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음민의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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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7-05-15 09:23 조회4,340회 댓글0건본문
드러나는 한 회였군요.
사음민 등장이 꽤 오래전인 것을 생각해보면,
처음 인물구성 때부터 그러한 설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자하마신 심복이면서 왜 자하마신과 맞서는 듯한 모습이 나왔는지,
도대체 왜 뒤에서 그렇게 잔머리를 굴려왔는지 이해가 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번 회는 그거 하나만으로 임펙트가 있던 한 회였던 것 같습니다.
사음민의 종파도 알게되었고요.
그나저나 독자들께서 몇 달 간 예상해왔던 사음민vs진풍백 대결이 성사되는군요.
천마신공 하나만으로는 제대로 각성한 마령검 깨기가 쉽지 않을텐데......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진풍백의 또다른 필살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현재까지 혈우만건곤, 천마군황보, 천마봉익장만 나왔었지요. (혈우폭풍은 다수대상 초식이니 빼고...)
어떤 대결이 될지? 현재까지의 연출로는 진풍백이 왠지 열세로 보입니다만...
사음민 등장이 꽤 오래전인 것을 생각해보면,
처음 인물구성 때부터 그러한 설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자하마신 심복이면서 왜 자하마신과 맞서는 듯한 모습이 나왔는지,
도대체 왜 뒤에서 그렇게 잔머리를 굴려왔는지 이해가 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번 회는 그거 하나만으로 임펙트가 있던 한 회였던 것 같습니다.
사음민의 종파도 알게되었고요.
그나저나 독자들께서 몇 달 간 예상해왔던 사음민vs진풍백 대결이 성사되는군요.
천마신공 하나만으로는 제대로 각성한 마령검 깨기가 쉽지 않을텐데......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진풍백의 또다른 필살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현재까지 혈우만건곤, 천마군황보, 천마봉익장만 나왔었지요. (혈우폭풍은 다수대상 초식이니 빼고...)
어떤 대결이 될지? 현재까지의 연출로는 진풍백이 왠지 열세로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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