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광과 담화린의 활약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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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착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2-11-25 10:28 조회4,752회 댓글0건본문
연말이 가까워져 바빠서인지 요즘 애독자 한마다의 글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회원가입하고 읽기만 하다가 그냥 제 생각 하나 남겨 봅니다.
송무문 에피소드의 194화 이후 부터인가요 우리의 한비광과 담화린의 활약내용이
미약하게 나와서 조금은 아쉽네요. 물론, 진풍백과 송무문의 내용은 점점더 흥미진진해
지는데 거기에 한비광과 담화린의 내용이 조금 더 가미 된다면 금상첨화가 될것 같아요
앞으로 발전된 한비광의 활약상을 더욱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요즘 전국적으로 독감과 지독한 감기가 유행이랍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제 두살된 아들도 감기 걸려서 무척 힘들거든요...
똘방이: 비광은 정신차린듯 하니 곧 뭔가 있겠지만 화린양은 어찌 될지 화린양의 활약이 보고 싶은데 그리고 감기도 차차 나아질겁니다 이런 유행은 얼마 안가 사그러드니까요 --[11/25-13:06]--
체인갱: 감기 걸렸을땐 뜨거운 물 적어도 하루에 10잔 정도 마시면 왠만하면 다 떨어지죠. 제가 저번 주말에 경험했던 일이고 언젠가 신문에서 봤었습죠 --[11/25-23:27]--
회원가입하고 읽기만 하다가 그냥 제 생각 하나 남겨 봅니다.
송무문 에피소드의 194화 이후 부터인가요 우리의 한비광과 담화린의 활약내용이
미약하게 나와서 조금은 아쉽네요. 물론, 진풍백과 송무문의 내용은 점점더 흥미진진해
지는데 거기에 한비광과 담화린의 내용이 조금 더 가미 된다면 금상첨화가 될것 같아요
앞으로 발전된 한비광의 활약상을 더욱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요즘 전국적으로 독감과 지독한 감기가 유행이랍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제 두살된 아들도 감기 걸려서 무척 힘들거든요...
똘방이: 비광은 정신차린듯 하니 곧 뭔가 있겠지만 화린양은 어찌 될지 화린양의 활약이 보고 싶은데 그리고 감기도 차차 나아질겁니다 이런 유행은 얼마 안가 사그러드니까요 --[11/25-13:06]--
체인갱: 감기 걸렸을땐 뜨거운 물 적어도 하루에 10잔 정도 마시면 왠만하면 다 떨어지죠. 제가 저번 주말에 경험했던 일이고 언젠가 신문에서 봤었습죠 --[11/25-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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