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광의 무형의 기운 느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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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4-08-25 09:53 조회4,590회 댓글0건본문
한비광이 무형의 기운을 느낍니다.
봉용님이 써놓으신 글을 보니..
미래의 일을 미리 예측돼는거 같던데요..
혹시 다들 사이버 포뮬러라는 애니 보신적이 있으신지...
왠지 사이버포뮬러의 제로 영역이랑 비슷하다는
상대의 기를 느끼고
미래에 일어날일을 예측해서 피하고...이런것들 말이죠..
무림주유: 무형의 기운 느끼는 것 생각해보니까 모순점이 많을것 같은데.. 이거 원래 무협에 나오는건가요? 무형의 기로 상대방이 무공을 쓰기 전부터도 뭘 쓸지 알아내는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전에 도제가 싸울때도 미래를 예측하는 걸 못하는 듯 나왔는데.. 비광이 느끼는 무형의 기를 도제가 못 느꼇을리가 없기도 하고.. --[08/25-16:52]--
유니짱: 주인공만의 특권^^;; 우리의 주인공 한비광은 뭔가 특별하겠죠^^
흡기, 무림최고의 경공, 검마의일족만이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다는 자하신공(?), 한번본 초식을 그대로 기억.따라하는 천재적재능 등등....
다른 캐릭터와는 너무 불공평하군요^^ --[08/25-21:56]--
fireiljime: 모순같은게 아니라 한비광이 지금까지 수많은 경험 특히 한번보면 머리에 다 들어가 버리는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 난데다가 기초까지 튼튼해지니깐 초식을 약간만 보고도 미리 저초식이 어떻게 움직일꺼라는 걸 미리 머리속에서 계산해버리는것을 독자에게 알려주려고 그림으로 어쩔수 없이 표현한겁니다 순식간에 스쳐가는 감각적인 본능 한마디로 손을들면 니가 어떻게 움직이겠다는걸 미리 예상하는것 한비광이 일취월장했다는게 바로 저겁니다. 기만느끼는게 아닌 이제 초식까지 알아버리는거죠 ㅋㅋ 이렇게 되면 정말 한비광같이 잽싸게 순간 피하기 전문인넘한테는 정말 하늘이 내려주신 축복과같죠 더빨리 피하고 그거에 대해 공격까지 마음놓고 할수잇으니 ^^ 한비광의 무서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단지 방금전에 스토리상 혈뢰가 나무밑에서 한비광한테 화룡도를 달라고했는데 갑자기 저기에서 나타나 싸우고 위기에서 도와준다는게 좀 작가분들의 뭔가 큰 착오가 있었다고 봅니다 아주 큰착오 말이죠~ 하다못해 도망쳤다느니 그런거라도 보여줬어야하는데 아무얘기없이 지나가버리다니 --;; 너무하네요 --[08/26-00:05]--
봉용: 아.... 혈뢰가 한비광에게 어쩌구 저쩌구 한것은 ..... 거기에 제가 써놨는데.... 그냥 심심풀이 예상스토리였다구요. ^^;; --[08/26-02:40]--
유니짱: Fireiljime님 대단^^ 전 미처생각지못한부분까지ㅎㅎ
그리고, 봉용님 꼭지부분이 좀 길어서 예상스토리라고 눈치채지못했습니다.
끝부분 일부만 예상스토린가 하고 생각했죠..아마 대부분 그리 생각했을것 같은데...나만 그런가^^ 암튼 그부분 왠지 이상하긴 이상했거든요~~ --[08/26-21:08]--
봉용님이 써놓으신 글을 보니..
미래의 일을 미리 예측돼는거 같던데요..
혹시 다들 사이버 포뮬러라는 애니 보신적이 있으신지...
왠지 사이버포뮬러의 제로 영역이랑 비슷하다는
상대의 기를 느끼고
미래에 일어날일을 예측해서 피하고...이런것들 말이죠..
무림주유: 무형의 기운 느끼는 것 생각해보니까 모순점이 많을것 같은데.. 이거 원래 무협에 나오는건가요? 무형의 기로 상대방이 무공을 쓰기 전부터도 뭘 쓸지 알아내는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전에 도제가 싸울때도 미래를 예측하는 걸 못하는 듯 나왔는데.. 비광이 느끼는 무형의 기를 도제가 못 느꼇을리가 없기도 하고.. --[08/25-16:52]--
유니짱: 주인공만의 특권^^;; 우리의 주인공 한비광은 뭔가 특별하겠죠^^
흡기, 무림최고의 경공, 검마의일족만이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다는 자하신공(?), 한번본 초식을 그대로 기억.따라하는 천재적재능 등등....
다른 캐릭터와는 너무 불공평하군요^^ --[08/25-21:56]--
fireiljime: 모순같은게 아니라 한비광이 지금까지 수많은 경험 특히 한번보면 머리에 다 들어가 버리는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 난데다가 기초까지 튼튼해지니깐 초식을 약간만 보고도 미리 저초식이 어떻게 움직일꺼라는 걸 미리 머리속에서 계산해버리는것을 독자에게 알려주려고 그림으로 어쩔수 없이 표현한겁니다 순식간에 스쳐가는 감각적인 본능 한마디로 손을들면 니가 어떻게 움직이겠다는걸 미리 예상하는것 한비광이 일취월장했다는게 바로 저겁니다. 기만느끼는게 아닌 이제 초식까지 알아버리는거죠 ㅋㅋ 이렇게 되면 정말 한비광같이 잽싸게 순간 피하기 전문인넘한테는 정말 하늘이 내려주신 축복과같죠 더빨리 피하고 그거에 대해 공격까지 마음놓고 할수잇으니 ^^ 한비광의 무서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단지 방금전에 스토리상 혈뢰가 나무밑에서 한비광한테 화룡도를 달라고했는데 갑자기 저기에서 나타나 싸우고 위기에서 도와준다는게 좀 작가분들의 뭔가 큰 착오가 있었다고 봅니다 아주 큰착오 말이죠~ 하다못해 도망쳤다느니 그런거라도 보여줬어야하는데 아무얘기없이 지나가버리다니 --;; 너무하네요 --[08/26-00:05]--
봉용: 아.... 혈뢰가 한비광에게 어쩌구 저쩌구 한것은 ..... 거기에 제가 써놨는데.... 그냥 심심풀이 예상스토리였다구요. ^^;; --[08/26-02:40]--
유니짱: Fireiljime님 대단^^ 전 미처생각지못한부분까지ㅎㅎ
그리고, 봉용님 꼭지부분이 좀 길어서 예상스토리라고 눈치채지못했습니다.
끝부분 일부만 예상스토린가 하고 생각했죠..아마 대부분 그리 생각했을것 같은데...나만 그런가^^ 암튼 그부분 왠지 이상하긴 이상했거든요~~ --[08/26-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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