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너무 슬픈 어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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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wind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2-12-02 00:53 조회4,163회 댓글0건본문
그저께 가입 신청했는데.. 지금 들어와보니.. 가입이 되잇네요..
어제는.. 너무 슬펐어요..
어제라고 해도.. 몇분 전이지만...
내가 가장 아끼는.. 열혈강호.. 책들..
일주일전에 다 샀었는데..
그중에.. 24권.. 중간쯤.. 가로3센치 세로1센치 정도가 찢어졌어요.. ㅠㅠ..
쨈이 조금 묻었는데.. 그거 모르구.. 그냥 덮어서 그런가 봐유.. ㅠㅠ..
흑흑... 너무 슬펐어요..
그저께 교회에 가져가서 본것이.. 화근 같아요..
앞으로 공공장소에는.. 열혈강호를.. 가져가면 안되겟어요..
찢어지고.. 더러워지고..
그럼.. 어쨰뜬..
슬픔을 이겨내고..
가입인사겸 글을 씁니다..
열강을 처음 접한건.. 2년전 병원에 입원해 있을 당시.. 친척형의 추천으로..
ㅋㅋㅋ..
지금은.. 친척형보다.. 더 매니아가 되있죠..
열강 전권.. 이번에 다 사구.. 게임도 나오자마자 정품 샀었그.. ㅋㅋㅋ...
이런 조은 사이트 알게 되서 너무 조쿠요..
봉용님.. 조은 사이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림은.. 현재 울집 바탕화면 이랍니다~ ^^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독주가우: 하하하~ 그정도로 넘 슬프다는 말을 하시다니... 암튼 가입ㅊㅋ드립니당..저두 열강은 전권 소지하고있는데 칭구들이 빌려달라고 하면 전 우리집에 와서 보고가쓰면 가찌 절때 안빌려준다고 합니당..... 항상 방에 모셔노코 이쪙~ ㅋㅋㅋ --[12/02-01:13]--
장열탄지공: 전 또 무슨 큰일이라도 나신줄 알았네요. 만화책얘기 나오길래... 다 날리셨나 했더니.... ㅎㅎㅎㅎㅎ 뭐 그런걸 가지고 슬퍼하십니까...^^; --[12/02-07:42]--
엠줴이: 저두 우리 부장님을 열강의 세계에 끌어들이려고 책을 빌려드리려 하다가.. 생각해보니 부장님댁 꼬마가 다 찢어놓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안빌려드렸죠..케케 --[12/02-09:16]--
동현귀족: 전 28권밖에 없어도 28권은 서랍안에 책갈피 해서 고이 모셔다 두고 있죠 ㅋㅋㅋ --[12/02-16:45]--
깔깔용: 아.. 별수없이 새로 사야겠군요..쿨럭.. 안돼셨습니다... 그책에 명복을...쿨럭.. --[12/03-19:37]--
어제는.. 너무 슬펐어요..
어제라고 해도.. 몇분 전이지만...
내가 가장 아끼는.. 열혈강호.. 책들..
일주일전에 다 샀었는데..
그중에.. 24권.. 중간쯤.. 가로3센치 세로1센치 정도가 찢어졌어요.. ㅠㅠ..
쨈이 조금 묻었는데.. 그거 모르구.. 그냥 덮어서 그런가 봐유.. ㅠㅠ..
흑흑... 너무 슬펐어요..
그저께 교회에 가져가서 본것이.. 화근 같아요..
앞으로 공공장소에는.. 열혈강호를.. 가져가면 안되겟어요..
찢어지고.. 더러워지고..
그럼.. 어쨰뜬..
슬픔을 이겨내고..
가입인사겸 글을 씁니다..
열강을 처음 접한건.. 2년전 병원에 입원해 있을 당시.. 친척형의 추천으로..
ㅋㅋㅋ..
지금은.. 친척형보다.. 더 매니아가 되있죠..
열강 전권.. 이번에 다 사구.. 게임도 나오자마자 정품 샀었그.. ㅋㅋㅋ...
이런 조은 사이트 알게 되서 너무 조쿠요..
봉용님.. 조은 사이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림은.. 현재 울집 바탕화면 이랍니다~ ^^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독주가우: 하하하~ 그정도로 넘 슬프다는 말을 하시다니... 암튼 가입ㅊㅋ드립니당..저두 열강은 전권 소지하고있는데 칭구들이 빌려달라고 하면 전 우리집에 와서 보고가쓰면 가찌 절때 안빌려준다고 합니당..... 항상 방에 모셔노코 이쪙~ ㅋㅋㅋ --[12/02-01:13]--
장열탄지공: 전 또 무슨 큰일이라도 나신줄 알았네요. 만화책얘기 나오길래... 다 날리셨나 했더니.... ㅎㅎㅎㅎㅎ 뭐 그런걸 가지고 슬퍼하십니까...^^; --[12/02-07:42]--
엠줴이: 저두 우리 부장님을 열강의 세계에 끌어들이려고 책을 빌려드리려 하다가.. 생각해보니 부장님댁 꼬마가 다 찢어놓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안빌려드렸죠..케케 --[12/02-09:16]--
동현귀족: 전 28권밖에 없어도 28권은 서랍안에 책갈피 해서 고이 모셔다 두고 있죠 ㅋㅋㅋ --[12/02-16:45]--
깔깔용: 아.. 별수없이 새로 사야겠군요..쿨럭.. 안돼셨습니다... 그책에 명복을...쿨럭.. --[12/03-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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