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올린지 일년은 넘은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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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4-05-31 08:37 조회3,113회 댓글0건본문
그동안 가출했다가 다시 왔다그래야하나요?
가출은 아니고 그냥 가만히 말없이 굴러다니던 돌맹이정도로 하는게 나은거 같네요.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그저 큰(?) 돌맹이.
저도 여기 몬트리올 들락날락 거린지 아주 오래되는 애죠. 회원제 이전 부턴데 거의 초창기 부터
여길 왔죠 아마..
어쨌든 요즘 방학이고 해서 시간이 좀 남아서 키보드좀 눌러 봅니당.
요즘 여기 홈피에 조금씩 사람들이 다시 돌아 오는 기분이네요.
다음 카페가 회원하는데 조건이 많은가 봐요.
하지만 몬트리올은
멋있게 사는 사람들 글도 눈에띄고 자기 절제 잘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배울게 많은 곳이기
도 한 곳 이라서 다른데 눈길을 돌릴 수 가 없는곳 인거 같네요.
특히 봉용님 지내는 모습 보고 많이 배움니다. 가정, 사회, 지식, 인생. . . 등등등
저도 홈피 하나 만들어서 내 인생 얘기좀 늘어놔 봐야겠네요. 학생이라서 좀 시간이 빠듯하지
만. . 지금 같으면 할만하겠죠.
솔직히 홈피는 좀 무리고. . . 그냥 컴퓨터에 잘 저장이나 해놔야 겠네요. 손으로 쓰는게 더 좋긴하
지만..
미국에 혼자 있은지 벌써 3년 반이 이네요. 이번이 네번째 여름이죠.
봉용님도 그런생각 드시죠?
케나다 온지가 어... 벌써 후딱~ 떡두꺼비 아들 하나 떡 다오고.
그렇게 바뻐도 봉용님 가족이랑 여행하시는거 보면 멋있습니다. 엠줴이님인가? 그분 글 보면 그
분도 재밋게 사시는거 같던데.
저도 그런거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미국 친구들이랑 여행도 많이하고 여러가지 사람도 보고..
사진은 안찍는편이라... 사진이 없네요.. 그저 내 머리속 깊숙히 추억으로 있겠지만. .
방학동안은 사진좀 찍어서 올려 봐야 겠네요. 심.심. 하.니.깐...
일은 하죠. 월-금.
요즘은 열강 다시보는 재미에 살고 있죠. 열강은 배울게 있는 만화다 라고 자신있게 사람들한테
예기하고 다닌답니다.
솔직히 제가 비광이랑 비슷한 인생관을 가지고 있어서리..
글애도 여자는 밝히지 않죠... 쿨럭..(-_ㅡ;;)
양아치같이 놀아도 바람둥이는 아니라는 뜻이라고 해야되나. . . 대충 이렇게 이해 하시고..흠.
제가 대학생이지만 만화를 즐겨보는 편입니다.
왜냐면 만화속에 세상 여러가지 사람들이 함축되어있기 때문이죠. 조금만 관찰하면 만화로 사람
을 아주 간단하게 이해 할 수 있지만. 그저 재미만 본다면 그저 배울것없는 것에 불과한 거죠.
그렇게 이해한 사람들을 현실에서 보고 그 사람들을 잘 처리(?) 대 할 수 있게 되는거죠.
만화가 아무리 작가의 상상에의해 나온다지만 세상의 좋은거 나쁜게 경험이되서 함축되어 나오는
거 아니겠어요?
처음으로 많이 쓰네요.. 이런건 다음에 또 얘기 하죠. 이만 밥 먹으러 가봐야 겠네요.
여기 오는 모든사람들이 여기 들르면서 멋있게 사는 사람들인생을 배웠음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엠줴이: 가출이라는 표현..^^ 봉용님은 아마도 누구든 와서 편안히 쉬고 가는 걸 원하시기 때문에 Rock.님의 글을 보시면 아마도 웃음지으실듯~ 저역시 낯익은 아이디들 볼때마다 반갑고.. 그래요..
제가... 재밌게 사는 사람으로 다른 분들께 비춰지고 있다는 것.. 기분좋게 받아들여지네요.. 어쩌면 저의 즐거움이 다른 분들에게도 전이되었다는 뜻일테니까요~ ^^
함께 나누고 배우는 이곳이 되었으면 해요~ --[05/31-18:07]--
sunseayou: 아 부럽네요.. 미국이라 ~ 흠. 아무튼 부럽습니다 . 님 글 많이 봤었는데 ~ 꼬리 다는거는 처음이네요 ~ 멋있게 사는 사람들 인생을 배웠으면 하는게 . 바램이시라 .. 저 역시 그렇습니다 . --[06/01-00:31]--
봉용: 한국이든 미국이든 또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든... 지구 어느곳에 있든...그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 잘 살아보자구요~ 참, 엠줴이님 말처럼, 가출이라는 표현은 천부당만부당 하오!! ^^ --[06/05-01:36]--
깔깔용: 헐헐헐..+_+ 멋지군요...ㅋㅋ 가출이라는 표현이 대단합니다+_+ --[06/09-00:06]--
가출은 아니고 그냥 가만히 말없이 굴러다니던 돌맹이정도로 하는게 나은거 같네요.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그저 큰(?) 돌맹이.
