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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10-17 19:30 조회6,023회 댓글0건본문
유승빈이 원찬에게 ..왜돌아온거요?..
원찬:나는송무문의 문주다.문주가문에 돌아오는것이 이상하단말이야?
승빈:천마신군의 제자와 함께 송무문을 나갔을때는 다시돌아올생각이 없었던거아니오?
원찬:난 송무문을 배반한것이아니다.그녀석은 나와해결해야할일이있어서 초대한녀석이라
배웅해준것뿐이다...
승빈:흥,눈물나겠군 적까지생각해주는자상한마음씨에..언제부터우리가사파놈들과배웅하고배웅
받는사이가 된거지???
원찬:승빈아!!
승빈:함부로 부르지마 우린이미 혈연을 끊은사이잖아!
그때..보고드립니다.지금성문앞에서 진풍백이라는 자가 문주님을 뵙기를 청하고있습니다.
원찬,승빈: 진풍백?
그자가 송무문을 접수하러왔다면서 소란을..
누군지알겠다는듯..원찬과권장로가 서로마주보며..
원찬은생각한다..송무문으로 돌아오면서본 그...
장건:이런미친..제가당장 그놈의 멱살을 잡아끌고오겠습니다..
승빈:잠깐..진풍백 어디서..들어보지않았어??
철림:천마신국 셋째제자이름하고 같지않습니까?
원찬:만약그자가..내가아는 그자라면 천마신군의 제자라해도이상하지않을것이다.
승빈:흥.이제천마신군과 아주드러내놓고친하게지내는모양인가보군..
원찬:안내해라 그자를만나보겠다..
승빈:착각하지마아직도당신이문주인줄아나!!안내해라 내가가겠다..
원찬:그만두지못하겠니?
승빈:마지막으로혈육의 정으로생각해 한번은그냥돌려보내주겠다..하지만 다시내눈에 띄었을때
자비같은건 바라지마라. 가자..
원찬은그저바라볼뿐..
진풍백이.혼자대도문을박살낸것 처럼.송무문을박살낼줄알았더니..
그시각 진풍백은..달을보며명상중..
장건:흥 어떤미친놈인지얼굴을보자.
진풍백이약간인상을쓰니..온몸에이상한기운이돈다..
장건,승빈이 움찔한다..
승빈(위험한기를풍기는놈이다.이정도라면..)
철림:그대가 진풍백이라는자요?
진풍백:문주는?
조무래기들을상대하고싶지않다.문주를데려와라..
장건:이 자식이 여기가어디라고 겁도없이...
그순간..장건의얼굴앞에 혈우환이 날아든다..승빈이검으로 혈우환을 막는다..팔이찌릿할정도다...
진풍백:이걸로내소개가됐나?
혈우환이검집에 박혀있다.
그순간 추혼검진을 펼친다.
승빈:너도 전 문주가 초대해서 온건가?
진풍백:전 문주??
승빈:네가알고있는 그문주는 지금여기에없다.
진풍백:전 문주가없다면 현문주가 너인가..
철림:그렇다.이분이 송무문의 새문주다..
진풍백이 승빈을 다시한번보고,,실망이군..좀더강한놈인줄알았는데....
승빈이불끈하며..내가약하다는거냐??
진풍백:천마신궁은 네놈들이 흑악파에서가져간 물건을내놓고 천마신궁에충성을맹세하기바란다.
승빈일행은.무슨소리냐는듯..철림이 이게말도않되는트집을잡어?우리가언제..
승빈:네 제의를 거절한다면...?
이때까지진풍백의얼굴중 가장험악한 표정으로..어쩔수없이..본인이힘으로 접수하는수밖에....
승빈은더욱화를낸다..
철림은그런 승빈을말린다..이대로라면.저자의의도대로 끌려갈뿐입니다..라고
승빈이분노를억누르자..
