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용님~ 늦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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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줴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4-04-11 02:18 조회4,241회 댓글0건본문
봉용님.. 아직도 그곳은 겨울이라구요???
여기 서울도... 이제야 날씨가 제법 따뜻해졌네요~
아직 저녁으로는 조금 스산하긴 하지만요,,^^
그래도 벚꽃도 피고 봄기운은 물씬물씬 풍긴다니깐욤~~ 헤헤...
봉용님, 가족을 비롯, 회원님들 잘 계시져???
엠줴이도 물론 잘 지냈답니다.. 직장을 옮겼어요~ 근데,,
옮긴 직장.. 참으로 일많이 시키고 낮밤도 없고 주말도 없네요...ㅜ.ㅡ
그래도 불만은 없어요.. 잃어버렸던 꿈을 다시 찾아간다고나 할까...
첨에 있던 곳은 대기업이라..난 그 곳의 나사 하나정도밖엔 안된다는 생각에
참 하루하루가 무미건조했는데.. 옮긴 곳에서는 나를 찾는 느낌이에요~ ^^
그래서 비록 바쁘긴 했지만 이곳을 찾는 일에는 절대 소홀하지 않았답니다..
도둑처럼 글만 읽고 도망가서 그렇지... ㅡㅡ;;;;;;
아무튼 늦었지만, 제가 아니면 하지 않을 것 같은 정의감에 불타,
밀린, 32권,33권 작가님 말씀 남기고 가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모두모두 좋은 꿈 꾸시구요,
하루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
--------------------------------------------------------------------------
32권
[열강 온라인홈페이지 메인 이미지]
열혈강호 온라인의 클로즈 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베타테스트 기간이라 완성된 모습은
아니지만, 열혈강호가 온라인게임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마구 설렙니다. 후배 명진 군의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나왔을 때 무척 부러워했었는데, 이젠 경쟁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어버렸네
요. ^^; 여러분들도 베타테스트에 참여하셔서 좀더 완성도 높은 게임이 되도록 도와주시지 않으시
겠습니까? (완전 광고성 멘트네요 ^^;;) 열강 온라인 홈페이지는 http:www.yulgang.com입니다.
[몬트리올열강메인화면 이미지]
이 곳은 몬트리올에서 정봉용 님이 운영하고 계신 몬트리올 열혈강호 홈페이지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정봉용 씨의 가족 이야기와 열혈강호의 스토리로 꾸며나가는 아기자기한 홈페이지인데
요, 영챔프에 연재되어지는 열혈강호의 스토리를 아주 재미있게 올리고 계십니다. 주소는 http://
www.koreahome.pe.kr입니다.
[열혈강호 팬까페 다움까페메인 이미지]
이 곳은 다음(daum)에서 자리잡고 있는 열혈강호 팬 사이트인데요, 몬트리올 열혈강호에서처럼
열혈강호 스토리가 업데이트되어지는 곳입니다. 몬트리올 열혈강호의 스토리는 봉용 님의 주관적
인 감정이 많이 느껴지는분위기라면, 이곳의 자하마신(아이디) 님의 스토리는 스포츠 중계를 하
시는 듯한 객관적인 해설로 읽는 이를 즐겁게 해주고 계십니다. ^^' 그 외에 작가들도 깜짝 놀라
게 할만한 다양한 의견과 분석이 올라오는 재미난 곳입니다.
주소는 http://cafe.daum.net/lovegangho입니다.
이외에도 열혈강호를 사랑하셔서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고 계신 여러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
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날림작가 양재현-
2003년 12월 15일 초판발행
-----------------------------------------------------------------------------------
33권
열혈강호 33권을 펴내면서...
빅뉴스!
2004년 2월 8일
재현이네 딸 은지가 태어났습니다.
축하!축하! 무엇보다도 예쁜 딸을 낳느라
고생한 제수씨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음...부럽다. 딸이라...
열혈강호 모바일 게임이 나왔습니다.
게임 해 보고 감동 먹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이 이 정도 수준까지 왔습니까?
IT 강국 코리아에서 태어나기
잘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컴보 공격으로 적을 단칼에 쓰러뜨릴 때의 쾌감이란.. >ㅅ조만간 각 통신사를 통해 서비스 된다니
꼭 한 번 해보시길!!
-전극진-
2004년 3월 30일 초판 발행
사신: 엠줴이님 간만에 뵙는군요. 몇달만이신지... -0-;; 건강하시죠? ^^
--[04/11-15:53]--
northwind: 엠줴이님 오랜만입니다^ ^ 잘지내셨는지여~ 몇개월만이신지!0_0 직장을 옮겨셨다니 뿌리 잘 내리시길~
--[04/11-21:17]--
캬캬캬캬: 카페 주소 수정 해야 할듯 하네요 ^^ 뒤에 입니다가 얄밉게 따라 붙어서~~ --[04/11-21:45]--
엠줴이: 헙..그렇네요...정말.. ^^;;; 수정하려는데 비밀번호를 까먹었네욤..ㅋㅋ 모두들 반갑습니당~^^ --[04/11-23:14]--
무림천하: 호호호~ㅋㅋ --[04/12-15:27]--
bossng: 엠줴이님 아~~~주 오랜만에 뵙는군요. 잃어버리신 꿈 다시 되찾길바래요.^^ 꿈을 찾아 화이팅!! --[04/12-23:17]--
봉용: 아.... 내 꿈은.... 도대체....뭐였지..? 잃어버린건지...잊혀져버린건지...아니면 의도적으로 묻어버린건지.... 아... 지금 몬트리올에서 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04/12-23:26]--
sunseayou: 엠줴이님 오랜만이네요 ~ 기억이나 하실런지 ~ 아무튼 반갑습니다.건강하세요~ ㅎ --[05/04-21:39]--
여기 서울도... 이제야 날씨가 제법 따뜻해졌네요~
아직 저녁으로는 조금 스산하긴 하지만요,,^^
그래도 벚꽃도 피고 봄기운은 물씬물씬 풍긴다니깐욤~~ 헤헤...
