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열강 스토리를 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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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11-08 04:11 조회4,514회 댓글0건본문
요즘 몇몇 분들이 열강에 관련된 스토리를 써 올리고 있지요?
덕분에 수 백명의 회원님들이 재미있게 감상하고 있으십니다.
제가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글쓰느라 고생들 하시죠? 힘내세요~~
암튼, 사실은 저도 그 옛날부터 열혈강호에 관련된 글을 좀 쓰고 싶었드랬었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아직 실행에 옮기진 못하고 있지만요... ^^;;
주제는 사랑이야기로 잡아놨습니다.
현우와 시연의 치열했지만 끝내 맺어지지 못했던 죽음보다 강한 사랑
시연과 비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한비광에 대한 소향이의 풋사랑
최상희를 향한 소향이의 애타는 사랑
그리고
한비광과 담화린의 아직까진 담백한 사랑
많은 사랑이야기가 있었네요. ^^
물론 담화린과 한비광의 사랑 이야기가 가장 관심이 있기에 그걸 다뤄보려 했었지요.
짐작하셨을지도 모르지만 아마도 써낸다면 성인을 위한 스토리가 될것도 같습니다. ^^
나중에....좀 더 시간이 흐른 후에....
일신상의 문제들이 제법 정리가 된다면....
짧은 분량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들의 사랑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열혈강호에서 펼쳐지는 한비광과 담화린의 사랑별곡 정도가 될까요? ^^
어쨌거나 요즘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신진작가>님들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몬트열강> 명예의 전당인 300-30 클럽에 가입되시길 기대합니다.
운영자 차원에서 500-50 클럽에 가입하시는 분께는 작은 선물을 마련해놓고 있답니다. ^^
저요?
제 목표는 물론 열강스토리 10,000-500 클럽 개설이지요. 정녕 꿈인가요?
쌀밥: 기대하고 있어라우.. --[11/08-08:06]--
천마신군vs한비광: 오옷 기대된닷!^^* --[11/08-13:40]--
깔깔용: 기대아닌기대..라는뜻이무슨뜻인지모르고쓰는이사람...(퍽퍽!!ㅠ_ㅠ) --[11/08-16:47]--
조자룡: 하잇 음 엽기로다--;; --[11/08-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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