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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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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10-29 12:45
조회5,0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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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오늘도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밥을 먹었다..
갑자기 드는 생각이 있었는데..
봉용이 형님은 밥을 먹고 쌀까 아님 빵을 먹고 살까 였다..
멀리 귀향가게시는데.. 흑흑흑
봉용: 에이...당근 밥을 먹고 살지요. 물론 가끔 빵도 먹구요. ^^; --[10/29]--
쌀밥: 쌀이 떨어지거든 언제던지 사서 드세요.. 냉무 --[10/29-17:29]--
갑자기 드는 생각이 있었는데..
봉용이 형님은 밥을 먹고 쌀까 아님 빵을 먹고 살까 였다..
멀리 귀향가게시는데.. 흑흑흑
봉용: 에이...당근 밥을 먹고 살지요. 물론 가끔 빵도 먹구요. ^^; --[10/29]-- 쌀밥: 쌀이 떨어지거든 언제던지 사서 드세요.. 냉무 --[10/29-17:2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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