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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스토리]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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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12-16 11:35
조회3,877회
댓글0건
본문
어느새 등뒤에 와있는 진풍백..
그리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유승빈.
"삼전삼검..!!"
그러나...
"두번 속을줄 아느냐.....?"
그대로 유승빈의 초식을 손으로 퉁겨내고 이번엔 진풍백이 유승빈의 허점을 잡는 순간
그대로 유승빈의 가슴팍에 혈우환을 끼운 손으로 주먹을 날린다.
"퍼 어 어 억!!"
"크 아 아 악......!!"
단한번의 초식으로 저 멀리 나가 떨어지는 유승빈..
온몸을 감싸 도는 공포를 겨우 엄습한체 가까스로 칼을 부여잡는 유승빈이지만..
"빨리 추의환영검술을 보여라, 너랑 상대하는것도 지겹군 이제"
이말에 욱하는 유승빈이다. 그러나 유승빈은 송무문의 후계자가 아니지 않았던가?
"시끄럽다!! 추의환영검술을 쓰지 않고도 너를 충분히 제압할수있어!!"
"과연 그럴까....."
다시 진풍백에게 번개처럼 달려드는 유승빈... 그리고 거의 가까이 접근했을쯤..
바로 코앞에서 허공으로 살짝 뛰어오르며 허접을 노렸다
"맹호강곡!!"
폭풍처럼 강렬한 기세다 그러나... 어느새 혈우환을 손애 낀손으로 가볍게
퉁겨내는 진풍백이 아닌가.....??
"째 애 애 앵....!!"
분명히 퉁겨낸것이지만......? 유승빈은 다시 저 멀리 나가 떨어진다.
그렇다 진풍백은 그냥 퉁겨낸것이 아니라 힘이 실린 공격으로 맞받아 친것이다.
의아해 하는 유승빈.....
"!!!!!!!"
"혈우환의 악귀그림이.. 패왕귀면갑의 악귀모습과...같다!!??"
"후훗.. 놀랄것없다.. 이제 장난은 그만하도록 하지"
웃고 있던 진풍백의 얼굴이 차갑게 굳었다.
순식간에 혈우환 5개를 집어 들고 유승빈에게 날리는 진풍백
"슈 아 아 아 아 악!!!!!"
그러나 이런것으로 기죽을 유승빈도 아니다
"슈아악.......째애앵!!!"
5개를 가까스로 초식으로 맞받아치지만....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진풍백 , 가볍게 정권을 날린다 . 그리고 역시나 주먹과 같이
동반해오는 혈우환...
그러나 목표는 유승빈이 아닌 , 담화린의 복마화령검이었다.
"째 애 애 애 앵!!"
복마화령검은 그대로 유승빈의 손에서 벗어나 결투장 벽에 박히고 유승빈은 땅바닥에 굴렀다
그러나 진풍백의 관심을 이끈것은.....
"콰 콰 콰 쾅..!!"
칼은 멀쩡하고 벽은 산산히 부서져버리는것이 아닌가...?
의아해하는 진풍백..... 넘어져있는 유승빈은 철저히 무시한채 칼이 박혀있는곳으로 다가간다.
"복마화령검??"
놀라는 진풍백.....
"넌 이 검을 어디서 구한거냐?"
"흥.. 네놈따위가 알게 무엇이냐 , 그리고 아직 결투는 끝나지 않았어!!"
아직 기백만은 잃지 않은 유승빈.....
그리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진풍백.......
"고맙게도..... 계획이 바뀌게 되었군......."
곧바로 허공으로 치솟는 진풍백... 복마화령검을 든체로.....
"천마대멸겁(天魔大滅劫)!!!!!!"
------------------------------------------------------------------
전에 쓰던 스토리하고 좀 모순이 되죠 ;;
제가 전에 쓰던 예상스토리는 원래 스토리하고 좀 빗나가길래..
이번에는 그냥 열혈강호201화 그후에것을 예상해서 썼습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냉혈강호: 아앗... 유승빈이 맹호강곡을? 그렇다면 세외를 돌며 검황을 만났다는 뜻인가요? --[12/16-12:55]--
ssun: 히힛..왠지 그럴싸 해지는데요?...복마화령검으로 쓰는 천마대멸겁의 위력은.... --[12/16-13:21]--
봉용: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패왕귀면갑과 혈우환 그리고 복마화령검이 서로 치열한 관계를 가지고 있을것만 같다는...... ^^; --[12/16]--
장열탄지공: 혈우환과 패왕귀면갑의 악귀그림이 같다... 어떤 관계를 갖고 있을지... ㅎㅎ 잼있었습니다... --[12/16-19:00]--
천마신군7번째제자: 음 하하 모두들 내생각하고 ㄸㄷㄷ독같은 생각을 하다니..점점 근거를 근거 있을 말이 돼 버렸다... 진풍백과 패왕귀면갑과의 관계..송무문과의 관계 그 떠졸고있다니 소문.. 그 소문이 멀까..ㅋㅋ 궁금해지는뎈ㅋ --[12/17-04:34]--
천마신군vs한비광: 헛,,,,,잼따...ㅎㅎ --[12/17-13:33]--
진풍백칭구: 님의 스토리처럼 진풍백이 복마화령검을 빼앗아 버렸으면... --[12/18-00:11]--
그리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유승빈.