봉용님, 가족을 비롯, 회원님들 잘 계시져???
엠줴이도 물론 잘 지냈답니다.. 직장을 옮겼어요~ 근데,,
옮긴 직장.. 참으로 일많이 시키고 낮밤도 없고 주말도 없네요...ㅜ.ㅡ
그래도 불만은 없어요.. 잃어버렸던 꿈을 다시 찾아간다고나 할까...
첨에 있던 곳은 대기업이라..난 그 곳의 나사 하나정도밖엔 안된다는 생각에
참 하루하루가 무미건조했는데.. 옮긴 곳에서는 나를 찾는 느낌이에요~ ^^
그래서 비록 바쁘긴 했지만 이곳을 찾는 일에는 절대 소홀하지 않았답니다..
도둑처럼 글만 읽고 도망가서 그렇지... ㅡㅡ;;;;;;
아무튼 늦었지만, 제가 아니면 하지 않을 것 같은 정의감에 불타,
밀린, 32권,33권 작가님 말씀 남기고 가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모두모두 좋은 꿈 꾸시구요,
하루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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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권
[열강 온라인홈페이지 메인 이미지]
열혈강호 온라인의 클로즈 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베타테스트 기간이라 완성된 모습은
아니지만, 열혈강호가 온라인게임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마구 설렙니다. 후배 명진 군의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나왔을 때 무척 부러워했었는데, 이젠 경쟁을 해야하는 입장이 되어버렸네
요. ^^; 여러분들도 베타테스트에 참여하셔서 좀더 완성도 높은 게임이 되도록 도와주시지 않으시
겠습니까? (완전 광고성 멘트네요 ^^;;) 열강 온라인 홈페이지는 http:www.yulgang.com입니다.
[몬트리올열강메인화면 이미지]
이 곳은 몬트리올에서 정봉용 님이 운영하고 계신 몬트리올 열혈강호 홈페이지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정봉용 씨의 가족 이야기와 열혈강호의 스토리로 꾸며나가는 아기자기한 홈페이지인데
요, 영챔프에 연재되어지는 열혈강호의 스토리를 아주 재미있게 올리고 계십니다. 주소는 http://
www.koreahome.pe.kr입니다.
[열혈강호 팬까페 다움까페메인 이미지]
이 곳은 다음(daum)에서 자리잡고 있는 열혈강호 팬 사이트인데요, 몬트리올 열혈강호에서처럼
열혈강호 스토리가 업데이트되어지는 곳입니다. 몬트리올 열혈강호의 스토리는 봉용 님의 주관적
인 감정이 많이 느껴지는분위기라면, 이곳의 자하마신(아이디) 님의 스토리는 스포츠 중계를 하
시는 듯한 객관적인 해설로 읽는 이를 즐겁게 해주고 계십니다. ^^' 그 외에 작가들도 깜짝 놀라
게 할만한 다양한 의견과 분석이 올라오는 재미난 곳입니다.
주소는 http://cafe.daum.net/lovegangho입니다.
이외에도 열혈강호를 사랑하셔서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고 계신 여러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
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날림작가 양재현-
2003년 12월 15일 초판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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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권
열혈강호 33권을 펴내면서...
빅뉴스!
2004년 2월 8일
재현이네 딸 은지가 태어났습니다.
축하!축하! 무엇보다도 예쁜 딸을 낳느라
고생한 제수씨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음...부럽다. 딸이라...
열혈강호 모바일 게임이 나왔습니다.
게임 해 보고 감동 먹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이 이 정도 수준까지 왔습니까?
IT 강국 코리아에서 태어나기
잘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컴보 공격으로 적을 단칼에 쓰러뜨릴 때의 쾌감이란.. >ㅅ조만간 각 통신사를 통해 서비스 된다니
꼭 한 번 해보시길!!
-전극진-
2004년 3월 30일 초판 발행
사신: 엠줴이님 간만에 뵙는군요. 몇달만이신지... -0-;; 건강하시죠? ^^
--[04/11-15:53]--
northwind: 엠줴이님 오랜만입니다^ ^ 잘지내셨는지여~ 몇개월만이신지!0_0 직장을 옮겨셨다니 뿌리 잘 내리시길~
--[04/11-21:17]--
캬캬캬캬: 카페 주소 수정 해야 할듯 하네요 ^^ 뒤에 입니다가 얄밉게 따라 붙어서~~ --[04/11-21:45]--
엠줴이: 헙..그렇네요...정말.. ^^;;; 수정하려는데 비밀번호를 까먹었네욤..ㅋㅋ 모두들 반갑습니당~^^ --[04/11-23:14]--
무림천하: 호호호~ㅋㅋ --[04/12-15:27]--
bossng: 엠줴이님 아~~~주 오랜만에 뵙는군요. 잃어버리신 꿈 다시 되찾길바래요.^^ 꿈을 찾아 화이팅!! --[04/12-23:17]--
봉용: 아.... 내 꿈은.... 도대체....뭐였지..? 잃어버린건지...잊혀져버린건지...아니면 의도적으로 묻어버린건지.... 아... 지금 몬트리올에서 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04/12-23:26]--
sunseayou: 엠줴이님 오랜만이네요 ~ 기억이나 하실런지 ~ 아무튼 반갑습니다.건강하세요~ ㅎ --[05/04-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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