 필요 없는데. 봉용님이 올릴꺼니까. --[10/17-23:40]--
JP: 잘 읽었습니다.^^* 감솨르........ --[10/18-00:12]--
감사......: 잘읽었습니다.......... --[10/18-00:39]--
발도제: 아주잘읽었습니다.
봉용님의 글또 기대하겠습니다. 각자 쓴글이 다른느낌을 주죠 이글로 인해서 봉용님이 더욱 좋은 스토리을 쓰기을 바라며...............
--[10/18-11:57]--
백강: 봉용님 껀 또 다런 맛이 있잖아요...실망하지마시고 봉용님 당신이 뼌집한 글 기대하겠어요 --[10/18-13:28]--
어쭈~씨익^^: 봉용님아~~~한순쉬지마요.....봉용님 이글때문에 머리를 더쓰시야겠네..^^암튼 그래도 난 뽕용님 글이 좋더라~~기다리고 있슴다~~ --[10/18-18:54]--
어쭈~씨익^^: 발도제님 오랬만이네여...살아계셧군요.... --[10/18-18:54]--
원찬:나는송무문의 문주다.문주가문에 돌아오는것이 이상하단말이야?
승빈:천마신군의 제자와 함께 송무문을 나갔을때는 다시돌아올생각이 없었던거아니오?
원찬:난 송무문을 배반한것이아니다.그녀석은 나와해결해야할일이있어서 초대한녀석이라
배웅해준것뿐이다...
승빈:흥,눈물나겠군 적까지생각해주는자상한마음씨에..언제부터우리가사파놈들과배웅하고배웅
받는사이가 된거지???
원찬:승빈아!!
승빈:함부로 부르지마 우린이미 혈연을 끊은사이잖아!
그때..보고드립니다.지금성문앞에서 진풍백이라는 자가 문주님을 뵙기를 청하고있습니다.
원찬,승빈: 진풍백?
그자가 송무문을 접수하러왔다면서 소란을..
누군지알겠다는듯..원찬과권장로가 서로마주보며..
원찬은생각한다..송무문으로 돌아오면서본 그...
장건:이런미친..제가당장 그놈의 멱살을 잡아끌고오겠습니다..
승빈:잠깐..진풍백 어디서..들어보지않았어??
철림:천마신국 셋째제자이름하고 같지않습니까?
원찬:만약그자가..내가아는 그자라면 천마신군의 제자라해도이상하지않을것이다.
승빈:흥.이제천마신군과 아주드러내놓고친하게지내는모양인가보군..
원찬:안내해라 그자를만나보겠다..
승빈:착각하지마아직도당신이문주인줄아나!!안내해라 내가가겠다..
원찬:그만두지못하겠니?
승빈:마지막으로혈육의 정으로생각해 한번은그냥돌려보내주겠다..하지만 다시내눈에 띄었을때
자비같은건 바라지마라. 가자..
원찬은그저바라볼뿐..
진풍백이.혼자대도문을박살낸것 처럼.송무문을박살낼줄알았더니..
그시각 진풍백은..달을보며명상중..
장건:흥 어떤미친놈인지얼굴을보자.
진풍백이약간인상을쓰니..온몸에이상한기운이돈다..
장건,승빈이 움찔한다..
승빈(위험한기를풍기는놈이다.이정도라면..)
철림:그대가 진풍백이라는자요?
진풍백:문주는?
조무래기들을상대하고싶지않다.문주를데려와라..
장건:이 자식이 여기가어디라고 겁도없이...
그순간..장건의얼굴앞에 혈우환이 날아든다..승빈이검으로 혈우환을 막는다..팔이찌릿할정도다...
진풍백:이걸로내소개가됐나?
혈우환이검집에 박혀있다.
그순간 추혼검진을 펼친다.
승빈:너도 전 문주가 초대해서 온건가?
진풍백:전 문주??
승빈:네가알고있는 그문주는 지금여기에없다.
진풍백:전 문주가없다면 현문주가 너인가..
철림:그렇다.이분이 송무문의 새문주다..
진풍백이 승빈을 다시한번보고,,실망이군..좀더강한놈인줄알았는데....
승빈이불끈하며..내가약하다는거냐??
진풍백:천마신궁은 네놈들이 흑악파에서가져간 물건을내놓고 천마신궁에충성을맹세하기바란다.
승빈일행은.무슨소리냐는듯..철림이 이게말도않되는트집을잡어?우리가언제..
승빈:네 제의를 거절한다면...?
이때까지진풍백의얼굴중 가장험악한 표정으로..어쩔수없이..본인이힘으로 접수하는수밖에....
승빈은더욱화를낸다..
철림은그런 승빈을말린다..이대로라면.저자의의도대로 끌려갈뿐입니다..라고
승빈이분노를억누르자..
진풍백:잘 생각했다.나도자신의칼이어떤상태인지도모를 정도로 흥분한 녀석과
싸울생각이없으니까.,
그순간승빈은 자신의 칼을본다..칼은이미혈우환의 공격으로 금이간상태..
승빈은잠시생각한뒤..내일아침일찍..정식으로 대결하자고한다.
진풍백도잠시생각뒤..근처에 새벽까지마실수있는 맛있는 술집이라도있다면 말이야...
여기까지..
만약아침에 붙는다면,유승빈은 복마화령검을 사용할지도....
흑풍회도 제때도착하겠죠..







봉용님의 글또 기대하겠습니다. 각자 쓴글이 다른느낌을 주죠 이글로 인해서 봉용님이 더욱 좋은 스토리을 쓰기을 바라며...............
--[10/18-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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