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신문를 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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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구독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4-07-28 21:56 조회4,636회 댓글0건본문
스포츠신문에도 만화가 여럿 연재됩니다...
그런데 한참 재미있게 보다가 보면 작가의 인기도 올라가고 여기저기서 차기작
계약들어오나 봅니다... 물론 처음보다는 계약금도 훨씬 오르겠지요...
그러면 그 작가는 어떻게 하느냐...
얼마전까지 무명작가나 이름있어도 별로 인기없는 작가이다보니 문화생도 시원찮
습니다... 아예 없던가...
그런 작가가 하는것이 현재 연재되고있는 만화를 하루빨리 종결하는 것이지요...
구독자로서는 무진장 아쉽지요...
한참 재미있는데 서둘러 끝냈으니 뒷맛이 개운할리 없죠...
또한가지 방법은 연재를 무작정 끝내는 겁니다... 물론 위약금을 물고요...
그리고 새로운 계약을 이전보다 비싸게 해서 다른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지요...
또한가지 방법은 계약당시 혹시 모르니 하는 생각에 계약기간을 1년정도 하는겁
니다 만화는 2~3년 연재해야 끝나더라도요...
그래서 계약기간 끝나면 계약연장에 대해서 비싼 웃돈을 요구합니다...
신문사에서는 처음에 잡아놓은 예산때문에 그 요구를 못들어주죠...
그러면 그 시점부터 연재종료입니다... 만화 끝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호호호... 제가 스포츠신문을 보다가 종료도 안됬는데 연재가 끝나는 만화들을
보고 생각하다가 내린 결론입니다...
맡는지 틀리는지는 모릅니다...
열혈강호를 처음 대한때가 4권까지인가 나왔을때 책방에서 대여해서 본것이 인연
이 되었지요...
저는 괜찮은 만화다 싶으면 서점에서 구입해서 제방 책꼿이에 진열하고 몇번이
고 보고싶을때 다시보곤 합니다...
13권인가 나올때 다 구입했고 그다음부터는 한권한권 나오기를 기다리고 나오면
곳바로 구입해서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열강 정말 오래기다려야 합니다...
이유인즉, 소년지에 연재되기 때문입니다...
연재된 불량이 한권되야지 책으로 발간할수 잇으니까요...
제 욕심 같아서는 위에서 말씀드린 스포츠신문 연재종료 방법이라도 써서 소년지
에 연재 끝마치고 책으로만 발간햇으면 기간도 빨라지고 좋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욕심이고 열강매니아들은 다 저와같은 욕심을 같고잇으리
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전 참고있습니다...
제가 스포츠신문을 보다가 중간에 종료되는 만화의 작가들에 심한 배신감을 갖듯
이 만약에 열강이 소년지에 연재를 중단한다면 그 구독자 역시 그럴것이기 때문
입니다...
단행본이 먼저 나왔다면 예기야 다르지만 어디까지나 소년지 연재가 먼저이기에
참고 또 참아서 단행본이 새로 발간되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다행이 이곳에서 대강의 줄거리를 연재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
다...
열강의 작가 두분도 개인적인 욕심을 떠나서 단행본 구독자들도 중요하지만 처음
시작할때와 같은 마음으로 소년지 연재 계속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뜬금없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주절되 봤습니다...ㅎㅎㅎ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지하시고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한참 재미있게 보다가 보면 작가의 인기도 올라가고 여기저기서 차기작
계약들어오나 봅니다... 물론 처음보다는 계약금도 훨씬 오르겠지요...
그러면 그 작가는 어떻게 하느냐...
얼마전까지 무명작가나 이름있어도 별로 인기없는 작가이다보니 문화생도 시원찮
습니다... 아예 없던가...
그런 작가가 하는것이 현재 연재되고있는 만화를 하루빨리 종결하는 것이지요...
구독자로서는 무진장 아쉽지요...
한참 재미있는데 서둘러 끝냈으니 뒷맛이 개운할리 없죠...
또한가지 방법은 연재를 무작정 끝내는 겁니다... 물론 위약금을 물고요...
그리고 새로운 계약을 이전보다 비싸게 해서 다른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지요...
또한가지 방법은 계약당시 혹시 모르니 하는 생각에 계약기간을 1년정도 하는겁
니다 만화는 2~3년 연재해야 끝나더라도요...
그래서 계약기간 끝나면 계약연장에 대해서 비싼 웃돈을 요구합니다...
신문사에서는 처음에 잡아놓은 예산때문에 그 요구를 못들어주죠...
그러면 그 시점부터 연재종료입니다... 만화 끝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호호호... 제가 스포츠신문을 보다가 종료도 안됬는데 연재가 끝나는 만화들을
보고 생각하다가 내린 결론입니다...
맡는지 틀리는지는 모릅니다...
열혈강호를 처음 대한때가 4권까지인가 나왔을때 책방에서 대여해서 본것이 인연
이 되었지요...
저는 괜찮은 만화다 싶으면 서점에서 구입해서 제방 책꼿이에 진열하고 몇번이
고 보고싶을때 다시보곤 합니다...
13권인가 나올때 다 구입했고 그다음부터는 한권한권 나오기를 기다리고 나오면
곳바로 구입해서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열강 정말 오래기다려야 합니다...
이유인즉, 소년지에 연재되기 때문입니다...
연재된 불량이 한권되야지 책으로 발간할수 잇으니까요...
제 욕심 같아서는 위에서 말씀드린 스포츠신문 연재종료 방법이라도 써서 소년지
에 연재 끝마치고 책으로만 발간햇으면 기간도 빨라지고 좋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욕심이고 열강매니아들은 다 저와같은 욕심을 같고잇으리
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전 참고있습니다...
제가 스포츠신문을 보다가 중간에 종료되는 만화의 작가들에 심한 배신감을 갖듯
이 만약에 열강이 소년지에 연재를 중단한다면 그 구독자 역시 그럴것이기 때문
입니다...
단행본이 먼저 나왔다면 예기야 다르지만 어디까지나 소년지 연재가 먼저이기에
참고 또 참아서 단행본이 새로 발간되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다행이 이곳에서 대강의 줄거리를 연재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
다...
열강의 작가 두분도 개인적인 욕심을 떠나서 단행본 구독자들도 중요하지만 처음
시작할때와 같은 마음으로 소년지 연재 계속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뜬금없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주절되 봤습니다...ㅎㅎㅎ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지하시고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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