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는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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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ver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10-23 04:03 조회5,616회 댓글0건본문
자섬풍..
나오는 에피소드에서 말이죠..
자섬풍이 유세하가 가지고 있는 복마화령검을 보고 '절대 마검인 마령검은 그분이 봉인했다...'
주저리 주저리 말하는 부분있잖습니까?
그 장면을 보면 자섬풍은 '검마가 복마화령검을 봉인했다'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또 '하셨다...'라는 말도 했죠..
하지만...
복마화령검은 검마가 무림에 나와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다...
오절들의 협공에 의해 퇴치 당하는 과정에서 검황이 가진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검마가 오절에게 밀리자..
날림으로 복마화령검을 봉인하고 검황에게 빼앗겼을까요? ㅡㅡ;;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에...
복마화령검이... '용비불패'에 나오는 '뢰신청룡검'처럼 검자체가 엄청난 마기를 지녀가지고..
잡는 사람마다 '마검랑'처럼 만들던 그런 검이었는데...
검마가 봉인해서 지금처럼 아무나 잡을수 있게 되었다면...
검마의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마령검을 봉인한 것이죠.
이렇게 본다면 검마가 출현했을 당시...
검마는 복마화령검..즉.. 마령검을 봉인한 상태로 싸웠다고도 볼수가 있는데...
만약이라는 것을 접어 두고 봉인하지 않은 상태가 지금의 복마화령검이라고 한다면...
검마는 무엇을 봉인했고... 또... 봉인을 하지 않았다면 검마는 신지인들에게
세상을 파멸시키는 열쇠인 마령검을 '봉인했다'라고 거짓말을 한게 됩니다.
지금의 복마화령검은 1권이었던가?
비광의 말처럼 잘 드는 칼..밖에 되지 않습니다.
옵션으로 본다면 사기를 제압하는 정도...
그렇다고 검자체에서 검기가 기본적으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화룡도와 부딪쳤을 때도 화룡도에 밀리는 그런 검...
음...글을 생각나는데로 두서없이 적고 보니... 좀 이상하군요..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처음의 마령검=복마화령검은 엄청난 마기를 지닌 칼이었는데...
검마가 봉인을 시켜 지금 상태의 복마화령검이 되었다.
아무나 사용할수 있고... 옵션으로 '사기'를 제압하는 능력을 지닌...
궁금한것은 위에서 말했지만.. 검마 출현 당시 '봉인'을 한 상태였을까?
라는 것. 별로 중요한 것 같지는 않지만...ㅡㅡ;;;
오절과 싸우다 쫓기면서... '봉인'할 여유가 있었을까? ^^;
그렇게 따지면 '봉인'한 상태에서 검을 사용했다가 되고...ㅡㅡ;;;;;;;;;
--------------------------------------------------------------------------------------
제가 내린 결론은 처음의 복마화령검은 엄청난 마기를 지닌 칼.
그것도 검마가 제어할 수 없을 정도의 마기를...
그건 복마화령검을 봉인한 후 검마는 무림에 출현 살인을 저질렸고..
그 과정에서 오절과 싸우다가 검황에게 빼았겼다... 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글이 길고 두서없더라고 양해를... ^^*
호선버섯: 미안하게도 이해가 안되는데요.. 무슨 말인지.. 다시 읽어 봐야 겠다..ㅋㅋㅋ --[10/23-13:16]--
4ever: 그..그러니까.. 검마가 복마화령검을 봉인한것이 맞는냐하는...그런 질문인데요.. ^^a --[10/23-13:22]--
똘방이: 만약 검마가 봉인하고도 그정도의 위력이라면 화룡도보다 더 세다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천하오절을 혼자 상대하려면 봉인하고 싸웠다는거는 무리일것 같은데요 날림으로 뺏기기전에 봉인했을수도 있고요 아님 검황이 해서 썼던지 할수도 있을것같은데 천하오절하고 싸웠을때는 그냥 마령검이었지 않았을까요 --[10/23-13:42]--
똘방이: 왠지
나오는 에피소드에서 말이죠..
