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있던 한비광과 담화린에게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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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한비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2-12-13 13:18 조회5,352회 댓글0건본문
몇일전이었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는데....졸음이 쏟아지더군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우연히 챗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대화명은 한비광이었구요.....
얼마 되지 않아 26 되신 여성분이 들어오셨는데.......
허걱.........전 숨을 죽이고야 말았습니다. 뜨아~~~~
그 여성분의 대화명은 담화린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전 그분께 정중히 인사드리고......한말씀 여쭸죠.
혹시 외모가 담화린 같으시냐고? 그랬더니.
그분은 ^^*만 표현을 하고 암말도 안하더군요
계속 외모가 담화린 같다고 물으니까....뒷모습만
닮았다고 합니다. 쩝......앞모습도 닮았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쫓아가고 싶다고 하긴 했는데...
그랬으면 오직 좋겠습니까?
하하......
오랫만에 열강을 사랑하시는 분들 만나서......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잘 보내시고.
봉용님....한국에서일 잘 마무리 하십시요.
바이바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우연히 챗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대화명은 한비광이었구요.....
얼마 되지 않아 26 되신 여성분이 들어오셨는데.......
허걱.........전 숨을 죽이고야 말았습니다. 뜨아~~~~
그 여성분의 대화명은 담화린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전 그분께 정중히 인사드리고......한말씀 여쭸죠.
혹시 외모가 담화린 같으시냐고? 그랬더니.
그분은 ^^*만 표현을 하고 암말도 안하더군요
계속 외모가 담화린 같다고 물으니까....뒷모습만
닮았다고 합니다. 쩝......앞모습도 닮았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쫓아가고 싶다고 하긴 했는데...
그랬으면 오직 좋겠습니까?
하하......
오랫만에 열강을 사랑하시는 분들 만나서......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잘 보내시고.
봉용님....한국에서일 잘 마무리 하십시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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