"삼전삼검..!!"
그러나...
"두번 속을줄 아느냐.....?"
그대로 유승빈의 초식을 손으로 퉁겨내고 이번엔 진풍백이 유승빈의 허점을 잡는 순간
그대로 유승빈의 가슴팍에 혈우환을 끼운 손으로 주먹을 날린다.
"퍼 어 어 억!!"
"크 아 아 악......!!"
단한번의 초식으로 저 멀리 나가 떨어지는 유승빈..
온몸을 감싸 도는 공포를 겨우 엄습한체 가까스로 칼을 부여잡는 유승빈이지만..
"빨리 추의환영검술을 보여라, 너랑 상대하는것도 지겹군 이제"
이말에 욱하는 유승빈이다. 그러나 유승빈은 송무문의 후계자가 아니지 않았던가?
"시끄럽다!! 추의환영검술을 쓰지 않고도 너를 충분히 제압할수있어!!"
"과연 그럴까....."
다시 진풍백에게 번개처럼 달려드는 유승빈... 그리고 거의 가까이 접근했을쯤..
바로 코앞에서 허공으로 살짝 뛰어오르며 허접을 노렸다
"맹호강곡!!"
폭풍처럼 강렬한 기세다 그러나... 어느새 혈우환을 손애 낀손으로 가볍게
퉁겨내는 진풍백이 아닌가.....??
"째 애 애 앵....!!"
분명히 퉁겨낸것이지만......? 유승빈은 다시 저 멀리 나가 떨어진다.
그렇다 진풍백은 그냥 퉁겨낸것이 아니라 힘이 실린 공격으로 맞받아 친것이다.
의아해 하는 유승빈.....
"!!!!!!!"
"혈우환의 악귀그림이.. 패왕귀면갑의 악귀모습과...같다!!??"
"후훗.. 놀랄것없다.. 이제 장난은 그만하도록 하지"
웃고 있던 진풍백의 얼굴이 차갑게 굳었다.
순식간에 혈우환 5개를 집어 들고 유승빈에게 날리는 진풍백
"슈 아 아 아 아 악!!!!!"
그러나 이런것으로 기죽을 유승빈도 아니다
"슈아악.......째애앵!!!"
5개를 가까스로 초식으로 맞받아치지만....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진풍백 , 가볍게 정권을 날린다 . 그리고 역시나 주먹과 같이
동반해오는 혈우환...
그러나 목표는 유승빈이 아닌 , 담화린의 복마화령검이었다.
"째 애 애 애 앵!!"
복마화령검은 그대로 유승빈의 손에서 벗어나 결투장 벽에 박히고 유승빈은 땅바닥에 굴렀다
그러나 진풍백의 관심을 이끈것은.....
"콰 콰 콰 쾅..!!"
칼은 멀쩡하고 벽은 산산히 부서져버리는것이 아닌가...?
의아해하는 진풍백..... 넘어져있는 유승빈은 철저히 무시한채 칼이 박혀있는곳으로 다가간다.
"복마화령검??"
놀라는 진풍백.....
"넌 이 검을 어디서 구한거냐?"
"흥.. 네놈따위가 알게 무엇이냐 , 그리고 아직 결투는 끝나지 않았어!!"
아직 기백만은 잃지 않은 유승빈.....
그리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진풍백.......
"고맙게도..... 계획이 바뀌게 되었군......."
곧바로 허공으로 치솟는 진풍백... 복마화령검을 든체로.....
"천마대멸겁(天魔大滅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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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스토리하고 좀 모순이 되죠 ;;
제가 전에 쓰던 예상스토리는 원래 스토리하고 좀 빗나가길래..
이번에는 그냥 열혈강호201화 그후에것을 예상해서 썼습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냉혈강호: 아앗... 유승빈이 맹호강곡을? 그렇다면 세외를 돌며 검황을 만났다는 뜻인가요? --[12/16-12:55]-- ssun: 히힛..왠지 그럴싸 해지는데요?...복마화령검으로 쓰는 천마대멸겁의 위력은.... --[12/16-13:21]-- 봉용: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패왕귀면갑과 혈우환 그리고 복마화령검이 서로 치열한 관계를 가지고 있을것만 같다는...... ^^; --[12/16]-- 장열탄지공: 혈우환과 패왕귀면갑의 악귀그림이 같다... 어떤 관계를 갖고 있을지... ㅎㅎ 잼있었습니다... --[12/16-19:00]-- 천마신군7번째제자: 음 하하 모두들 내생각하고 ㄸㄷㄷ독같은 생각을 하다니..점점 근거를 근거 있을 말이 돼 버렸다... 진풍백과 패왕귀면갑과의 관계..송무문과의 관계 그 떠졸고있다니 소문.. 그 소문이 멀까..ㅋㅋ 궁금해지는뎈ㅋ --[12/17-04:34]-- 천마신군vs한비광: 헛,,,,,잼따...ㅎㅎ --[12/17-13:33]-- 진풍백칭구: 님의 스토리처럼 진풍백이 복마화령검을 빼앗아 버렸으면... --[12/18-00:1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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