진풍백:잘 생각했다.나도자신의칼이어떤상태인지도모를 정도로 흥분한 녀석과
싸울생각이없으니까.,
그순간승빈은 자신의 칼을본다..칼은이미혈우환의 공격으로 금이간상태..
승빈은잠시생각한뒤..내일아침일찍..정식으로 대결하자고한다.
진풍백도잠시생각뒤..근처에 새벽까지마실수있는 맛있는 술집이라도있다면 말이야...
여기까지..
만약아침에 붙는다면,유승빈은 복마화령검을 사용할지도....
흑풍회도 제때도착하겠죠..
로키: 이럼 곤란한데여...ㅡㅡ --[10/17-20:16]--
봉용: 아.... 휴..... --[10/17-20:55]--
열혈예찬: 이러면 안되는데...봉용님 저 이거 않읽었습니다 진짜로... --[10/17-21:30]--
진풍백칭구: 이번 스토리를 봉용님보다 먼저 올리다니. ㅡ,.ㅡ 이런거는 올릴 필요 없는데. 봉용님이 올릴꺼니까. --[10/17-23:40]--
JP: 잘 읽었습니다.^^* 감솨르........ --[10/18-00:12]--
감사......: 잘읽었습니다.......... --[10/18-00:39]--
발도제: 아주잘읽었습니다.
봉용님의 글또 기대하겠습니다. 각자 쓴글이 다른느낌을 주죠 이글로 인해서 봉용님이 더욱 좋은 스토리을 쓰기을 바라며...............
--[10/18-11:57]--
백강: 봉용님 껀 또 다런 맛이 있잖아요...실망하지마시고 봉용님 당신이 뼌집한 글 기대하겠어요 --[10/18-13:28]--
어쭈~씨익^^: 봉용님아~~~한순쉬지마요.....봉용님 이글때문에 머리를 더쓰시야겠네..^^암튼 그래도 난 뽕용님 글이 좋더라~~기다리고 있슴다~~ --[10/18-18:54]--
어쭈~씨익^^: 발도제님 오랬만이네여...살아계셧군요.... --[10/18-18:54]--
원찬:나는송무문의 문주다.문주가문에 돌아오는것이 이상하단말이야?
승빈:천마신군의 제자와 함께 송무문을 나갔을때는 다시돌아올생각이 없었던거아니오?
원찬:난 송무문을 배반한것이아니다.그녀석은 나와해결해야할일이있어서 초대한녀석이라
배웅해준것뿐이다...
승빈:흥,눈물나겠군 적까지생각해주는자상한마음씨에..언제부터우리가사파놈들과배웅하고배웅
받는사이가 된거지???
원찬:승빈아!!
승빈:함부로 부르지마 우린이미 혈연을 끊은사이잖아!
그때..보고드립니다.지금성문앞에서 진풍백이라는 자가 문주님을 뵙기를 청하고있습니다.
원찬,승빈: 진풍백?
그자가 송무문을 접수하러왔다면서 소란을..
누군지알겠다는듯..원찬과권장로가 서로마주보며..
원찬은생각한다..송무문으로 돌아오면서본 그...
장건:이런미친..제가당장 그놈의 멱살을 잡아끌고오겠습니다..
승빈:잠깐..진풍백 어디서..들어보지않았어??
철림:천마신국 셋째제자이름하고 같지않습니까?
원찬:만약그자가..내가아는 그자라면 천마신군의 제자라해도이상하지않을것이다.
승빈:흥.이제천마신군과 아주드러내놓고친하게지내는모양인가보군..
원찬:안내해라 그자를만나보겠다..
승빈:착각하지마아직도당신이문주인줄아나!!안내해라 내가가겠다..
원찬:그만두지못하겠니?
승빈:마지막으로혈육의 정으로생각해 한번은그냥돌려보내주겠다..하지만 다시내눈에 띄었을때
자비같은건 바라지마라. 가자..
원찬은그저바라볼뿐..
진풍백이.혼자대도문을박살낸것 처럼.송무문을박살낼줄알았더니..
