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사음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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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12-17 00:50 조회6,140회 댓글3건본문
사음민 대사가 이렇게 지저분하게 해결하고 싶지않았는데...지금 사음민은 혹시 남은 팔대기보 하나를 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몸속에 있다든지..
아니면 마령검의 힘을 이미 빌린거 일수도.. 이런생각이 갑자기 드네요..ㅎㅎ
원래 강한걸수도 있지만 작가님이 급강하게 표현을 한거보면 지금 사음민은 기보의 힘을 빌린상태가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신공이 이놈 실력을 숨기고 있었나 하며 놀라는걸 봐도..왠지 사음민은 지금 뭔가 있는듯..
아니면 마령검의 힘을 이미 빌린거 일수도.. 이런생각이 갑자기 드네요..ㅎㅎ
원래 강한걸수도 있지만 작가님이 급강하게 표현을 한거보면 지금 사음민은 기보의 힘을 빌린상태가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신공이 이놈 실력을 숨기고 있었나 하며 놀라는걸 봐도..왠지 사음민은 지금 뭔가 있는듯..
댓글목록
별핀리사님의 댓글
별핀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럴듯 하군요~남은 팔대기보가 귀면갑 처럼 내공을 증진 시키는 그런것 일수도~?
준두님의 댓글
준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이 전투밸런스 실수한게 아닐수도ㅎㅎ
사음민은 뭔가에 의해서 지금 전투력이 UP 된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슨 패라도 쥐고 있겠지요..사음민이 차분한 성격이지만..천수다한 노파살성에 칼던저서 맞추었다고 좋아라 하지만..살성 장풍맞고 줄행랑과 추혼오성창 필살기 추혼혼천세 맞고 도망가며 허세부리는게 그리 큰 그릇은 아닙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