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황제의검을 빌려왔길래 봤씁니다..

다 볼 수 는 없었지만..

한 70페이지까지 봤는데..

무림이야기가 너무도 재밌더군요..

천마란 놈이 나오는데..

그놈의 내공이..

죽기전에 36갑자였다고 하더라구요..

무협을 조아하는 저로써는 너무 재밌었습니다..

언제고 한번 다 봐야겠습니다..

ㅋㅋ.. 여러분들도 한번 보세요..

되게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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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군7번째제자: 36 갑자라.. 엄청나네..1갑자의 단위는 60...그럼,,2160정도흠..엄청나네.. --[12/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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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내: 황제의검..저도 11권 정도까지 봤는데...모든 무협이 다그렇겠지만 허구가 넘 강하내여..첨부터 인물 설정을 넘 강하게해놔서 다음에 등장하는 사람도 터무니없게 강한사람이 등장할수 밖에 없는 내용이내여..그래도 재미있긴 재미있내여...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나라 무협은 비뢰도입니다...무척이나 유쾌한 소설이져!요즘 인기있는 무협을 보면 주인공들의 선.악이 구분이 모호하다는 건데...아무래도 열강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합니다...^^ --[12/17-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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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군vs한비광: 전황제의검 첨바쓸때 넘잼써서 하루에 1부다봤는데..2부부턴 파천이 넘약해져서 안보구있어여..13권까지만봄...주인공이 세야 잼나눈데... --[12/17-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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