자섬풍이 유세하가 가지고 있는 복마화령검을 보고 '절대 마검인 마령검은 그분이 봉인했다...'
주저리 주저리 말하는 부분있잖습니까?
그 장면을 보면 자섬풍은 '검마가 복마화령검을 봉인했다'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또 '하셨다...'라는 말도 했죠..
하지만...
복마화령검은 검마가 무림에 나와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다...
오절들의 협공에 의해 퇴치 당하는 과정에서 검황이 가진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검마가 오절에게 밀리자..
날림으로 복마화령검을 봉인하고 검황에게 빼앗겼을까요? ㅡㅡ;;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에...
복마화령검이... '용비불패'에 나오는 '뢰신청룡검'처럼 검자체가 엄청난 마기를 지녀가지고..
잡는 사람마다 '마검랑'처럼 만들던 그런 검이었는데...
검마가 봉인해서 지금처럼 아무나 잡을수 있게 되었다면...
검마의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마령검을 봉인한 것이죠.
이렇게 본다면 검마가 출현했을 당시...
검마는 복마화령검..즉.. 마령검을 봉인한 상태로 싸웠다고도 볼수가 있는데...
만약이라는 것을 접어 두고 봉인하지 않은 상태가 지금의 복마화령검이라고 한다면...
검마는 무엇을 봉인했고... 또... 봉인을 하지 않았다면 검마는 신지인들에게
세상을 파멸시키는 열쇠인 마령검을 '봉인했다'라고 거짓말을 한게 됩니다.
지금의 복마화령검은 1권이었던가?
비광의 말처럼 잘 드는 칼..밖에 되지 않습니다.
옵션으로 본다면 사기를 제압하는 정도...
그렇다고 검자체에서 검기가 기본적으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화룡도와 부딪쳤을 때도 화룡도에 밀리는 그런 검...
음...글을 생각나는데로 두서없이 적고 보니... 좀 이상하군요..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처음의 마령검=복마화령검은 엄청난 마기를 지닌 칼이었는데...
검마가 봉인을 시켜 지금 상태의 복마화령검이 되었다.
아무나 사용할수 있고... 옵션으로 '사기'를 제압하는 능력을 지닌...
궁금한것은 위에서 말했지만.. 검마 출현 당시 '봉인'을 한 상태였을까?
라는 것. 별로 중요한 것 같지는 않지만...ㅡㅡ;;;
오절과 싸우다 쫓기면서... '봉인'할 여유가 있었을까? ^^;
그렇게 따지면 '봉인'한 상태에서 검을 사용했다가 되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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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린 결론은 처음의 복마화령검은 엄청난 마기를 지닌 칼.
그것도 검마가 제어할 수 없을 정도의 마기를...
그건 복마화령검을 봉인한 후 검마는 무림에 출현 살인을 저질렸고..
그 과정에서 오절과 싸우다가 검황에게 빼았겼다... 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글이 길고 두서없더라고 양해를... ^^*
호선버섯: 미안하게도 이해가 안되는데요.. 무슨 말인지.. 다시 읽어 봐야 겠다..ㅋㅋㅋ --[10/23-13:16]--
4ever: 그..그러니까.. 검마가 복마화령검을 봉인한것이 맞는냐하는...그런 질문인데요.. ^^a --[10/23-13:22]--
똘방이: 만약 검마가 봉인하고도 그정도의 위력이라면 화룡도보다 더 세다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천하오절을 혼자 상대하려면 봉인하고 싸웠다는거는 무리일것 같은데요 날림으로 뺏기기전에 봉인했을수도 있고요 아님 검황이 해서 썼던지 할수도 있을것같은데 천하오절하고 싸웠을때는 그냥 마령검이었지 않았을까요 --[10/23-13:42]--
똘방이: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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