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오랫 동안 운동을 했고...오랫동안 놀았더니 몸이 망가지더군요...
팔둘레 40세티미터..가슴둘래 115센티....1000미달리기3'14''...100미12.6....젓가락던지기....
이미 오래전 말이 돼었네요..
지금은 항아리몸매.....
그러던중에 열강을 보니 다시 피가 끓기시작하고.....
그래서 검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물론 검을 잡기 전에 권에 통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취미로 테니스를 하고요....
간만에 목도를 사용했더니 힘이 드네요....
언제나 열강에 나오는 고수들처럼 되려나......
추운 겨울 감기 조심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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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군7번째제자: 전 가슴둘레 90 키 170 몸무게 50 100m 14초 가장많이 쉬지않고 달려본거 20km 1600m 5분30초 지금은 젓가락 몸매 늘 그랫었다 하지만 열강은 보면 피가 솟구 친다 그 절묘한 머리카락과 안개..수증기 나무 그런것들이 절묘하게 가린다 그러기에 피가 솟구 친다 취미는 운동으로 말하면 철봉이라고 할까 철봉은 잘하는 편이다 엄청 -- 엄청은 제외다 권투좋아 한다 반말해서 할려고 한게 아닌거 아시죠 그냥 강조 인거 아시죠 ^^ 난 소화기관이 않조은거 같다 ..자주 언친다(전문용어는 머지 -,.ㅡ;;)아 맞다 급체. 맨발로 걸어 다니면 좋아 진다고 한다 하지만 늘 맨발이다 하지만 맹글타 난 담배 안핀다 술은 가끔 마신다 폭주라고 하나 ,,,,, 독백임니다 신경쓰지마셈 ㅋㅋ 난 내스스로 검도를 깨우치고 싶다 무공 창출이라고 할까 !! ㅋㅋ 나만에 검법이 있다 단련용이다 울집 뒷산에서 가끔 시전 해본다 운동만 된다 실전엔 0 점이당 ㅋㅋ 이름을 지어 봤다 -무대가라- 다들 물어 봣을것이다 ㅋㅋㅋ --[12/05-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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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갱: 굉장하시군요. 운동의 달인 이신가 보군요. 위엣 분은 오래달리기에 달인 이신듯. 저도 자랑거리가 학기초에 시험 본 100미터가 12.3초... 제자리 멀리뛰기가 2미터 90센티미터의 신화창조(유명합니다) 팔굽혀펴기 1분에 67개. --[12/06-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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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갱: 쌩쌩이 40개 만점. 농구 레이업 만점. 나머지 시험 본 건 다 보통 아니면 수준 이하 -_-;; --[12/06-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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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강호: 전 야구를 해서 체력장 보면 항상 공 멀리던지기만 1등 ^^;; --[12/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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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부럽네요. 전 사고로,, 남들 체육하는거 지켜보기만 했는데...어쩌면 그래서 열강에 더 환호하는 건지도...강하잖아요. --[12/0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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