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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4-08-20 10:44 조회3,8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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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왔네요..
이제 방학도 거의 끝나가고...
흠..
몇일 전까지 컴터 때문에 고생을 너무 많이 했답니다.
이래저래 포맷하고
위도우 다시 깔고 했는데도
계속 이상한 오류가 나서...
근 3일 만에 극적으로(?) 고쳤네요..^^

한비광 대단한 놈입니다.
지가 아무리 잘나도 그렇지..
그렇게 쉽게 무형기운을 배우더니..
바로 바로 그걸 자기걸로 만들고..
무형기운이 먼지도 모르던 놈이 말이죠..
간단한 설명 듣고..(?)흠..그리고 이제 화룡도가 막 말걸어 오는걸까요..
아니면 예전에 지붕위에서 놀때...담화린이 말해준걸까요..


211.212.95.25무림주유: 화룡도가 말한것일것 같네요.. 그리고 무형기운을 모르고도 여태
껏 많은 강자와 싸워서 좋은 결과를 냈던 한비광이 이제 얼마나 강해질지 재밌어졌네요. --[08/20-1
1:19]--

203.232.53.67유니짱: 저는 화린이의 말을 회상한것 같네요^^ 책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08/20-12:0
0]--



222.97.57.162캬캬캬캬: 아..역시 글을 억지로 지우니까..부작용이..-_- --[08/21-08:47]--

221.158.142.101CHOPIN3: 담화린이 34권에서 했던말,,,,한비광이 진패운한테 챙피당하고 나서....한마디로 한비광은 회상이라고 해야하나.... --[08/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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