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싸움은 무승부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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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7-05-15 15:07 조회4,40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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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친 대장급 4인방을 한꺼번에 여유롭게 상대하는 사음민
- 대장급 1명을 여유롭게 상대하는 진풍백
- 대장급 3명과 동시에 붙으면 상대가 안될거라는 풍연의 바람잡이 드립
- 백강에게 기를 나눠 준 진풍백
현재까지는 작가님이 의도적으로 사음민의 강함을 계속 어필하는 듯 합니다.
다만 너무 대놓고 밀어주는 느낌이라... 어떤식으로든 이 싸움은 독자의 예상과는 다르게 전개될 것 같습니다.
진풍백이 초반에 조금 고전을 하겠지만...
마령검이 사음민을 잠식하려 하고 사음민은 도망가지 싶습니다.
진풍백과 사음민 둘다 지금 죽기엔 아쉽죠..
- 대장급 1명을 여유롭게 상대하는 진풍백
- 대장급 3명과 동시에 붙으면 상대가 안될거라는 풍연의 바람잡이 드립
- 백강에게 기를 나눠 준 진풍백
현재까지는 작가님이 의도적으로 사음민의 강함을 계속 어필하는 듯 합니다.
다만 너무 대놓고 밀어주는 느낌이라... 어떤식으로든 이 싸움은 독자의 예상과는 다르게 전개될 것 같습니다.
진풍백이 초반에 조금 고전을 하겠지만...
마령검이 사음민을 잠식하려 하고 사음민은 도망가지 싶습니다.
진풍백과 사음민 둘다 지금 죽기엔 아쉽죠..
댓글목록
검은식빵님의 댓글
검은식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무승부 예상합니다.
이전 스토리상으로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췄다고 보고...
또 한비광의 비약적으로 발전한 기 읽는 능력으로 사음민의 강함을 판단하고 있을텐데 만약 진풍백이 벅차다고 판단 됐다면 본인이 가려고 했을꺼 같네요. 뭐 지금 상황도 진풍백이 가겠다고 한비광을 못가게 한 상황이지만 후방 상황을 주시하다가 여차하면 한비광이 개입할수도 있을꺼 같구요.
다음회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사음민은 이번화 내용을 보면 자하마신한테 원한이 있을꺼 같은데 추후에 먼가 큰 전환점이 있지 않을까용?
편지님의 댓글
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진풍백이 질것같은 느낌입니다.
마령검의 각성자이니
혈우만곤건 따위는 그냥 넘길것이고...
진짜 검종의 후예이니 뭔가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