저도 여기 몬트리올 들락날락 거린지 아주 오래되는 애죠. 회원제 이전 부턴데 거의 초창기 부터
여길 왔죠 아마..
어쨌든 요즘 방학이고 해서 시간이 좀 남아서 키보드좀 눌러 봅니당.
요즘 여기 홈피에 조금씩 사람들이 다시 돌아 오는 기분이네요.
다음 카페가 회원하는데 조건이 많은가 봐요.
하지만 몬트리올은
멋있게 사는 사람들 글도 눈에띄고 자기 절제 잘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배울게 많은 곳이기
도 한 곳 이라서 다른데 눈길을 돌릴 수 가 없는곳 인거 같네요.
특히 봉용님 지내는 모습 보고 많이 배움니다. 가정, 사회, 지식, 인생. . . 등등등
저도 홈피 하나 만들어서 내 인생 얘기좀 늘어놔 봐야겠네요. 학생이라서 좀 시간이 빠듯하지
만. . 지금 같으면 할만하겠죠.
솔직히 홈피는 좀 무리고. . . 그냥 컴퓨터에 잘 저장이나 해놔야 겠네요. 손으로 쓰는게 더 좋긴하
지만..
미국에 혼자 있은지 벌써 3년 반이 이네요. 이번이 네번째 여름이죠.
봉용님도 그런생각 드시죠?
케나다 온지가 어... 벌써 후딱~ 떡두꺼비 아들 하나 떡 다오고.
그렇게 바뻐도 봉용님 가족이랑 여행하시는거 보면 멋있습니다. 엠줴이님인가? 그분 글 보면 그
분도 재밋게 사시는거 같던데.
저도 그런거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미국 친구들이랑 여행도 많이하고 여러가지 사람도 보고..
사진은 안찍는편이라... 사진이 없네요.. 그저 내 머리속 깊숙히 추억으로 있겠지만. .
방학동안은 사진좀 찍어서 올려 봐야 겠네요. 심.심. 하.니.깐...
일은 하죠. 월-금.
요즘은 열강 다시보는 재미에 살고 있죠. 열강은 배울게 있는 만화다 라고 자신있게 사람들한테
예기하고 다닌답니다.
솔직히 제가 비광이랑 비슷한 인생관을 가지고 있어서리..
글애도 여자는 밝히지 않죠... 쿨럭..(-_ㅡ;;)
양아치같이 놀아도 바람둥이는 아니라는 뜻이라고 해야되나. . . 대충 이렇게 이해 하시고..흠.
제가 대학생이지만 만화를 즐겨보는 편입니다.
왜냐면 만화속에 세상 여러가지 사람들이 함축되어있기 때문이죠. 조금만 관찰하면 만화로 사람
을 아주 간단하게 이해 할 수 있지만. 그저 재미만 본다면 그저 배울것없는 것에 불과한 거죠.
그렇게 이해한 사람들을 현실에서 보고 그 사람들을 잘 처리(?) 대 할 수 있게 되는거죠.
만화가 아무리 작가의 상상에의해 나온다지만 세상의 좋은거 나쁜게 경험이되서 함축되어 나오는
거 아니겠어요?
처음으로 많이 쓰네요.. 이런건 다음에 또 얘기 하죠. 이만 밥 먹으러 가봐야 겠네요.
여기 오는 모든사람들이 여기 들르면서 멋있게 사는 사람들인생을 배웠음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엠줴이: 가출이라는 표현..^^ 봉용님은 아마도 누구든 와서 편안히 쉬고 가는 걸 원하시기 때문에 Rock.님의 글을 보시면 아마도 웃음지으실듯~ 저역시 낯익은 아이디들 볼때마다 반갑고.. 그래요..
제가... 재밌게 사는 사람으로 다른 분들께 비춰지고 있다는 것.. 기분좋게 받아들여지네요.. 어쩌면 저의 즐거움이 다른 분들에게도 전이되었다는 뜻일테니까요~ ^^
함께 나누고 배우는 이곳이 되었으면 해요~ --[05/31-18:07]--
sunseayou: 아 부럽네요.. 미국이라 ~ 흠. 아무튼 부럽습니다 . 님 글 많이 봤었는데 ~ 꼬리 다는거는 처음이네요 ~ 멋있게 사는 사람들 인생을 배웠으면 하는게 . 바램이시라 .. 저 역시 그렇습니다 . --[06/01-00:31]--
봉용: 한국이든 미국이든 또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든... 지구 어느곳에 있든...그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 잘 살아보자구요~ 참, 엠줴이님 말처럼, 가출이라는 표현은 천부당만부당 하오!! ^^ --[06/05-01:36]--
깔깔용: 헐헐헐..+_+ 멋지군요...ㅋㅋ 가출이라는 표현이 대단합니다+_+ --[06/0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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