그시각 진풍백은..달을보며명상중..
장건:흥 어떤미친놈인지얼굴을보자.
진풍백이약간인상을쓰니..온몸에이상한기운이돈다..
장건,승빈이 움찔한다..
승빈(위험한기를풍기는놈이다.이정도라면..)
철림:그대가 진풍백이라는자요?
진풍백:문주는?
조무래기들을상대하고싶지않다.문주를데려와라..
장건:이 자식이 여기가어디라고 겁도없이...
그순간..장건의얼굴앞에 혈우환이 날아든다..승빈이검으로 혈우환을 막는다..팔이찌릿할정도다...
진풍백:이걸로내소개가됐나?
혈우환이검집에 박혀있다.
그순간 추혼검진을 펼친다.
승빈:너도 전 문주가 초대해서 온건가?
진풍백:전 문주??
승빈:네가알고있는 그문주는 지금여기에없다.
진풍백:전 문주가없다면 현문주가 너인가..
철림:그렇다.이분이 송무문의 새문주다..
진풍백이 승빈을 다시한번보고,,실망이군..좀더강한놈인줄알았는데....
승빈이불끈하며..내가약하다는거냐??
진풍백:천마신궁은 네놈들이 흑악파에서가져간 물건을내놓고 천마신궁에충성을맹세하기바란다.
승빈일행은.무슨소리냐는듯..철림이 이게말도않되는트집을잡어?우리가언제..
승빈:네 제의를 거절한다면...?
이때까지진풍백의얼굴중 가장험악한 표정으로..어쩔수없이..본인이힘으로 접수하는수밖에....
승빈은더욱화를낸다..
철림은그런 승빈을말린다..이대로라면.저자의의도대로 끌려갈뿐입니다..라고
승빈이분노를억누르자..
진풍백:잘 생각했다.나도자신의칼이어떤상태인지도모를 정도로 흥분한 녀석과
싸울생각이없으니까.,
그순간승빈은 자신의 칼을본다..칼은이미혈우환의 공격으로 금이간상태..
승빈은잠시생각한뒤..내일아침일찍..정식으로 대결하자고한다.
진풍백도잠시생각뒤..근처에 새벽까지마실수있는 맛있는 술집이라도있다면 말이야...
여기까지..
만약아침에 붙는다면,유승빈은 복마화령검을 사용할지도....
흑풍회도 제때도착하겠죠..
로키: 이럼 곤란한데여...ㅡㅡ --[10/17-20:16]--
봉용: 아.... 휴..... --[10/17-20:55]--
열혈예찬: 이러면 안되는데...봉용님 저 이거 않읽었습니다 진짜로... --[10/17-21:30]--
진풍백칭구: 이번 스토리를 봉용님보다 먼저 올리다니. ㅡ,.ㅡ 이런거는 올릴 필요 없는데. 봉용님이 올릴꺼니까. --[10/17-23:40]--
JP: 잘 읽었습니다.^^* 감솨르........ --[10/18-00:12]--
감사......: 잘읽었습니다.......... --[10/18-00:39]--
발도제: 아주잘읽었습니다.
봉용님의 글또 기대하겠습니다. 각자 쓴글이 다른느낌을 주죠 이글로 인해서 봉용님이 더욱 좋은 스토리을 쓰기을 바라며...............
--[10/18-11:57]--
백강: 봉용님 껀 또 다런 맛이 있잖아요...실망하지마시고 봉용님 당신이 뼌집한 글 기대하겠어요 --[10/18-13:28]--
어쭈~씨익^^: 봉용님아~~~한순쉬지마요.....봉용님 이글때문에 머리를 더쓰시야겠네..^^암튼 그래도 난 뽕용님 글이 좋더라~~기다리고 있슴다~~ --[10/18-18:54]--
어쭈~씨익^^: 발도제님 오랬만이네여...살아계셧군요.... --[10/18-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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