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주 궁금한 거 하나요 -_-;;

하루에 글을 두개씩이나 올리다니 죄송요 ㅎㅎ.
26권에서 도월천이 한비광한테 답장으로 편지 보내잖아요..
거기서 검황에 처소에 가보면 신지에 관한 비밀을 알아낼수 있을거라고
도월천에 말했는데요..
도월천이 그곳은 정파의 성지라고 했나?(장백산) 그래서 자기는 못간다고 했는데..
제 기억으로는 담화린이 할아버지 처소에는 그런 단서 같은건없었다고 말한것 같거든요..
그럼 담화린은 장백산에 있다가
무림에 나오고 다시 또 장백산 가려고 고생 하는건가요..?

질문이 이상해서 죄송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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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unter: 그렇죠..ㅋㅋ 담화린의 목적은 할아버지(검황)을 찾기 위해 서니까요. --[02/2
3-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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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록이: 글은 많이 올려주실 수록 감사하죠 ㅎㅎ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비광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따라가는 거죠 ㅎㅎ --[02/2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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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백칭구: 노가다 하려고 가다뇨.
가면 또다시 일을 별려놔 해결책이 있겠죠.
그리구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바로 신지로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데... 혈뢰가 있자나
요 ㅎㅎ --[02/25-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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